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넬리제 미헬(Anneliese Michel, 독일 여성이므로 이름을 독일어로 읽는 게 맞겠죠)
- 독일 바이에른 주(카톨릭이 다수인 지역)에 살던 여성이며, 카톨릭 계열 구마의식(퇴마의식)을 받다가 죽은 것으로 유명 - 아넬리제의 사망 후, 당연히 해당 지역 수사기관이 이를 조사하였고, 아넬리제의 부모와 구마의식을 한 카톨릭 신부들을 그녀의 죽음과 관련있다고 여겨서 기소 - 카톨릭 신부들은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유죄판결 받음 - 재판 중 의사들은 아넬리제가 부모의 엄격한 종교적인 양육방식과 간질 등으로 정신적 문제를 겪었을 수 있다고 증언
아넬리제의 부모는..... 따지고 보면 구마의식에 의한 과실치사의 공범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부모의 증언이 있다 해서 아넬리제가 정말 악귀에 씌었고, 그걸 구마의식으로 퇴치했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위 사진들 보면, 웬 할머니가 귀신들린(??) 여자아이의 목을 팔로 조르거나 하는 장면들이 있는데, 그 할머니가 피해자의 어머니로 보입니다. 딱 봐도 연약한 어머니..... 모습과는 거리가 멀죠.
해외의 퇴마의식은 교황청 허가 후 경찰관과 의사 대동 후 진행됩니다. 영국에 가서 촬영허가 받고 국내 pd와 일했던 촬영기사 말씀으론 촬영허가 받았지만 유출은 안되 사제가 가져갔다합니다. 해외에선 악마숭배자들이 많아 힘이 세져 퇴치가 힘든경우도 많다합니다. 가끔 우리나라 무당들도 해외 종교관련 유물 여행갔다가 위자드게임(분신사바)등으로 악마빙의되서 들어오면 사제 무당 등이 합쳐져 칵테일요법으로 퇴마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귀신은 순해서 길만찾아주고 설득만하면되지만 해외 악마들은 그냥 몸을 죽여버리고 다른 몸을 찾아갑니다.
첫댓글 과도한 퇴마의식으로 사망한듯.. 하네요..
아넬리제 미헬(Anneliese Michel, 독일 여성이므로 이름을 독일어로 읽는 게 맞겠죠)
- 독일 바이에른 주(카톨릭이 다수인 지역)에 살던 여성이며, 카톨릭 계열 구마의식(퇴마의식)을 받다가 죽은 것으로 유명
- 아넬리제의 사망 후, 당연히 해당 지역 수사기관이 이를 조사하였고, 아넬리제의 부모와 구마의식을 한 카톨릭 신부들을 그녀의 죽음과 관련있다고 여겨서 기소
- 카톨릭 신부들은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유죄판결 받음
- 재판 중 의사들은 아넬리제가 부모의 엄격한 종교적인 양육방식과 간질 등으로 정신적 문제를 겪었을 수 있다고 증언
아넬리제의 부모는..... 따지고 보면 구마의식에 의한 과실치사의 공범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부모의 증언이 있다 해서 아넬리제가 정말 악귀에 씌었고, 그걸 구마의식으로 퇴치했다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위 사진들 보면, 웬 할머니가 귀신들린(??) 여자아이의 목을 팔로 조르거나 하는 장면들이 있는데, 그 할머니가 피해자의 어머니로 보입니다. 딱 봐도 연약한 어머니..... 모습과는 거리가 멀죠.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목사가 안수기도로 귀신 쫓는다고 하다가 사람 잡는(죽이는)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그 목사가 유죄판결 받는 경우들이 있지요. 위 사건이 그와 무엇이 다를 지 모르겠습니다.
간질이나 기타 신경계통, 정신계통 질환을 가진 사람을 귀신 들린 사람으로 대하는 것..... 무슨 전근대사회인가요?
근본적으로 구마의식, 안수기도는 무당의 굿 등과 별다를 바 없는 행위라는 생각입니다. 그런 비이성적이고 초자연적인 건 수백 년 이전의 중세시대로 가는 게 맞을 겁니다.
@좋은사랑 감사합니다
해외의 퇴마의식은 교황청 허가 후 경찰관과 의사 대동 후 진행됩니다. 영국에 가서 촬영허가 받고 국내 pd와 일했던 촬영기사 말씀으론 촬영허가 받았지만 유출은 안되 사제가 가져갔다합니다. 해외에선 악마숭배자들이 많아 힘이 세져 퇴치가 힘든경우도 많다합니다. 가끔 우리나라 무당들도 해외 종교관련 유물 여행갔다가 위자드게임(분신사바)등으로 악마빙의되서 들어오면 사제 무당 등이 합쳐져 칵테일요법으로 퇴마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귀신은 순해서 길만찾아주고 설득만하면되지만 해외 악마들은 그냥 몸을 죽여버리고 다른 몸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