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는 아마도 수감자들로 추정되는 생존자들이 쥐죽은듯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씨울거면 느거들끼리 싸우라고 문전박대하는군요, 하지만 이미 인터그레이터에게 중요한 자산을 숨지고 있다는걸 아는이상 조지러 가야합니다.
이 전직 범죄자놈들에게 예의범절(물리)를 가르치러갑시다.
건물을 끼고 농성전을 해볼려고 하지만
미리미리 전개해둔 포병과 직사화력에 제압당하고
레인저와 보병분대의 공격에 산화버렸습니다.
무엇을 지키나 보니 본인들은 쓰지도 못할 APS를 가지고 있군요
내놓으라고 징징대는군요 줘버립시다 저들 교역소에서는 APS를 구할수있으니 말이죠
이제 철수의 시간입니다.
세가말의 군대 비주얼로 이동하고 전투상황은 끝납니다.
리전이 어디서 인간포로를 잡았나 하다가 카르텔과의 거래가 있을수 있다는 것을 깨닫는군요
이제 어느정도 자유롭게 이동할수있는 기회를 얻었군요
타오스의 인터그레이터 교역소에서 대대적인 정비를 받았다는 컨셉으로 플라즈마 무기체계를 기갑차량에게 달아두었습니다.
병력도 보강하고 이제 다음에 향할곳은 멕시코땅 되겠습니다.
첫댓글 오늘도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스토리가 재밌어서 꼭 구매해서 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