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아름다운 가을 날! 평생 한 번 있는 아들 결혼식에 원근 각처에서 오시어 축하해 주시고 또 온라인으로 축복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덕분에 예식이 빛이 났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하였습니다. 또한 정말 감동이었고 행복했습니다. 너무 감사 드리고 고개 숙여 인사올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오나 글로 우선 드리오니 큰 이해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의 가정에 애경사가 있을시 꼭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축복을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어릴때 똘망 똘망 잘생기고 귀엾던 꼬마가 믿어지지 않습니다.
사모님 닮아 예쁘게 생겾다고들 했거든요
사모님은 여전히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