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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뻥이야~~
밴댕콧구멍 추천 0 조회 202 11.10.18 07:4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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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18 09:27

    첫댓글 ㅎㅎㅎ야튼 잼남니다...밴댕이님 뻥뚫어진 보일러 배관 잘고치시고 추운겨울 잘 이겨내이소^^*

  • 작성자 11.10.18 11:03

    보일러 배수관 떵꾸야 뻥 뚫어불믄 션하기라도 한디여.꽉 멕힌 가슴속은 뉘가 뚫어주냐구여 ㅎㅎ

  • 11.10.18 10:42

    아~ 실수하는 사람이 있어야 배관 수리공이 먹고 살지유.
    울 나라는 서로 상부상조 하는 나라입니다
    정치적인건 그 것 밖에 모르는 무식한 마녀 올림.

  • 11.10.18 10:27

    아하!
    그래서 마녀! 는 내가 실수하기를 바라는 구나?
    날 골려,,,먹고 살려고.......

  • 11.10.18 10:37

    뭔 소리여?
    쩌그밑에 뎃글에
    제가 영훈님 사랑한다고 올렸으니 한번 보소서~~

  • 11.10.18 10:40

    ."오해" 하지 말라며!
    ....하긴, "착각" 보다는 좋은 단어네....

  • 11.10.18 10:42

    글게..착각이나 오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 작성자 11.10.18 11:04

    아~~ 글케 깊은 뜻이? 그래서 가카께서 그렇게 뻑하믄 실수를 내지르는구낭. 울 궁민덜 멕여 살릴라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10.18 11:08

    지금의 가카께서 실수를 많이 하나요?
    전 도무지 정치엔 관심이 없어서뤼~
    가카가 나라를 팔아먹지 않는 한 전 늘 가카의 국민이랍니다 ㅎㅎㅎ

  • 작성자 11.10.18 12:14

    아~~ 우리가카께서는 절대 그럴일이 없쥬~ 완벽한 정부라니까여 ㅋㅋㅋㅋㅋ

  • 작성자 11.10.19 07:55

    죄를 져도 백지회 시키믄 기억조차 지워지는 가카 ㅎㅎㅎ

  • 11.10.18 11:01

    서울에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 다 뭐 먹고 살까요?.
    서로서로 속여 먹고 산다는군요.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1.10.18 11:02

    저 잉간들이 헛소리 하기를 지달리느니 차라리 성준맘님댁 쌀통이 구구단을 외우길 바라것어여 ㅋㅋㅋㅋㅋㅋ

  • 11.10.18 11:13

    헛~소리 하면서
    울 ~웃고 행복하게 해주는
    콧구멍님 ~
    우린 더 좋은데 ~~
    한번 ~나가 보소~이잉~

  • 작성자 11.10.18 12:16

    거부기 등짝에 부항 뜨는 소리보담은 차라리 마녀님 댁 삽살개가 연두부 먹다가 이빨 빠지는 소리가 더 좋아여 ㅎㅎㅎ

  • 11.10.18 12:42

    제가사는 이곳은 오늘이 장날이라
    좀전에 나갔다가 디지게 놀라 자빠질뻔했슈~~
    아~글씨 골목길 돌아서는디 뒤에서 뻥~~~터지더만여
    뻥튀기아자씨가 먹고살라고 마류~~ㅋㅋㅋ

    주인없는 방이라도 온기를 넣어줘야해요
    겨울에 물바다 안되길 다행입니다 ^^*

  • 11.10.18 13:04

    물결님 사시는곳엔 시장이 아니고 마트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1.10.18 14:46

    여긴 아즉도 5일장이선답니다 3~8일장
    오늘이 장날이네요 ㅎㅎ

  • 작성자 11.10.19 07:55

    5일장이 서야 살아가는 재미도 잇는뎅 ㅎ

  • 11.10.18 12:54

    안녕하셨습니까 ?

    행복한 웃음을 주시는
    님이십니다.

  • 작성자 11.10.19 07:56

    넵. 안녕 하시져 ^^

  • 11.10.18 13:07

    뻥이란 무엇인가????
    입으로 하는 뻥....즉 말로 하는 뻥이 있고
    열기로 가열해서 부풀리는 뻥티기가 있고...
    또 어떤 뻥이 있지요
    어느 뻥을 두고 하시는 이바구인지??????????
    나도 한번 뻥 하고 터자뿌고 싶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1.10.19 07:56

    뚜러뻥 잇잖유. 맘에 안들면 발로다가 응뎅이를 뻥~~~~~~~~~~~ ㅋㅋㅋㅋㅋ

  • 11.10.18 14:00

    한바탕 웃고 갑니다 ㅎㅎ^^

  • 작성자 11.10.19 07:57

    읔~~ 아파트 배 띄울 뻔 했당께여 ㅎㅎ

  • 11.10.18 14:26

    뻥이요~지금도 전화오면 옵니다~
    하수구 막힌데~~~오만원출장비~~~화장실도뚫어주고~~~~

  • 작성자 11.10.19 07:57

    앗 그류? 근디 배수구멍을 완죤 막아삐려서 알 수가 잇어야쥬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0.19 07:58

    요즘에는 그런 추억도 없네여. 엣날엔 시골동네까지 돌아 댕겼넌듀 ^^

  • 11.10.18 17:02

    오늘 나 자다가 뻥이요.~~~~ 하고 잠꼬대 할거 같네. 뻥 뻥 뻥이라는 단어가 많이 들어간 글을 읽다보니 오늘 유행어쯤 될거 같혀.
    집을 어찌그리 똥꼬를 틀어막아서 밴댕이님 마나님을 그리 힘들게 한대유. 밴댕이님은 좀 고생해도 괜찮은디 약한여자는 안되는디...^^
    하여간 하자있게 만든 놈들, 정신차리게 어떻게 해야하나 밴댕이님 생각해봤슈? 머리좋은 밴댕이님이 말좀 해보슈.~^^

  • 작성자 11.10.19 07:59

    긍께여~~~ 발로다가 응뎅짝을 기냥 뻥~~차구 싶어유 ㅎ

  • 11.10.18 23:05

    요방빼꼼 조방 빼꼼 다니다가 밴댕이 남시가 살살나서 지나가다 이방에 들어왔더만
    밴댕이 콧구양이 맥혔뿌렀다꼬 나가 밴댕이 콧꾸멍 뚫는덴 전문이구만 나가 뚫을탱게
    월마 줄꺼인디,,

  • 작성자 11.10.19 07:59

    오딜~~~ 키힝~! ~~~~~~~~~~~~~~~~~~*(콧딱지 날라 가는 중) ㅋㅋㅋㅋㅋ

  • 11.10.20 19:13

    빨리 배관이나 고치셔유....뭔 말이 고로코롬 많응겨??? 콧구멍 평수가 넓어지도록 뻥 티길겨/...ㅎㅎㅎㅎ

  • 작성자 11.10.21 08:28

    흐미~ 고쳤당께여~~ 꽉멕힌 떵꾸 쎤하게 뚫어 주닝께 곰방 되드만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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