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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TR><TD>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fa892849f4d8d08dd8ca84556c6e3d4244fc3a61 width=450></CENTER></CENTER>
<pre><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3em;"><FONT face=바탕체 color=white size=4>
<B>◈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이채◈</B></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5em;">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마음 한 잔의 위로와
구름 한 조각의 희망과
슬픔과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좋은 날만, 좋은 일만 있다면
삶이 왜 힘들다고 하겠는지요.
더러는 비에 젖고 바람에 부대끼며
웃기도 울기도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요.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상이라도
내 마음 몰라주는 사람들이라도
부디 원망의 불씨는 키우지 말고
그저 솔바람처럼 살다 보면
언젠가는 사철 푸른 소나무를
닮아 있겠지요.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
잘 사귀면 바람도 친구가 됩니다.
인내와 손을 잡으면
고난도 연인이 됩니다.
세월은 멈추는 법이 없어도
당신이 걷지 않으면
길은 가치 없습니다.
힘내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당신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pre></p></FONT></TD></TR></TBODY></TR></TD></TABLE><iframe width="1" height="1" src="https://www.youtube.com/embed/8tu2DXhxLAU?si=VsZEH-rPhP7hI8j4?&autoplay=1&loop=1" frameborder="0" allow="autoplay" allowfullscreen></iframe></CENTER>"><div data-ke-class="artic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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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3em;"><FONT face=바탕체 color=white size=4>
<B>◈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이채◈</B></p><p style="text-align: left; margin-left: 5em;">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마음 한 잔의 위로와
구름 한 조각의 희망과
슬픔과 외로움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살아가는 동안
좋은 날만, 좋은 일만 있다면
삶이 왜 힘들다고 하겠는지요.
더러는 비에 젖고 바람에 부대끼며
웃기도 울기도 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지요.
내 마음 같지 않은 세상이라도
내 마음 몰라주는 사람들이라도
부디 원망의 불씨는 키우지 말고
그저 솔바람처럼 살다 보면
언젠가는 사철 푸른 소나무를
닮아 있겠지요.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
잘 사귀면 바람도 친구가 됩니다.
인내와 손을 잡으면
고난도 연인이 됩니다.
세월은 멈추는 법이 없어도
당신이 걷지 않으면
길은 가치 없습니다.
힘내세요.
용기를 가지세요.
당신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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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 듯 삶이란 늘 인내를 요구하지만 인내의 요구에 익숙치 못해 같은 고난을 벗어내지 못하는 슬픔을..... 건강이 최고인 줄 알면서도 운동은 뒷전으로 몇 일전 예수 병원에 갔는데 와~~~~~~~~ 환자의 천국인 듯 꽉 찬 환자 노인 천국인 예수 병원이 떠오릅니다. 고운 시 향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좋은 시 잘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인내는 쓰나 열매는 달 듯
삶이란 늘 인내를 요구하지만
인내의 요구에 익숙치 못해
같은 고난을 벗어내지 못하는 슬픔을.....
건강이 최고인 줄 알면서도 운동은 뒷전으로
몇 일전 예수 병원에 갔는데 와~~~~~~~~
환자의 천국인 듯 꽉 찬 환자 노인 천국인 예수 병원이
떠오릅니다.
고운 시 향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