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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풍경
 
 
 
카페 게시글
나의 꽃이야기 늦으막하게 꽃피는 백합
도혜가공주 추천 0 조회 43 24.07.19 16:2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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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9 16:26

    첫댓글 아주아주 멋져부러요!

  • 작성자 24.07.19 20:50

    감사합니다 ~~

  • 24.07.19 17:06

    와~~ 감탄사가 절로나오네요
    넘 예뻐요
    처음보는 꽃도 있네요

  • 작성자 24.07.19 20:51

    감사합니다.

  • 24.07.19 18:51

    예쁘네요. ^^

  • 작성자 24.07.19 20:51

    감사합니다.

  • 24.07.19 20:01

    저마다 곱디 고운데
    리히틀리니 제눈에 압권이에요

  • 작성자 24.07.19 20:51

    확실히 노란색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 24.07.19 21:07

    @도혜가공주 ㅎㅎ
    원색적인 빨강보다 엷은 노란색에 끌려요
    꽃색 말고 좋아하는 색은 켈리그린 그담은 예일블루에요 ㅎ

  • 작성자 24.07.19 21:13

    @운곡(강원) 켈리그린은 확 띄는 그린이고, 예일블루는 뭐라 표현하기 힘든 색이네요.^^
    꽃으로 표현되는 색은 없는듯 합니다.

  • 24.07.19 20:05

    종류가 많으니 늦게까지 꽃구경 시키주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7.19 20:52

    네^^ 후년에 일찍 개화순으로 줄세워 다시 심을까 합니다.^^

  • 24.07.19 21:11

    백합과 나리꽃들
    다양하게 보여 주시어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7.19 21:14

    감사합니다 ~~

  • 24.07.19 21:29

    전문가 포스가 물씬 풍깁니다
    이름을 불러주시니 백합들도 귀한대접을 받는 기분 이겠어요ㅎㅎ
    모두 개성이 있네요
    울꺼도 열일 하고 있어요
    오늘 석양에보니 카사블랑카 한송이가 피기 시작 하더군요
    모기 무서워 걍 들어왔어요ㅎ

  • 작성자 24.07.19 21:46

    산속 깊이 사시나 봅니다.
    저도 카사블랑카가 있는데 자리를 옮겨줘야겠어요.

  • 24.07.20 20:37

    저마다 한미모 하는 백합꽃들
    모여 있네요~~~
    이름도 잊어버리고 키워는데 덕분에
    메모했어요~~~
    아름다운 자태에 반한답니다^^

  • 작성자 24.07.20 20:51

    감사합니다 ~~
    이름은 계속 불러주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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