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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
<table bordercolorlight="#c0d1e7" bordercolordark="black" bgcolor="#c0d1e7" border="1" cellspacing="20" cellpadding="7"><tbody><tr><td>
<table bordercolorlight="#c0d1e7" bordercolordark="black" bgcolor="#c0d1e7" border="1" cellspacing="8" cellpadding="0"><tbody><tr><td>
<table bordercolorlight="#c0d1e7" bordercolordark="black" bgcolor="#c0d1e7" border="1" cellspacing="4" cellpadding="0"><tbody><tr><td>
<img src="https://search1.kakaocdn.net/argon/320x0_85_wr/GVQlAVTHXVT">
<p><P align="right"><font color="#000000" face="가을체" size="1"><다음 이미지에서 가져옴>
<pre><font color="#000000" face="가을체" size="3"><ul>
<b><속셈></b>
- 시 : 돌샘/이길옥 -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필수다.
아무리 입이 근질거려도 참아야 하고
암만 입 밖에 꺼내고 싶어도 억눌러 목 조여야 한다.
남은 절대 몰라야 한다.
누군가가 눈치 채거나
내막을 들춰내면 낭패다.
꼬투리라도 잡히면 끝장이다.
꼭꼭 눌러 덮고
꽁꽁 동여매서
아무나 쉽게 풀 수 없어야 한다.
알고 싶어 미치게 만드는 게 생명이다.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ruAbp/btsIuv4xyo5/1FA5n6VS8iUvJAwKciae60/tfile.mp3" autoplay loop>누군가 그리운날엔....영혼을 위로해주는 멜로디</audio>
<font color="#000000" face="가을체" size="1.5"><음악 : 누군가 그리운날엔>
</ul></font></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able bordercolorlight="#c0d1e7" bordercolordark="black" bgcolor="#c0d1e7" border="1" cellspacing="20" cellpadding="7"><tbody><tr><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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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s://search1.kakaocdn.net/argon/320x0_85_wr/GVQlAVTHXVT">
<p><P align="right"><font color="#000000" face="가을체" size="1"><다음 이미지에서 가져옴>
<pre><font color="#000000" face="가을체" size="3"><ul>
<b><속셈></b>
- 시 : 돌샘/이길옥 -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필수다.
아무리 입이 근질거려도 참아야 하고
암만 입 밖에 꺼내고 싶어도 억눌러 목 조여야 한다.
남은 절대 몰라야 한다.
누군가가 눈치 채거나
내막을 들춰내면 낭패다.
꼬투리라도 잡히면 끝장이다.
꼭꼭 눌러 덮고
꽁꽁 동여매서
아무나 쉽게 풀 수 없어야 한다.
알고 싶어 미치게 만드는 게 생명이다.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ruAbp/btsIuv4xyo5/1FA5n6VS8iUvJAwKciae60/tfile.mp3" autoplay loop>누군가 그리운날엔....영혼을 위로해주는 멜로디</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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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font></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center></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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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돌샘 이길옥 시인님 귀한 글 나눔 고맙습니다
하루도 만사 편안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맘짱 . 님, 고운 마음 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논길 구영송 선생님, 좋은 글로 여겨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이 되십시오.
속셈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沃溝 서길순 님,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에 담은 고마운 마음 오래 잊지 않겠습니다.
아름다운 추억 만드는 금요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아침 님, 좋은 글로 여겨주시어 고맙습니다.
행운이 가득한 금요일 오후 되시기 바랍니다.
속셈 고운 시 향에 감사드립니다.
雲山 김수열 시인님, 마음 담은 댓글 주시어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이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