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마스터즈 대회 당시 이야기를 하는데,
당췌 무슨 소리 인지 모르겠습니다. -.-;;;
아래 문장 한 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내용은 차례대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1)And at the time, I think that three or four par was leading at the time, so if I just get back to even par.
=> 이븐 파가 되면 파 3 개 혹은 4 개를 앞서게 되었다.
2) I have two par fives, birdied two of the par fours, which I had driver wedged to.
=>파 파이브 2개를 잡고(???) 파 포 2개에서 버디를 기록하여,?????했다.
3) Take care of those two holes, all of a sudden I'm back in the ball game.
=>홀 2개를 처리하고 갑자기 게임으로 돌아왔다.
4) I see Noah turned in a 30 and went 40/30 and got hot from there.
=>?????
첫댓글 1. "그당시 선두에 있는 선수가 파에서 +3이나 +4를 치고있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나는 이븐파만 치면 되지않을까 생각했다..." 이정도가 맞는 번역같은데 그 문장 뒤내용에 뭔가가 있는거 같은데, 문장이 갑자기 잘리네요.
문장은 바로 2번으로 이어집니다. 당시 경기상황을 모르니 정말 힘드네요. -.-
2. 파5홀 2개에서 파를 쳤고, 파4홀 4개중에서 2개를 드라이버 웨지를 사용해서 버디를 잡았다.
3. 그 두 홀만 잘 처리하면 선두권진입이 가능했다... back in the ball game은 크게 지고 있다가 다시 경기를 이길수 있을정도로 돌아왔다는 얘기 입니다.
4. 아마도... front nine에서 40을 치고 back nine에서 30을 치지 않았나 싶네요. 보통 골프경기에서 파가 72정도 하는데 코스의 난이도에 따라서 70으로 하는 경우도 있죠. 만약 첫9홀에서 40을 치다가 30을 치면 경기감각이 아주 좋아지고 있다는 얘기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