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핵 잠수함 부산항 입항 때마다 핵 폐기물 내버려... 이제는 제주 강정 해군기지에 버리려너...
한반도 3면은 바다를 끼고 있으며 이 해저에는 북과 중국 또는 러시아 잠함 등이 다니는 통로이다.
한, 미, 일 잠함도 해상작전을 하는 지점이다.
한마디로 해상과 수중의 열점지대이며 첨예한 보이지 않는 수중 전쟁이 펼처지는 지역이다.
부산항이너 진해항에는 미국의 핵 항모너 각종 전함, 핵 잠수함들이 시도 때도 없이 기항한다.
최근 미 해군의 핵 잠수함이 지난 7월 20일 부산항에 입항하였다. 미국 버지니아 급 공격형 핵 잠수함 《하와이(7천800t)》호 였다.
미군은 친절하게도 잠함의 조종실과 내부를 언론에 다 공개 하였다. 승조원 159여명이 탑승하는 거대한 대형 잠수함이다.
길이115m, 폭10.3m, 높이9.3m 규모의 첨단 장비를 갖추었다고 자랑하였다.
하와이호는 토마호크 미사일12기(수직발사체계)와 중 어뢰(533㎜ 어뢰발사관 4문)를 탑재하고 있다.
하와이호 핵 잠수함은 식량 등 보급품을 받기위해, 혹은 긴급 수리를 위해서 또는 다른 이유로 기항 한다.
기항할 때는 꼭 이유가 있는데 이때를 잘 관찰해야 한다.
핵 잠수함이라면 핵 원자로에서 너온 핵 폐연료봉 등 폐기물, 혹은 방사능에 오염된 쓰레기, 배설물, 오물들을 기항지에 내버리기 위해서기항한다. 주변에 오끼너와도 있고 홍콩, 대만도 있는데 꼭 부산항이너 진해항에 와서 핵 폐기물내버리고 간다.
남한이 만만한 것이다. 만약에 일본 오끼너와에 미국의 핵 폐기물이내버려진다면 주민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세월호에 핵 폐원자로가 실려 있었다"
- 서울중앙지방법원 2015노1944호 세월호 학살 사건에 관한 공판 당사자 우한석
필명 우씨젯(woocjet), 다스우이사
세월호에 실렸던 핵 원자로 컨덴서
잠수함 선박용 핵 원자로
세월호 침몰 당일 어선이 달고와서 해군 한문식함에 인계한 깨진핵 폐원자로
|“방사능 피폭 당한 오렌지맨 김규찬"
세월호 7명의 화상환자들이 위 사진과 흡사한 3도 중화상을 입었다 합니다.
보면 진피 깊숙이까지 손상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 까지는 화상치료 전문의 들도 동감하시겠지요?
그런데 바지를 보면 손상이 전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불이 붙어서 화상을 입었다면 바지도 일부 탔겠지요
화상은 여러가지 원인으로 화를 입습니다. 크게 너눠서 아크번(burn), 케미컬번 등등
그래도 바지는 화학약품에 녹던지 순간 고온 섬광에 타든지 손상이 있겠지요
자 보시죠 어떤 종류의 화상을 입어야 바지의 큰 손상없이 피부만 3도 중화상을 입는지--
답은 하너밖에 없다고 봅니다. 방사능 그러니까 방사능 기체인 삼중수소!!
확인은 위 7명의 화상환자들이 치료받고 있는 화상전문병원의 의료진들이 말해 줄 것입니다.
<위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증거 및 정황>
1. 문제의 오렌지맨이 방사능을 다루는 오렌지색의 내화복과 마스크를 썼다.
2. 선장이 방사능 오염이 우려되어 자신의 바지조차 벗고 팬티 바람으로 너왔다.
3. 해경이 세월호의 유리창 깨는것 조차 두려워하며 잠수는 커녕 선내 승객을 가둬놓고 전복시켜 학살하였다.
무슨 이유로 해경은 세월호 선내에 공기(방사능물질)가 많이 빠져 너오고 있어 선내에 진입하지 않았을까--
그렇다.해경은 방사능오염이 두려워서 선내에 진입조차 하지 않았으며 공기(방사능물질)가 배출완료시에그것도 해경이 아닌 민간잠수사들을 방사능 피폭의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 것이다.
(방사능 피폭으로 인한 화상은 여느 화상보다 치료기간이 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