•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교회개혁방 믿음은 헌금순이 아닙니다.
치유와 개혁 추천 0 조회 332 05.12.07 17:0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12.07 19:45

    첫댓글 아멘^^ 잘 읽고 갑니다.샬롬^^

  • 05.12.08 06:28

    아멘^^ 잘 읽고 갑니다.샬롬^^ 2.집사는 헌금순이 맞는것 같아요.가난한 사람은 집사직분받기 오래걸리지만,헌금 많이 내는 사람은 금방 받는데요.이런얘기 여러번 들었습니다.

  • 05.12.07 21:01

    마음이 많이 아프고 반성이 되는 글이지만.. 우리의 현실은 지금 이렇다!라고 단정짓는 뉘앙스는 혼란만을 가중한다고 감히 조심스럽게 말합니다... 분명 이런 일들이 한곳이던 열곳이던 백곳이던 있는것은 사실이니 할말이 없지만... 기도합시다..우리 함께...여호와 닛시!

  • 05.12.07 22:18

    박수..................................................굿!...................................................

  • 05.12.08 06:53

    잘못된 바탕으로 그려낸 님의 글 솜씨가 매우 안타깝습니다.이런 글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공감이 갈수 있는 것들이 많을텐데 윗 글은 비위가 상할 지경입니다.치유와 개혁...감히 하나님 말씀에 돈을 삽입해 요리로 적용하니 만족할만 맛입니까??.

  • 05.12.08 06:59

    전반적인 악행이 최고조로 달린다 하더라도 현실을 너무 비약하고 모든 교회를 돈의 가치로만 바라 보는 님의 심령도 제가 보기에는 치유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돈에 인색한 자 되어 그릇된 인식의 바탕이 님의 믿음의 측도인것 같습니다.

  • 05.12.08 07:05

    심령이 가난한 자는 천국이 저희것이요 라고 말씀 하셨는데 그 마음으로 낸 헌금이 열납 되겠습니까? 믿음으로 주님을 바라보고 겸손한 마음으로 성도의 본분을 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믿음은 헌금순이 아님을 성도라면 누구나 다 알고 있음을요"....

  • 05.12.08 07:32

    맞아여!^^

  • 05.12.08 08:27

    뭐 당연한것 가지고 호들갑은... 세상이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그런건 자칭 사회운동가나 사회개혁가들한테 맞기고 -왜 명패는 교회이나, 실은 세상문화이므로-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은 묵묵히 성령안에서 자라고, 기도하고, 빛을 바라고, 소금이되는 삶을 살면 됩니다. 사단의 전략에 말려들지 마세요. 다침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5.12.08 12:53

    쫌 그러네요..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내는 것이 아닌 경쟁심으로 하는 헌금이라니..교회가 잘 운영되는 것과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것과 얼마의 상관관계가 있을까요..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 05.12.08 13:00

    새삼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과의 교통이 자신의 것으로만 여겨지는 신앙이 어리석은 믿음의 형태로 변실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노출 시키는 불 신앙의 감정과 이기심으로 결단코 하나님 나라를 침노할 수 없음입니다.

  • 05.12.08 13:06

    허덕이는 무장되지 못한 일꾼의 모습은 진정 주님의 일에 참여하고 있는지 믿음의 안전 진단이 필요함을 느껴 보았으면 합니다.하나님과의 교재가 떨어진 자는 사탄의 입술이 될 수 밖에 없음입니다.

  • 05.12.09 09:11

    영혼의 향기님 이분의 글이 어디가 현실을 너무 비약하고 모든 교회를 돈의 가치로만 바라 보는 심령입니까 지극히 예수님의 입장으로 쓴글로 보여지는데요 오히려 님의 생각이 편파적인거 같군요

  • 05.12.09 12:22

    답답 하십니다.눈에 콩깍지가 쓰이면 그렇게 됩니까?

  • 05.12.09 09:12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09 13:04

    여러 성도님 들 글 잘읽었읍니다.돈 물질 나, 다 누구것입 니가..? 계시물을 올리신 분이나 고리글을 올리신 분 모두모두 우리가 누구의 자녀이고 누구의백성인가 잊지마세요 천국은 주님 께서 인정하시는 자만 갑니다 믿음에 분량은 어떤사람 에게 판단 받는것이아니고 하나님 께입니다 이렇게한가지에한시각을 가지고

  • 05.12.09 13:13

    보고그것이옭다아니다 이런 분열은 사탄이 전략입니다.부자청년의예를 기억해보세요(마 19장16절~)모든판단은 말씀 으로만 검증되고 모든믿음 은 우리 주님 이판단하심니다......우리모두 성령충만 합시다 아타까운일보면 기도합시다 그게 내가 주님게 정죄받지않는것임 임을기억하세요..

  • 작성자 05.12.09 19:02

    모든분들의 고견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서로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반목으로 으러렁 그리지 말고 이해와 배려로 한 지체가 됨을 확인하였으면 합니다.우리 모두 하나님의 교회와 주님의 복음이 회복되기를 기도하고 실천합시다.

  • 05.12.12 04:09

    너무비약적인 비유도 아닙니다. 제가 겪은 목사님들이 이런말씀 하셨습니다. "5만원 헌금해서 뭐에쓰게?" "집사가 만원이뭐냐 만원이" "이렇게헌금해서 부흥하겠습니까?" 등등. 모두 비성경적이죠? 돌아가신 제 어릴적목사님을 제외하고 그후의 모든목사님(4분)들이 위처럼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혼란스럽습니다.^^

  • 05.12.12 04:12

    대단한요구가 아닙니다. 말씀의 범위를 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어디에도 위와같은 표현은 없습니다. 오히려 경계하였습니다. 그런데 조심스럽게 해도 안될말들이 합리화되는 분위기입니다. 6~7살된 꼬마아이들이 헌금없다고 교회안나온다고해서 여러번 놀랐습니다. 저는 심각성을 느끼는데요..안그렇습니까?

  • 작성자 05.12.12 19:49

    여호수아와 갈렙님 !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디서든지 사람들이 모인곳에는 반드시라할 만큼 교회 목사이야기오 헌금이야기가 나오는것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국민들 모두가 정치와 교회를 안주로 삼고 있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05.12.12 19:52

    만원이 어디 작은돈입니까? 시급으로 최저임금인 3100원으로 계산하면 3시간 일을 한 금액입니다. 교회가 헌금을 하는데 거품헌금이 심한것 같습니다. 물론자원하며 감사하여 드리는 헌금은 말리지 않겠지만 절대로 바람을 잡거나 강요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