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중위 가계 소득은 경기 침체를 나타내는 또 다른 척도입니다.

[이매진]

실질 중위 가계 소득은 경기 침체를 나타내는 또 다른 척도입니다.

https://mishtalk.com/economics/real-median-household-income-is-another-measure-that-smacks-of-recession/

Real Median Household Income Is Another Measure That Smacks of Recession – MishTalk

2023년 9월 14일

•

오전 6시 31분

•

댓글 0개실질 중위 가계 소득에 대한 지표는 경기 침체를 나타내는 또 다른 지표입니다.

•

경제학

인구조사국에서는 실질(인플레이션 조정) 가구 평균 소득이 3년 연속 감소했다고 지적합니다.

데이터가 매우 느리지만, 화요일에 발표된 인구조사국의 미국 소득, 빈곤 및 건강 보험 적용 범위 : 2022를 고려해 보십시오.

실질 중간 가계 소득은 2021년 $76,330에서 2022년 $74,580로 2.3% 감소했습니다. 소득 추정치는 생활비 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실질 달러 또는 2022년 달러로 표시됩니다. 2021년부터 2022년 사이 인플레이션은 7.8% 증가했습니다. 이는 1981년 이후 생활비 조정의 연간 최대 증가폭이다.

모든 근로자(파트타임 및 풀타임 근로자 포함)의 실질 중위 소득은 2021년부터 2022년 사이에 2.2% 감소한 반면, 연중 풀타임으로 일한 근로자의 중위 소득은 1.3% 감소했습니다.

실질 중위 가계 소득이 수년간 마이너스가 되면 경제는 경기 침체에 있거나 경기 침체로 향하고 있습니다.

3년차 실질소득 감소

블룸버그 의 위 차트에서 알 수 있듯이 실질 소득은 3년 연속 감소했습니다 .

이 보고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 임기 중반에 미국 가정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스러운 상황을 보여줍니다. 여러 가지 조치를 통해 경제가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인플레이션이 작년 최고치에 비해 크게 냉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Biden이 재선을 추구함에 따라 이는 여전히 정치적 장애물로 입증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또한 초기 코로나19 침체에서 경제가 빠르게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인들이 경기 침체에 있다고 느끼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시간당 수입은 2년 동안 지연된 후 최근 몇 달 동안 인플레이션을 앞지르기 시작했으며 소비자 심리 측정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보다 훨씬 낮습니다.

인종별 실질 중위 가계 소득

비히스패닉계 백인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성별에 따른 중간 소득

남성은 여성보다 훨씬 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오늘날 남성 중위소득은 1973년보다 더 많은 돈을 벌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성은 여전히 ​​남성보다 수입이 뒤처지지만, 직업별로 비교하지 않는 한 실제 상황에 대한 타당한 판단을 내리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인구조사는 바이데노믹스를 폭로합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인구조사가 바이데노믹스를 폭로한다고 논평했습니다.

바이든 백악관의 황동에 감탄할 뻔했습니다. 인구 조사국은 화요일에 비데노믹스 하에서 미국인들이 더 가난하다고 보고했고, 대통령은 자신이 감시하는 아동 빈곤 증가에 대해 공화당을 비난하기 위해 신속하게 주제를 바꿨습니다. 늘 그렇듯이 기자단의 너무 많은 사람들이 스핀을 샀습니다.

바이든 씨는 인구조사국이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중위 가계 소득이 지난해 1,750달러 감소한 74,580달러라고 밝혔다는 실제 이야기를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9년보다 3,670달러 줄었습니다. 소득 4분위 가구(연봉 94,000~153,000달러)는 2022년에 4,600달러, 2019년 이후 6,700달러를 잃었습니다. 자신이 기반을 잃고 있다고 생각하는 중산층 미국인의 말이 맞습니다.

민주당은 중산층을 더 큰 정부에 끌어들이려는 목표로 2021년 3월 1조 9천억 달러 규모의 코비드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러나 가장 큰 정치적 놀라움은 미국인들이 유인물에 열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2021년 7월 Hill-HarrisX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원의 거의 절반을 포함한 유권자의 60%가 자녀 세금 공제 확대가 너무 비싸고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바이든 씨는 화요일에 의회에서 자녀 세금 공제 확대를 연장하지 않은 공화당 의원들을 비난했습니다.

바이든 씨는 공화당이 2021년이나 2022년에 하원을 장악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웨스트버지니아 민주당의 조 맨친(Joe Manchin)은 자녀 세액 공제 확대에 대해 10년에 걸쳐 1조 2천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되었기 때문에 연장을 막았습니다.

연례 인구 조사 데이터는 비데노믹스(Bidenomics)의 실제 이야기를 말해줍니다. 전례 없고 불필요한 사회 복지 지출이 쏟아져 나오면서 40년 만에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초래하여 미국인들을 더욱 가난하게 만들었습니다. 의회가 마지막으로 해야 할 일은 모든 것을 다시 하라는 바이든 씨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이 중 어느 것도 나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국내총소득(GDP) 수치는 여러 분기 동안 경고 신호를 깜박였습니다.

2분기 GDP 마이너스 수정, GDI와의 큰 불일치 지속

8월 30 일 2분기 GDP 마이너스 수정, GDI와의 큰 불일치 계속 언급 

BEA의 GDP 수치(Mish 차트)

GDP 대 GDI 차트 참고 사항

• 레알은 인플레이션 조정을 의미합니다.
• GDP는 국내 총생산입니다
• GDI는 국내 총소득입니다
• Real Final Sales는 GDP의 최종 평가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순액이 0이 되는 재고는 제외됩니다.

GDI는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4분기 동안 GDP보다 약세를 보였습니다. 현재 GDI는 양수이지만 GDP보다 더 큰 수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동일한 것에 대한 두 가지 측정

GDP와 GDI는 동일한 지표라는 점을 명심하세요. 소득은 판매된 제품과 일치해야 합니다.

GDP의 마지막 3분기는 +2.6%, +2.0%, +2.1%입니다.

GDI의 마지막 3분기는 -3.3%, -1.8%, +0.5%입니다.

필라델피아 연준의 GDPplus 법안은 확실히 2022년 4분기에 경기 침체가 시작된 것처럼 보입니다.

필라델피아 연준의 데이터, Mish 차트

GDPplus는 분기별 실질 생산량 증가율을 연속적으로 계산된 연간 백분율 포인트로 측정한 것입니다.

이는 국내총생산(GDP)과 국내총소득(GDI)을 혼합한 것이지만 평균은 아닙니다. 위 차트에서 볼 수 있듯이 GDP나 GDI보다 훨씬 더 부드럽습니다.

100%의 경우, 허위 신호도 없고 누락도 없으며 리드 타임이 2분기를 넘지 않는 경우, GDPplus가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때마다 경제는 침체 상태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지 -0.1%에 불과한 단 한 번의 마이너스 인쇄를 제외하고, 첫 번째 마이너스 GDPplus 수치가 나타나자마자 경제는 침체에 빠졌거나 곧 침체에 빠질 것  입니다 .

GDPplus의 장점에 대한 논의는  필라델피아 연준 GDPplus 측정이 2022년 4분기에 경기 침체가 시작된 것처럼 보임을 참조하십시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믿고 있으며 확실히 Biden은 주류 언론과 함께 GDP를 선전하고 있습니다.

인구 조사 수치는 매우 뒤떨어져 있지만 GDI가 주목해야 할 세트 또는 수치라는 생각과 일치합니다.

MishTalk 이메일 알림을 구독하세요.

이메일을 입력하세요…

구독하다

구독자는 각 게시물에 대한 이메일 알림을 받습니다. 마음에 드는 내용을 읽고 언제든지 구독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이 게시물의 출처는 MishTalk.Com 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