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스마트폰 벨소리를 개그콘서트의 감수성 메인테마로 변경했습니다.
그러다가, 저의 상사에게 욜라게 욕먹고 있는 와중에....전화벨이 울렸습니다.
그 순간 주변은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하는....참 씁슬하더군요.
그래도 그 순간 저의 마음은 편안해지고..빈정상해버렸습니다..ㅋㅋ
오늘 회원 가입했거든요...힘들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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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짜 웃겼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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