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가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엑셀을 밟는 건수가 일본의 경우 200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일본 언론은 오발진 사고를 명확히 보도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오발진 문제로 고령자의 차에 오발진 방지장치를 달고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한문철, 김필수, 박병일등이 선동하는 급발진 선동.
이들은 국민을 죽이는 급발진 선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한해에 200건 이상 발생하고 보고되는 오발진이 한국에서는 과연 몇건 보고되나요?
오발진이 급발진으로 둔갑하여..
사람의 실수가 차의 문제라고 선동하는 이들 급발진 선동가들 때문에
지금 이글을 읽는 당신이 죽을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요.
사람이 문제인데 차가 문제있다고 발을 안떼고 계속해서 엑셀을 밟고 있다면
당신에게 그 오발진 차량이 덮칠수 있음을 명심하십시요.
한문철이 사람을 죽이라고 사주하지 않았겠지만,... 한문철의 선동때문에....사람이 더많이 죽을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십시요.
https://youtu.be/Qb5GBMIl1Z4?si=hGZETbcVrvBN1Ol8
첫댓글 한문철 범죄자시키 돈벌라고 눈이 벌개갖고..재수없음.
저는 기계적 결함과 오작동 두가지를 모두 경험한 적이 있는데요.
오작동 문제는 많이 지적하셨고 공감하기에 생략하구요.
기계적 결함 문제에 대해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현대가 쏘나타를 대상으로 '스마트정션박스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리콜)'를 실시한 적 있습니다.
깜박이가 반대로 켜지는 오작동이었어요.
신차때 정상이었는데 몇 년 지나면서 그런 증상이 나타난거예요.
아마 회원분중 같은 경험 겪으신 분들이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ECU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받으면 정상이 되는거였는데 통째로 관련부품을 교환해주기도 했지요.
컴퓨터나 스마트폰이 먹통된 경험 있으시죠?
대부분 재부팅하면 정상이 되는데요.
ECU는 습기나 온도에 약하다고 하죠.
그래서 오작동이 일어나기도 하구요.
그런 ECU가 차량에 들어가는 갯수가 점점 늘고 있는데요.
그만큼 차량도 프로그램 오류나 ECU 오작동은 늘어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오작동이 있어도 검증이 안되는 것은 같은 증상의 재현이 거의 불가능하고 남겨진 사고록정보로는 운전자가 오조작 했는지의 여부는 기록하지 않아 대부분의 급발진사고는 운전자 과실로 결론짓고 말죠.
전문가들이 오작동에 촛점을 맞추고 그가능성을 말하기 때문에 기계적 오류가 많을 것으로 들릴 수는 있으나 다수의 급발진은 운전자 과실인 오발진일 것이라는 데에는 저도 공감합니다.
다만 기계적 오류도 가능성은 있기 때문에 완전히 배제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 오작동에 대해 더 깊게 간여하지 않는 것은 자칫 자동차산업을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우리나라가 먼저 인정하고 나면?
우리나라 업체만 큰 타격을 입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