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칭코 업계 규모를 한국의 동네 게임장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말씀하시는 모든건 일본에서 형사처벌 대상 범죄입니다. 그런 리스크를 지고 조작같은 범죄를 저지를 제조사와 업장은 없습니다. 파칭코 시스템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시는게 안타깝습니다. 파칭코는 그저 인형뽑기처럼 한번에 경품을 뽑을수도있고 수시간을 들여도 못뽑을수도 있습니다. 모든것에 의미를 부여하시면 정작 중요한 본질을 놓치게 되십니다. 파칭코를 유리하게 즐기는건 투입금액대비 구슬 입상률과 기기 자체의 스펙분석 외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 외의 데이터분석, 기기조작 등은 모두 오컬트입니다.
욕지도 짬뽕 형님.. 이제 이런 독립시행 관련 글 올리지 마시지요^^ 여기 10년 이상 치신 고수분들.. 올리신 이유 다 압니다.. 이거는요.. 계속 잃어보면서 느끼고 배우는 취미입니다.. 제가 십수년 다녀보면서 느낀 한국분들은요.. 내 다이는 신경 안쓰고 옆다이 터지면 벌써 안절부절 못하고 멘탈 나가는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고만 설득하려 하십시오~♡
재밌는 의견이네요.ㅎㅎ
근데 제가 보기엔 바카라 플레이어줄이다.
뱅커줄이다 꺽이는 타이밍이다. 그림장이다. 하는것과 다를바없어보입니다 ㅎㅎ.
빠칭코에서 이기는법은 단두개밖에없는것 같아요.
첫째는 안치는게 이기는거고.
둘째는 보더라인만 보시면됩니다.
큰수의법칙에 의해서 결국엔 플러스가됩니다.
물론 저도 저만의 방법이 있고 각자의 스타일이 있는거 알고있습니다. 오컬트로, 재미를 위해서는 상관없지만 맹신하면 언젠가는 부숴집니다 ㅎㅎ
일본 파칭코 업계 규모를 한국의 동네 게임장 수준으로 생각하시면 곤란합니다. 말씀하시는 모든건 일본에서 형사처벌 대상 범죄입니다. 그런 리스크를 지고 조작같은 범죄를 저지를 제조사와 업장은 없습니다. 파칭코 시스템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시는게 안타깝습니다. 파칭코는 그저 인형뽑기처럼 한번에 경품을 뽑을수도있고 수시간을 들여도 못뽑을수도 있습니다. 모든것에 의미를 부여하시면 정작 중요한 본질을 놓치게 되십니다. 파칭코를 유리하게 즐기는건 투입금액대비 구슬 입상률과 기기 자체의 스펙분석 외엔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 외의 데이터분석, 기기조작 등은 모두 오컬트입니다.
일단 조작할 이유가 없습니다.
무한 자본과 유한 자본의 차이죠
평균적으로 파칭코는 3대당 1대
슬롯은 5대당 1대가 이깁니다.
모두 다 이길 수도, 모두 다 질 수도 있죠 하지만 결국
표본이 많아질 수록 평균에 수렴합니다.
규제와 법률 문제를 떠나서 업장에서는
굳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를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실제로 적발 사례도 고객이 돈을 너무 잃으니까
이기라고 조작했던 사례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조작이 있다면 관광객 상대로 풀어 줄 이유가 전혀 없죠.
업장은 이 사람이 하루이 얼마를 따던 신경쓰지 않습니다. 따고 다른 업장을 가거나 다시 오지
않을까를 신경 쓰죠.
불꽃님이 보시는 눈이 예리하시네요 ㅎㅎ
욕지도보단 사량도 아입니까 진정하십쇼
불꽃님 의견에 찬성하지만..
그건 일반보통업장의 경우이구요.
한국인들만 버글버글 한 에끼같은 업장의
운영방식은 타업장과는 확연히 다른것 같습니다.
내줄다이 시원하게 내주는거 몇대고
나마지는 쓸어담아가는곳이 에끼입니다.
조작을 의심하지않을수 없는 특수업장이라
저는 생각됩니다.
욕지도 짬뽕 형님..
이제 이런 독립시행 관련 글 올리지 마시지요^^
여기 10년 이상 치신 고수분들..
올리신 이유 다 압니다..
이거는요..
계속 잃어보면서 느끼고 배우는 취미입니다..
제가 십수년 다녀보면서 느낀 한국분들은요.. 내 다이는 신경 안쓰고 옆다이 터지면 벌써 안절부절 못하고 멘탈 나가는분들이 대다수입니다..
고만 설득하려 하십시오~♡
그리고 이번 원정에 60장 이기신걸로 아는데 왜 축소해서 발표하시죠?
고수이신거 제가 검증했습니다..
진짜 간절하게 이기고 싶고 배우고 싶어하는 분들께만 가르쳐 주시면 됩니다..
숙소비 밥값 교통비로 한 15만엔 지출해서 저돈들고 온겨 ㅋㅋ 경비쓴거 포함함 60만 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