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쉬 휘슬이라구
리코더 비스므레한게 운지법도 배우는것도 악보도 간단간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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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강림했다랄까. 뭔가에 씌인체 주문을...[중얼중얼]
그래도 후회는 안 합니다.
꼴에 퍼커션지향이라 잡스런 악기 알아두면 좋겠다는 생각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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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교회에서 몰래 드럼가지고 연습하는걸론 부족하기 땜시...[게다가 수능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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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결국은 이런 헛짓이나 하는겁니다.
나중에 릴이나 폴카를 멋지게 연주할 실력이되면 녹음해서 올려보죠...[퍼억]
카페 게시글
◈잡담 수다◈
*기쁨*
악기 샀습니다아아
스토우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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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29 13:1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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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키보드를 지르고 싶은 욕구가 계속 머리를 강타하는 중.
난 핸드폰 연주나 해야지. 에버인사람은 해보세욤 눈의꽃-*98958**0770*7898...더이상 못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