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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中商报 | Korea China CommercialWeekly | 기획취재 | 6 | ||||||
2010년 8월 18일 수요일 | |||||||||
특종기사 | |||||||||
만 여명 동포가 운집해 있는 난닝시 (广西南宁)그곳에 과연 무슨 일이? | |||||||||
"온역" 처럼 퍼져나가는 "다단계 판매소굴" 이라는 소문의 잔원지 위험한 | |||||||||
"주식투자 펀드의 함정" 으로 오해받는 "난닝" 그 실체와 진가(真假)를 파헤쳐 본다 | |||||||||
—— 본지 특파원 현장르포 | |||||||||
계림산수 갑천하의 미명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진 이곳은 망양대해의 파도처럼 밀려드는 국내 | |||||||||
외의 관광객으로 즐거운 비명을지르는 천하명승유람지다. 끝없이 펼쳐진적색토와 구릉지를 뒤덮 | |||||||||
은 사탕수수밭과 바나나 숲이 우거진, 한장의 수채화를 방불케하는 신비한 대자연의 절정판으로 | |||||||||
벙어리도 입을 열고 감탄사를 터뜨린다는 천하제일 풍경구 이 곳,다채로운 풍광,12개 소수민족 | |||||||||
의 특유한 민족복장과 형형색색의 피부,이색적인 문화가 어우러진 중외손님들로 붐비는 변화거리 | |||||||||
까지 단 한순간이라도 유혹의 눈길을 뗄수없는 푸짐한 안복으로 마냥 즐겁기만 하던 난닝시였다 | |||||||||
이토록 매력적인 남강도시기 새천년 21새기 초부터 무시무시한 향간의 나쁜 소문이 온역처럼 | |||||||||
퍼지더니 최근에는 현재정보미디어의 발달과 초고속 인터넷 강케이블의 전파 가속도까지 부터 | |||||||||
겉잡을 수없이 유언비어가 확산되고 있어 장안의 큰 화제로 되고있다. "난닝은 다단계 판매의 | |||||||||
소굴"이라던가,그곳은 주식투자 펀드로 사람을 잡아먹는 함정 이라는 등 하여튼 향간의 소문이 | |||||||||
무성해 "난닝"이라는 두 글자만 뱉어도 "온역"처럼 잔뜩 움츠려드는 "위험지구"인가 보다 국금 | |||||||||
증이 한껏 증폭되는데다 직업적인 민감성이랄까 우리 취재단 5명은 어협사리 한테 모아 "7.17" | |||||||||
암찰행동대의 이름으로 현지에 급파 그 진원지에 대한 실체와 진가를 파헤쳐 보기로 했다. | |||||||||
중국동포언론지 기자 1명과 한중상업정보신문 특파원 한영,뉴질랜드에서 온 알렉산드로 리,유람 | |||||||||
관찰원, 서울 강남 모 보험외사의 컨설팅 팀장 백여사,현지가이드 미쓰강 일행 다섯은 "몰카"비 | |||||||||
디오,최신식 원격 카메라로 전신무장한 후 지난 7월 17일 cn남방항공 349편으로 인천-광저우- | |||||||||
난닝을 거쳐 현지에 침투 두 진으로 편성해 2차에 걸쳐 "암행어사"같은 암행취재에 나섰다. | |||||||||
밤새 폭우로 한껏 청산해진 난닝시에 여장을 푼 췾재단은 개발구의 모 아파트 단지에서 취재기 | |||||||||
획을 검토한 후 18일 아침부터 난닝시의 투자환경조사 유람구의 우세분석 부동산 시장 탐문 주 | |||||||||
식 투자 펀드 조성 등 실태 조사 순으로 노트북을 열었다. | |||||||||
복을 가져다 준 청수산의 사찰 | |||||||||
개발구에서 약 두시간 거리에떨어져 있는 청수산은 지난 2007년 중국 남방사상 초유의 대폭설 | |||||||||
로 심한 자연재해를 입었던 지역으로 후진토 주석과 원쟈보 총리가 친히 남하해 현지 지방정부 | |||||||||
의 자연재해 피해 복구를 진두지휘하던 곳으로 유명하다. 울울창창한 만경식물과 야자 나무가뒤 | |||||||||
엉킨 푸른 숲 산정에 특별히 지은 불탑들은 당시 후진타우 주석이 향랍초를 태우며 가난하고 어 | |||||||||
려운 광서백성에 복과 자비를 베품사 하고 기도 드렸던 곳이라 해후일 "은정사" "복정사"라 불 | |||||||||
리우기도 했다는 가이드의 해석에 숙연해지는 마음으로 참배를 마쳤다. 산정상에서 바라보니 | |||||||||
푸른 숲, 푸른 들레 하늘 찌르듯 치솟은 수백채의 빌딩과 아파트군이 장관이였다."10년에 심천 | |||||||||
을 따라잡고 20년에 홍콩을 능가하자"라는 힘찬 구호가여기저기에 보기좋게 걸려 있었다. 중공 | |||||||||
중앙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난닝시는 한마리의 거대한 비룡처럼 하늘을 향해 용트림하는 신형 | |||||||||
국제무역도시로 발돋음하고 있었다. | |||||||||
꿈은 이루어 지고 있다. | |||||||||
아세안국가 주건축물 국제전시장 앞 원판식 주체 건물에 12개나라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국기 | |||||||||
일장기와 태극기 그리고 오성홍기가 걸려있는 광장을 둘러보며 취재단 일행은 엄청난 충격 아니 | |||||||||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다. 2.3년 전 적색토층으로 뒤덮힌 구릉과 사탕수수 밭 바나나 숲을 파헤 | |||||||||
쳐 즐비한 빌딩과 초호화 상품 아파트 종합 무역청사를 건설했다는 그 놀라움보다 동맹국12나라 | |||||||||
에 무상으로 150무의 토지를 선물,각 나라의 특색에 맞는 건축설계 도면에 맞춰 서울거리,홍콩 | |||||||||
거리, 캄보디아 오타와식 금탑건물,태국의 왕궁같은 가약각색의 주체 건물이 위용을 뽐내는가 | |||||||||
하면 12개 나라 경제무역 대표처격인 "영사관"이 기각지세를 이루며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 |||||||||
있었다. | |||||||||
대국다운 기질 담대한 구상 멋진 건축 디자이너에 탄성이 터졌다. 중국인들의 기백과 야심찬 | |||||||||
꿈이 이뤄지는 모습에 지어 전율까지 느껴졌다. 당시 중공중앙의 여러 지도자들이 총 출동해 난 | |||||||||
닝시를 초일류 국재자유무역도시로 건설하려는 웅대한 설계도를 그릴시 전국 120여개의 최고 | |||||||||
부동산 기업 총수를 운집시켜 막강한지방경제 부흥정책을 제정,특별경제 후원으로 건설사에 융 | |||||||||
자를 방출. 600여개 빌딩 아파트군을 동시에 건설토록 진두 지휘한 난닝개발 특별구는 금용정책 | |||||||||
에 힘입어 "10년에 심천을 ,20년에 홍콩을 능가하자"는 변천사를 씨내며 오늘 황금거위가 황금 | |||||||||
알을 낳는 거시적 경재개발구로 상전백해의 대발전을 이뤄내고 있었다. | |||||||||
난닝시은 각 구를 연결하는 여섯 갈래의 지하철을 동시에 시공. 2000억 거금을 들여 시작한 | |||||||||
난닝국제공항건설,인구 160만 도시를 800~1200만 인구 집산지지로 만드는 인구유입정책,경-녕 | |||||||||
고속철도를 놓아 8시간 만에 수도 북경에서 난닝으로 질주하는 세계 일류의 시속350킬로미터의 | |||||||||
차량재조, 11월에 오픈 할 12 영사대표처,외래인구와 주식펀드 투자 특별 투자보호 정책의 실시 | |||||||||
너무나 방대하고 이름찬 건설,탄탄한 국제무역도시로 키우려는 그 우심, 그꿈과 변모된 현실에 | |||||||||
감탄,절찬과 박수가 터졌다. 우리의 카메라 비디오만 괜히 분주해졌다. 그리고 마냥 놀랍고 | |||||||||
가슴이 쿵쿵 뛰었다. 탄탄한 인프라 구축,방대한 예산 집행,과연 그 돈은 어디에서 어떻게 온 | |||||||||
것일까? | |||||||||
가슴뭉클한 금전몽 스토리 | |||||||||
2.3년 전만 해도 인구 고작 160만명 이던 작은 난닝시는 오늘 이미 400만명을 육박하는 인구 | |||||||||
유입 초고석 지역인바 그 중심에 꿈에도 생각지 못할 우리 중국동포가 12000여명이나 운집해 있 | |||||||||
다니 어안이 다 벙벙해졌다. 참말일까? 믿을수도 안믿을 수도 없는 현실, 우리 취재단은 현지 | |||||||||
동포 사회 사업과 생활 긴급점검에 나섰다. 렌즈와 노트북에 담아둔 그 배경을 재현시켜 본다. | |||||||||
배경-1 | |||||||||
난닝시 랑둥구 수백채 초고급 아파트에 수백가구의 동포가 새집을 샀거나 전세 월세로 쓰고있 | |||||||||
는바 주택가에는 많은 동포들이 들락거리고 있었다. | |||||||||
배경-2 | |||||||||
접지 면적 150만 평방미터 되는 (荣和大地)초호화 아파트 단지내에도 거의 매층 가구에 동포 | |||||||||
들이 입주해 있는바 이곳 주인이 되려면 최소한 인민페 150만 거금이 수요된다. | |||||||||
배경-3 | |||||||||
지하 암반수가 분출한다는 (嘉和城)몇백만를 자랑하는 고급별장 단지에는 29세의 애티나는 미 | |||||||||
쓰 강 동포여성이 집 주인이였다. | |||||||||
배경-4 | |||||||||
요즈음 인천-광주-난닝으로 직행하는 항공권 구입을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지만 타지역 대도 | |||||||||
시를 이용해 환승하여 난닝시를 찾는 주 고객은 동포,한국인,한족순으로 이들 모두가 난닝시 상 | |||||||||
업고찰 또는 투자자로서 대다수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먹고자며 생활하고 있다. | |||||||||
배경-5 | |||||||||
개발구의 하늘 찌를듯솟은 초고층 빌딩 사이로 쭉쭉 뻗은 도로변 상업구엔 상가,식당,한국 | |||||||||
슈퍼가 촘촘히 자리 잡고 있는 바 이곳 주인 다수는 동포들로서 현지인들 속에 <큰손>으로 <동 | |||||||||
북갑부>로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 |||||||||
우리취재단은 현지 동포들속에 이미 <백만장자>의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수백명 동포가 있음 | |||||||||
을 실감할수 있었다. | |||||||||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고 이름다운 풍경구를 유람하며 부동산 투자에 재미를 본 이들 갑부들은 | |||||||||
중공의 개혁,개방정책,지방의 투자유치 방식과 날따라 변모되는 시대의 정보와 흐름을 제때에 | |||||||||
포차해 서부대개발의 전원지로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는 난닝시의 미래에 대한 아름다운 동경과 | |||||||||
부자가 돼 보려는 강한 집념."투자하면 성공한다"는 자신감이차보였다. | |||||||||
북경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지방병원에서 원장으로 의학에 종사하던 박의사(남,59세)는 높은 로 | |||||||||
임과 두툼한 돈벌이 수익도마다한채 홀몸으로 투자펀드에 뛰여들었다가 단맛을 보자 서울에서 | |||||||||
일하던 마누라와 두 자식을 난닝시로 데려와 함께 펀드조성사업에 투입,이미 두 내외와 자식이 | |||||||||
모두 성공해 현지 동포들로 부터 큰 뒤감이 되고 있다.박의사의 호화자택에서 바라본 수위의 풍 | |||||||||
경은 문자그대로 그림처럼 펼쳐진 남국의 황홀경이어서 우리 취재 기자들이 연신 감탄을 터뜨렸 | |||||||||
었다. | |||||||||
청도에서 큰 노래방을 운영하며 짭짤한 수익을 올렸다는 오여사는 친구의 권고에 이끌려 홀몸 | |||||||||
으로 가계를 팔아치운 후 주식펀드에 뛰어 들었다가 1년 간난신고 끝에 큰 수익을 올리자 일본 | |||||||||
에유학간 아들 심천에서 통역으로 잘나가던 딸까지 불러와 인젠 그녀의 몸값이 얼마나 올랐는지 | |||||||||
듣고 보는 사람 모두가 숙연해지며 그녀의 성공스토리에 큰 충격을 받군 한단다. | |||||||||
어느 한 유랑 축구선수의 성공담, 울산에서 한 때 용접공으로 일하다가 친구의 권고로 난닝을 | |||||||||
방문,유람으로 시작 됐다는 연변 동포의 사투리 섞인 진담소개,부동산 매매에 재미를 붙혀 다섯 | |||||||||
번이나 상품아파트를 사고 팔아 수백만 이익금을 챙겼다는 장형의 성공사례담을 들으면서 마냥 | |||||||||
격동의 회오리가 가슴속 깊이에서 솟구쳐 오름을 느낄수 있었다. | |||||||||
그렇다! 한달 한국에서 단순 노무직종에서 죽도록 일만 해오던 그들이 동북 3성의 산간벽촌에 | |||||||||
서 농사를 짓거나 평범한 동포들,가정 주부로 살아 온 아줌마들이 어떻게 이곳에서 창업하며 | |||||||||
어렵게 버텨 왔을까? 존경과 흠모의 마음,동퐁에 대한 중엄한 생각으로 취재진은 밤잠을 설쳤다. | |||||||||
이들의 성공한 배경을 다각도로 분석해 보왔다. | |||||||||
분석1 | |||||||||
중공중앙의 개혁 개방정책과 투자펀드 (资金运作)를 통한 지방경제 부흥정책과 서부대개발의 | |||||||||
발전 전략이 맞물려 외지의 투자자본이 구름처럼 몰려 건설붐이 조성된데서 창업과 도약할 수 | |||||||||
있는 상업기회(商机)가 제공됐다는 점. | |||||||||
분석2 | |||||||||
지방경제 활성화와 경제부흥정책에 힘입어 외래자본이 크게 유입,재정확보,금융시장이 보장되면 | |||||||||
서 막강한 인프라 구축에 의한 시장경제의 거시적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는 점.(현지의 한 자 | |||||||||
그마한 은행에 인민페 2000억위안이란 투자펀드 거금이유입됨) | |||||||||
분석3 | |||||||||
"10년에 심천을 따라잡고 20년에 홍콩을 능가하자"는 중공중앙의 경제개발 모델이투자자들에게 | |||||||||
인정과활락을 불어넣어 투자의 장기성과 생명지속성이 보장되다는 확신감에 더욱 많은 투자자들 | |||||||||
이 참여할수 있도록 안정된 정책이 크게 한몫했다는 점. | |||||||||
분석4 | |||||||||
투자펀드 조성(资金运作)의 미국식 선진방식의 도입으로 부분적 지역에서 일부분 사람들이 | |||||||||
먼저 "부" 를 이뤄 중산층을 늘이고자 하는 전략이 동포들의 적국적인 참여로 크게 성공할수 있 | |||||||||
다는 점 등몇가지로 분석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 |||||||||
그외에도 이프로그램을 도입해 가난하던 광서쫭족자치구 난닝시를 일악 세계 3대무역도시 아세 | |||||||||
안국가의 전초기지,무역교역통로로 부각시킨원대한 전략이 급성장 동력으로 되였다는 점과 "리 | |||||||||
란칭" 전 부총리,강철의 여성으로 불리우는 "우이" 전 부총리 등 중앙지도자들이 "人人为我,我 | |||||||||
为人人" "允许存在,严格管理,低调宣传,限制发展“등 거시적 통제와 계단식 발전을 조도했던 | |||||||||
점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 |||||||||
일주일간 수십명의 동포들을 예방하고 주택구,개발구,풍경구와 아세안 국가의 발전모델을 관찰 | |||||||||
취재하면서 우리 동포들의 가슴뭉클한 성공사례를 집필해온 취재진 일행은 동포들의 담대한 투 | |||||||||
자 모험,밝은정책,현안 분석능력과 뛰어난 지혜에 감복하고 찬탄했다. | |||||||||
국가에 지방세를 납부하고 개인소득세를 내면서 먼저 일부분 사람이 "부"를 창조하도룩 하는 | |||||||||
정책에 힘입어 투자펀드 부동산 매매,국가중점항목인 인프라 구축에 대담히 투자하는 이 새로운 | |||||||||
영역을 개척하려는 시도와 강한 집념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 |||||||||
난닝시 투자 동포들이여! 용감히 앞으로만 질주하시라! 주위에서 내뱉는 "투자펀드의 함정" 이 | |||||||||
라니 "다단계 소굴"이라는 유인비어에 아랑곳하지 말고 서부대개발의 거세찬 시대의 대변혁속에 | |||||||||
서 자신들의 "몸값"을 한껏 올리시라! 10년후의 심천 20년후의 홍콩의 거대한 발전변화 상정백 | |||||||||
해의 위대한 발전상을 그려보며 우리 일행은 아쉬운 난닝시 취재를 마쳤다. | |||||||||
아세안(东盟)은 어떤 조직인가? | |||||||||
동남아시아국가 연합(东盟)은 1967년에 설립된 동남아시아의 정치,경제,문화 공동체이다. | |||||||||
1967년 8월8일 태국 방콩에서 창설된 아세안은 오는 2015년까지 유럽 연합과 맞먹는 정치 경재 | |||||||||
통합체를 지향하고 있다. | |||||||||
아세안+3(ASEAN+3)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과 | |||||||||
3개국 중국,대한민국,일본을 포함한 동남아시아를 포함하여 협동하는 기능을 하는 포럼이다. |
위 기사내용은 2010년 8월18일 한국“韩国商报”에서 정확한 현지조사를 거친후 보도한 실재 내용입니다.
위 내용에 궁굼하거나 더 많은 내용을 알고자하는 분들은 저 (박문봉) 한테 연락주시면 남녕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참고1 : 저는 2009년 7월에 한마음 축구단 2년감독직 임기를 맞치고 9월에 10년 한국 생활을 접고 남녕에 왔습니다。
참고2:남녕 “구역성국제개발구”와 “북부만특별경재개발구,특별정책”에 대한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문봉: 133-6780-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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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결국은 취제하였다는것이 쫜쑈 광고구만. 자신이 생각하기에는 사기 수단이 고단수라고 글을 작성하여겠지만 현실상 어리석은 사람이나 속혀넘길수있겠는지.ㅋㅋㅋ
돈이 전부가 아님니다 남을 사기치여번돈 써 보지도 못하고 저세상 귀신이됩니다. ㅋㅋㅋ
이글을 욕먹기 전에 지우는것이 상책인것으로 충고드립니다.
ㅋㅋㅋ 하긴여...진짜 요상하게 이제느 사기수단나오넹..겪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휴~~~ 참 세월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韩中商报라~~ 진실여부를 떠나 그 특파원 글 수준이 제 친구 초인종이 하고 같네요.우리 인종이도 그 꼬라지 수준에 글쓴분 처럼 특파원이라며 사기치고 다닐텐데...밥이나 먹고 다니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국어쌤아 간이 콩알만 해가지고 혜가의 도전은 받아주지 못하면서
지애비 초인종을 자신의 친구라고 소계하냐 ㅋㅋㅋ 앞으로 너애미를 너의 마누라이라고 소계하겠네 ㅋㅋㅋ 미친놈아 초인종이 외서 너놈한데 도전장을 주지않고 최태원한데 도전장을 공포하였는지아냐 아무도 너가 초인종의 아들이기에 현제는 참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ㅋㅋㅋ
미친새끼 잘난 콩알만한 간을 가지고 한국인이라 자청하냐.
혜가의 도전장을받고 몇날몇일 잠도 못자겠네 . 임마 한국인이라면 당당히 혜가의 도전장을 받아라 너가 뒤지 더라도 한국인 얼굴에 먹칠은 하지하게 .
우리 인종이 자기말 햇다고 요기서 설레발 치네..니가 이글 올렸지??? 글 내려 이넘아~
국어쌤님 이카페에 국어쌤이 없으면 하도 심심하여 질까 두렵네여. 국어쌤님이 상해로가서 만나더라도 카페 회원님들이 혜가님에게 사정만하면 죽일정도는 안될것입니다 안심하고 상해로 향하세요 또 아는가요 좋은친구로 될지.
국어쌤님이 한국인으로서 상해가서 혜가님 만날 용기는 있겠지요 상해가서 혜가님을 만날 용기까지 없다면 한국인이라 하지마세요 국어쌤님이 한국인 모독하는 일입니다.
인종아 니가 쓴 글이니 사기치는 글~ 좋게 말 할때 내려라. 그리고 사기 치려면 고등학교 졸업생이라도 써서 띄어쓰기/오타 좀 없애고 .....거저 처먹으로 드니 손님이 있겠냐? 밥은 먹고 사니?
국어쌤님 초인종이 그리 생각이 나는가요 초인종은 국어쌤님의 애비일뿐 이카페에서 그론할 인물은 아님니다
초인종은 국어쌤님의 애비로 우상을하시고 카페의 우상으로 선전하지마세요.
엉터리 작가네 이것도 특종이라고 작성하였나 ㅋㅋㅋ 사기 광고라는것 알리고있네. ㅋㅋㅋ
인종아~ 여러개 닉네임 쓰느라 개고생한다~ㅋㅋ
국어쌤이 완전 초인종에게 얼맞아는가바요 . 모두 초인종으로 알고있으니 국어쌤이 흐름 아들인가요? 하는짖 흐름님과 똑같이 초인종을 모시네.
국어쌤님 정신쫌 차리세요 아무리 예의가 없어도 한국인 예의는 지켜야 할것아닌가요.
인종아~~~ 오랜만에 공부 좀 해 보자.ㅋ
<국어쌤이 완전히 초인종에게 얻어 맞았는가 봅니다.모두를 초인종으로 보이는것 보니.국어쌤이 흐름님 아들인가요? 하는짓이 흐름님과 똑같이 초인종으로 보네요. 국어쌤님 정신 좀 차리세요.아무리 예의가 없더라도 한국인의 예의는 지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어쌤 너의 눈앞에는 모두 너애비 초인종으로 보이냐 .
너같은 쓰래기 아들둔 초인종이 고생이 많다.
지애비가 누구인지 모르고 해매는꼴보면 초인종이 부실한 아들 국어쌤을 두어 속이 얼마나 상하겠냐 ㅋㅋㅋ
국오쌤아 너같은 아들 둘 사람없으니 초인종이나 찿아 가라
지금까지 국어쌤이 있어 심심풀이는 잘하였다, 심심하면 또들어와 심심풀이할게 기다려라 뒤지지는말고.ㅋㅋㅋ
국어쌤님 원글을 보세요 한국인으로서 챙피를 너끼지 않는가요 글의 내용을 보아도 한국인이 작성한글입니다. 한국인 모두가 사기꾼으로 보이지 않는가요? 저런놈들이 있기에, 국어쌤님같은 카페 망나니가 있기에 한국인 욕먹이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한사람이 한짖이 한국에 대하여 얼마 만한 불리익을 가져 오는것은 알고있겠지요.
카페에서 쌍욕하고 남의글을 퍼다날리면서 남을 공방하는 국어쌤님을 볼떼 모든 한국인들이 얼굴 들고 댓글달 용기도 없어집니다.
인종아~ 쌍욕하던넘이 갑자기 존댓말을~^^ 저위의 특파원(?) 한국인이 작성한것이라고? 딱 니수준에서 쓴 글이다.
미친 국어쌤아 초인종만 그론하면 너의 쪼들린 모습 감쌀줄아냐 . ㅋㅋㅋ
쫄라 쪼들려 있는모습 너의 글에서 환이 보인다 ㅋㅋ
온몸이 오싹하고 전기통하는 기분이겠구나 . 아니다고 글로 올리지 말고 간담이 있으면 혜가님의 도전을 받아라 ,
이 글은 한국의 조선족분이 쓴 글입니다.
국어쌤님 당신은 한국인이 아님니다 당신 하는짖보면 절떼 한국인이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벌어먹기도 힘던 한국이란 나라에서 사는 한국인이 할일없어 매일 조선족 모임에 와서 쌍욕을 일삼고 남의글 복사하여 올려 비난을 일삽겠는가요.(미친인간 외에)
국어쌤님 정신병 병원에 가보세요 혹시 당신이 엄중한 정신질환자는 아닌지.
아무나 보고 개같이 물고 널어지는것보니 혹시 관견병있는 개한데 물린적은 없는지 입에서 찍찍한 춤을 헐리고있지 않은지 혼자 잘 생각하고 거울을보고 자아 검사도 해보세요.
국어쌤님이 카페에서 하는짖보면 확실한 관견병인것 같습니다.
국어쌤님 초인종은 국어쌤의 애비일뿐 카페의 초상화는 아님니다
국어쌤 한국쓰래기는 무덤을 상해다 해줘야하겠네 ㅋㅋ개무덤
주댕이로는 혜가한데 접어들더니 도전장에는 받아주지 못하는 토끼 간인놈.
한국쓰래기들 주댕이로 잘난척 강한척 하면서 할줄 아는것은 사기뿐 .국어쌤아 온몸이 호싹하지 간이 그렇게 작아서 어떻게 대한민국을 지키겠냐.주둥이로만 대한민곡을 지키지 못하니 남자 새끼라면 상해에가서 해가님을 만나 보아라. 혹시 해가앞에 무릅꿀고 (할아버지 잘못하였수)라고 애원하면 너목숨을 부지할수있을것이다.
너의 쫄들린모습 보요주지 않을려고 카페에서 쌍욕을하고 다니고 초인종을 론한다고 하지만 너의 쪼들려서 떨고있는 모습 너의 글에서 보인다. ~~``~~``~~``~~
인종아~ 어쩌다 보니 너 영업 방해를 했구나....불쌍한 넘~ㅋ
초인종이 영업하는것이 아니라 국어쌤이 사기 치는광고 올렸네 연속 복사하여 우로 올리는것이 국어쌤의 행세네
그러게 너같은 놈들이 있기에 한국 놈들 소리가 나오고 한국놈들 사기꾼이란 말도 나오지
사기글이라고 하니 줄곳 물고 널어지는 속심이 바로 너의 사기글이였구나
국어쌤 사기까지 치고 다니냐 .하긴 국어쌤이 좋은일 할일 있나 개놈이
너 해가한데 뒤질까바 쪽지도 안받는다면서 ㅋㅋ 겁은 되기 많은 놈이네
한국 쓰래기야 쪽띠서 개를주어라 너도 남자라고 달고 다니냐 하긴 변태놈이 쪽이 있다도 썩은 쪽이겠지
국어쌤아 앞으로 사기치는 글은 올리지 말거라 .
너가 사기치는 카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