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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차 말하지만 좀 무식하고 우직쓰러우며 정의감이 넘치는 태공망같이 때를 기다리는 사람을 내포에서는 시욱지라 부른다. 이는 내가 쓴 말중 진실을 이른다. 시욱지는 천상의 옥황상제가 지명하는 위대한 지도자가 아니다. 내포지역에 서는 자기분야에 소신을 가지고 양심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내포의 시욱지를 아느냐? 내포지방에서 흔히 쓰는 말이다. 자기분야에 자수성가하고 존경받는 사람을 일러 시욱지라 말한다.
자기분야에 열중하는 사람들을 일컬으며 장래의 꿈이 세계적인 지도자가 되겠다는 확실한 신념이 있서 큰 일이 있다고 해도 끔적도 안하고, 한번 결단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확실하게 하는 사람이다. 한 마디로 개갈나지 않는 촌부와 다르다. 즉 자기 특기와 분수를 알고 모르는 것부터 시작한다는 점이 다르다.
이를 풀어쓰면 용이 되길 원하는 교룡(巧龍)이 아닌 잠룡(潛龍)이란다. 이 시욱지가 이무기와 다른 것은 시욱지는 때를 알고 공개적으로 대세를 잡고 처리하며 또 인간들이 인화에 의거 만들어 진다. 하지만 이무기는 인간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천시에 의거 남 모르게 대세 잡는 기회를 엿 본다. 이것이 다르다. 그리고 시욱지는 현실에 참여하여 이상을 꿈꾸며 그리고 가슴에는 항상 높은 이상, 즉 양심적인 가치관으로 깨끗한 웅지를 지니고 산다.
그건 그렇고, 말하자면 시욱지를 만들려면 교육은 가정의 밥상머리 교육부터 인성교육을 가르치는 것이 최고다. 남자애는 아버지가 훈육(訓育)을 하여야 한다, 그러하다고 무조건 자녀를 닥달해서도 안된다. 자녀를 장차 큰일을 할 수 있도록 꿈과 포부를 키워 주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공부는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건전한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여야 한다. 스스로 자각하여 큰 소망을 지니며 자각해야 한다.춘치자명(春雉自鳴:이말은 봄꿩이 봄이되면 스스로 운다는 뜻)이다.
이걸 아는 부모가 되는 것이다. 당장 급하다. 그러다고 우물에서 슝늉달라고 해도 않된다. 졸속으로 처리하면 안된다. 그리고 급하게 먹는 밥이 체하는 법이다. 이는 시욱지가 득도한 사항을 처리 할 사항이다. 시욱지여 많이 나와라.기존의 출세했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사람도 포함한다. 무엇이 겁나서 할말을 제대로 못하고 곡세아문 하는가? 또 어용 나팔수 노릇을 하는가? 과거의 한말 면암 최익현 선생은 도끼를 질머지고 그릇된 시정을 고치라고 상소하였다. 그러하지는 못한다 하여도 그 기백을 살려야 한다. 그렇치않겠는가? 이런 애국적인 사람이 많이 나와야 한다.
내가 말하는 시욱지는 각자 맡은바 일을 크거나 작거나를 불문하고 맡은 바 책임과 의무를 달성하기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으로 그 분야의 최고의 장인이 되어야 한다. 이게 작은 시욱지이고 남 모르게 공덕을 쌓아야 한다. 그리고 세계 지도자가 된다는 꿈을 가지고 실천하는 지도자가 바로 큰 시욱지의 몫이다,
앞으로의 국정과 정책을 수립하는 큰 시욱지는 앞날을 합리적으로 국가운영을 정보화시대에 맞는 체계화(전산화) 하여 종합적으로 정확하게 예측하여 국정을 다스려햐 할 의무를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네 현실은 어떤가? 작금의 세상살이는 아무 변화를 예측없이 당장 코앞의 세태도 예측 못하고 비전없이 인사는 마구 잡이 자리 채움으로 자기 비위나 맞추는 사람으로 인격과 능력을 고려않고 논공행상이나 장관 자리를 자리를 채워 보답하려 한다. 그리고 자기 진영의 사람들로 실력을 불문하고 알박기 하여고 한다.
이대로 가면 나라가 망하는 것도 식은 죽 먹기다. 비상식의 자리맞추기다. 인사가 만사이다. 이 같은 관례는 더 심화되고 말 것이며 이런 행태는 비상식적으로 하는 관례는 집어치워라. 상식적으로 인사에 임하여야 한다. 각자 그 자리에 정통한 시욱지를 임명하여야 한다.
첫째로 교육이 제일 큰 문제다.
총체적으로 학교생활의 공 교육은 안주하고 학원 등 사교육이 앞장서는 주객이 전도된 교육은 당장 고쳐야 한다. 통째로 비리 투성이니 일일이 지적할 사항도 무엇이 비상식인가?도 모른다. 2세 교육에 대한 고려하고 걱정하는 교육자가 없다.가짜지식 (가치관이 없이)으로 공부 않코 자리만 않아 있는 교수, 교사들은 당장 사표를 내라.
능력이 없는데 세계정세도 판단하지 못하고 인격수양도 안된 가짜 박사학위로 폼 잡는 교육부 소관 장관에 가짜 청문회로 면죄부를 줄 수 없다.) 소수정예로 적성과 개성에 맞는 교육으로 세계화에 대비해야 하는데... 꿈 같은 애기다. 교사는 있는데 선생과 스승이 없다,
둘째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도 가져야 한다.
무조건 그날 그날 요령있게 지낸다. 한 마디로 원숭이 흉내내기다. 무사 안일의 전형적인 본보기다. 교육은 국가의 백년대계다. 지금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학생들은 뚜렷한 개성없이 갈데가 없서서 사명감이 뚜렷한 인재가 응시하는 것이 아니고 단순히 공부를 어중간하게 하는 학생이 지원한다. 이는 그 전에 원서 마감날 운좋으면 서울 대학도 눈치작전으로 간 전례의 산물이다. 조금 안되었지만 카이스트 학생의 자살도 공부 못하는 낙오자가 하는 것이며 미국의 하버드 대학을 운운한 것이 현실이다. 해당총장이 바른 말을 한것이다.
세째 흩트려진 교육도 바로 잡아야 한다.
요새같이 하도 세상이 어수선 한것도 따지고 보면 요령이나 가르치는 학원등 사교육이 1차적 책임이 크다는 걸 모르는 국민이 없다. 모르면 모르는 것도 죄가 크다. 작금의 교육은 너두나두 대학가자고 대들으나 막상 인문계 대학에 나와도 갈데가 없다. 또한 고등학교 재학시 선생들이 모르는 것은 학원에 가서 묻고 공부도 학원으로 미루니 그 밑에서 베우는 얼마나 답답할까.
왜 교육에만 부정부패의 관례가 제일 많은가! 깊이 있게 생각하여라. 장차 그런 교육으로 학생들을 무엇으로 만들려고 하는가? 자격없는 교육계의 총체적 부실을 정리하면 이제는 당장 우리나라의 중장기 이니 백년대계 위해 이 순간에 앉자 있는 의자를 비리의 온상으로 삼지 못할 것이다.
넷째 제발 소신있는 교육 관계자가 교육의 지도층으로 않자 있으면 원이 없겠다.
수 많은 대학들이 부모들의 피땀을 우려낸다. 우골탑(牛骨 塔)이라 한다. 교육부 장관은 비전을 가지고 소신을 가지고 대학을 구조조정으로 한 道에 1個校씩 두고 약 15개 대학만 남기고 정리해야 한다. 그래야 걸이나 개나 대학 등록금으로 재원이 낭비되는 일이 없다. 그리고 저출산을 인해 기존의 대학의 정원도 채우지 못하는 시대가 오는 것이다. 실력이 못 미치면 과감하게 전문학교로 보내라. 독일 같이 왜 우리는 못하는가?
현재의 정보화 시대는 소신있는 지도자를 원한다. 고교생의 80%가 대학에 가는 실정인데 문제는 자기본관이나 주소를 한자로 쓸 줄 아는 학생이 적다는 것은 슬픈 이야기다. 썩은 사상으로 학생들의 눈치나 보는 장관 극소수의 학교 폭력이나 거들먹거리는 시대는 지났고 학교 납입금으로 학교지어 생색이나 내는 사장노릇하는 이사장들의 행태가 감사원의 감사 결과 부실 기업임이 적나라 하게 들어 났다.
다섯째 정부의 모범이어야할 고등교육(대학교육)이 이토록 엉망진창이니 할말이 없다.
더 하고 싶은 것은 욕 뿐이다. 참으로 더러운 세상이다. 가면 쓴 대학은 이 기회에 무조건 감사원의 감사보다 더 큰 체벌을 적용해야 한다. 이는 너무 많은 대학이 있어 난잡하다.
교육사회가 정리되면 작은 성인이더라도 되는 것이며 정보화 시대에 맞는 지식과 인성 덕성을 가장 높은 가치로 삼는 사회로 변화 할것이다. 세상사람도 변하는 사람일것이다.
님들은 내가 내포 내포하는 것 같이 고향을 알고 후세를 가치관이 살아 있고 인성을 갖춘 후손으로 많들어야 한다.
여섯째 이 시욱지는 일조일석에 만들어 지는 것이 아니다.
각자 자녀들에게 일관된 가치관의 정도를 가르치고 또 노력한다면 시욱지가 많이 나올 것이다.
시욱지는 내가 발굴한 단어이다. 정치,경제 사회,는 나는 잘 모른다. 다 교육이 잘못되어 발생한 아류 일 것이다. 시욱지는 원래 바다에서 노는 돌고래이다.
특히 청문회에 나오는 교육관계자, 장관자리 혹은 국회의원 자리나 노리는 간에 붙었다 쓸개 붙었다 하는 얼빠진 어용교수 정치 교수나 처벌해야할 학생을 학생이 무서워 오냐오냐하는 눈치만 보는 교사들! 사교육이 최고라고 부추기는 쓰레기같은 학원 교사들! 이들은 정리가 되도록 별도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본다. 무조건 서울대학이면 된다는 사조도 틀려 먹었다.
일곱째 대학을 살리려면 특성화로 세계 최고의 교육기관으로 거듭나야 한다.
현재 대학이 거듭난다면 모르나 그 방향조차 잡지못하니 이 또한 현재의 작태로는 緣木求魚다.
시욱지! 결론적으로 이는 꾸준히 노력하는 자. 작금의 교육은 사 교육 따라 공 교육이 뒤로 하고 사 교육이 앞장서는 이런 근본이 뒤 바꾸어지고 엉클어진 엉텅이 교육은 시욱지가 사라지게 만든다. 이는 지금도 밤을 낮 삼아 공부하는 학생 및 교수님들을 대놓고 욕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는 사이비 교사,교수 등이 문제다. 인간의 공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조차 모른다. 이들도 덕(德) 을 쌓아라. 보답이 있을것이다. 아니 대대손손 후손들이 추앙받을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평생 직장으로 공부하지 않는 교사,교수님들 이런 현상을 당연시하고 학교에서는 극단적으로 배울것이 없다는 사회풍토의 학교에 자녀공부를 책임지도록 하는 학부모들! 아무튼 지금 교육풍토는 아무리 사회 전반의 풍토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하지만 이를 따르는 주객이 전도된 교육은 뿌리가 뽑아져야 하고, 인성이 갖추는 교육이 시급하다.
여덜번째 다시 말하자면 사회 분위기가 건전하여야 하고 질서가 잡혀야 한다.
교육계를 비롯한 사회전반에서 혈연.학연,지연, 음참마속(泣斬馬謖)의 고사를 보아가며 충직한 인재를 길러야 한다. 이를 실천하는 길이다. 그리고 국가가 나서야 교육이 진정한 교육이 되며 국민의 공감대를 이루어져야 한다. 또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가 되어야한다. 나 혼자 잘 살면 되지하고 타인은 몰라라 하고 무시하면 안된다. 이건 상생의 세상이 아니다.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상생의 사회를 만들어야 하며 자기 개성과 특기에 맡는 창의력공부가 실시해야 한다,
그래야 우수한 인력 자원만이 국가동량이 될수 있으며 이런 재원을 길러야 우리가 살길이다. 교육부 방침도 국가 인재 발견에 최선을 다하여야 한다. 남이 장에 간다니까 똥통지고 간다는 말같이 무조건 따라가는 식은 버려야 한다. 다시 말한다. 교육의 책임은 학생 부모 그리고 선생님이다. 그리고 정책을 담당하고있는 교육계는 물론 사회 개혁운동이 일어나야 할 시점으로 우리 사회의 전체의 몫이라 할수 있다. 각성하고 전체적인 반성을 하여야 한다.
아홉번째 불꽃같이 국민 애국 이념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옛날 새마을 운동처럼 다시 불꽃같이 국민 이념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다시 강조하지만 교육은 어릴 때부터 가정의 밥상머리 교육부터 인성교육을 가르치는 것이 최고다. 남자 애는 특히 아버지가 훈육을 하여야 한다. 사랑의 매를 번쩍 들어야 한다. 남자애를 어머니가 가르치면 여성화가 되기 때문에 그렇다. 그리고 조선조 500년의 교육관의 성리학을 계승하여야 한다.
현재 정보화 시대에 가난한 사람은 게을러서 그렇다고 말한다. 허나 다시 생각해보자. 밤 늦게까지 일해야 먹고 사는 저 많은 저 소득층이 게을러서 못사는가. 자문할 수 있겠는가? 똑 같다. 그리고 국민들도 못배워서 대대로 못 산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무조건 신분상승을 자녀들에게 희망을 걸기 때문에 비러 먹더라도 자녀를 대학 교육을 시키고자 난리들이다.
열번째 지도층이 먼저 나서야 한다.
현재 우리나라 사회 현상도 국민의 5% 밖게 안되는 극소수의 부자들이 설친다. 권력을 산다. 이것이 나라는 잘 사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부정하게 돈벌어서 부정하게 부를 세습하여고 안달이다. 특히 희아한 요식업소 경마, 경륜, 빠찡고, 도박등 등 못된 짖을 다 한다. 어쩌다 전과자들이 더 잘사는 세상이 되었는지 모르나 내돈 내가 쓰는데 누가 말리느냐 한다. 그들은 위법이나 편법을 사용하여 보란 듯이 활동하면서 교육에 투자한다면 오늘 밥 않 먹더라도 우선 투자한다.
그리고 시욱지라 칭하는 리더들은 수신제가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를 반추(反芻: 되새김)하여야 한다. 그리고 노블레스 오블리제 ( noblesse oblige ) 사회적 지위가 높거나 명예를 가진 사람에게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도덕적 의무 말한다. 이것이 국가나 기업은 잘사는 부자인데 개개인의 국민들은 못 산다는 일본과 우리나라 현실이 무엇이 다른가. 이것은 상극의 역사가 공생공사의 상생시대가 아닐 것이다. 현재의 자본주의 말세로 모든 사람들이 답답할지 모르나 공정한 사람이 세력을 잡는 민주주의 꽃인 상생의 시대가 올것이다. 이는 특정 교회에서 말하는 개벽만을 지칭하는 것을 이르는 말은 물론 아니다.
열 한번째 음지가 양지되고 쥐구멍에도 빛이 들 때가 도래할것이다.
나는 말한다. 내 창고의 100석을 채우기 위해 1섬의 타인 창고를 탐내는 일은 중단하여야 한다. 신중하여라. 작금의 쇠고기협상같이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은 옛날 강화도 조약이 생각난다. 세상은 21세기의 정보화 시대에 아부나 하는 작금의 협상은 집어 치워라. 협상이 있다면 겁부터 난다.
그리고 예전에 일본과 협상한 어업협상( 쌍끌이 협정) 생각난다. 그때 허00 수산부 장관이 아무것도 모르고 협상하고 비실비실 웃고 다녀 국민들이 다 울분을 터 틀인 사실을 ....제발 국민들이 협상한다면 항복하여 가는 줄 아는 협상은 그만 두어라. 처음부터 국민에게 알려서 여론을 알고 협상하라. 빈 가방만 메고 협상의 실리는 버리면서 지금은 국민들도 현실을 너무 잘 알고 있다. 전처럼 指鹿爲馬는 상상하지 말하여야 한다.
열두번째 현재 자기가 맡은 조그만 일에도 충실을 다하자.
다 객설이고 자기맡은 조그만 일에도 충실을 다하자. 세상과 세계를 정비해 나가도록- 모든 일을 돈으로 평가하지 말자. 제발 공개 행정이 필요하다. 잘못되가는 것은 솔직이 까놓고 교육은 백년대계라 하는데 지도층의 자녀가 공부를 못하면 입시요강이나 제도가 바낀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리고 빌자.-------비나이다. 비나이다. 하느님, 천주님, 하나님, 하눌님, 옥황상제님--이 상극세상가 상생세상으로 변화하여 정의로운 맑은사회가 되도록 후천개벽하소서....객설은 접어두고
내가 늘 하고 쉽은 소리가 작은 일에 손해보고 큰 일을 챙겨라. 내가 적은글 10번을 보아라 내포의 그 많은 우국지사 사상가 정치가 예술가등이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때가되면 일어나라. 마냥 신세타령만 할것인가 ??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이제 빛은 다시 오리엔트로 차세의 문화의 중심을 중국으로 보았으나
열세번째 성리학의 완성된 선비 정신을 일구에 사회 저변에 깔려 있는 국민의식을 바로 잡아야 한다.
인도의 타고르는 우리나라가 일제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를 동방의 빛으로 코리아가 세계 중심으로 설때 세계평화 온다고 했다.(성리학의 완성을 우리나라로 봄) 내포의 당진 기지시의 줄다리기를 보아라. 우리나라 국민의 대동단결이 이런데서도 볼 수 있다. 내포의 시욱지들아 언제까지 잠들고만 있느냐?
우리의 교육사상으로 된 조선조이 500년 교육학의 성리학의 사단칠정설을 연구하여야 한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신명이 있어 한번 손 대면 밤새는 줄 모르며 일했다. 이것이 우리나라 백성의 남다른 얼이다. 실례로 서재필 박사님은 갑신정변에 실패하고 일본을 거쳐 미국으로 가셔 하버드대학에 입학하였는데 3개월에 영어를 완독하고 6년 과정의 의학공부를 2년에 마쳤다 한다. 그것도 홀홀 단신으로,
열네번째 아부하고 좋은 말만 하는 자들은 자기 잇속을 채우려는 자들이다.
동생이 대통령이 되었으면 됐지, 무얼 바라고 아니 무얼 더 먹을려고 형이 설치는 가! 그리고 나뿐 짓을 도맞아서 하는가?. 참으로 한심하고 야속하며 그들은 이 나라에서 전부를 얻지 못해 통탄할 것인가? 참으로 厚顔無恥다. 역대 지도층 중 현 지도층이 가장 썩었다는 이야기도 귀담아 들을 만하다.
나같은 범부가 이런 메일을 쓴다는 것도 따지고 보면 사치스럽고 건방지다는 것을 안다. 모든것이 세계적으로 최상위 정보 산업의 소푸트라인이 형성된 우리나라에서 극소수의 지도층의 지도자들만 욕심을 버리면 최상위 국가가 될 호 조건에서 이조시대의 당파싸움을 재연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탄스런 세상이다. 그들도 실용주의가 무엇인지를 인지하도록 하고 장래 국가의 운명을 고려하여 개혁을 하자. 지금도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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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너무 흥분하지 말자. 내포의 인재들을 믿자. 이 글은 여러번 수정하였으며 범부가 횡설수설한것으로 제발 제발 사심없이 국가 초석으로 다지는 교육이 되게 하소서! 국가 인재을 키우는 대학교육이 국가 중요 정책을 제시되지 못하고 매년 대학 입시요강을 바꾸어 고위층의 자녀들이 입학할 수있는 사이비 정책 입안자들과 교육자를 이제는 용도폐지 하소서. 졍말 비젼있는 지도자가 과감하게 개혁하소서. 초지일관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