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하러 이걸 올리나 한참 생각했습니다.
올리던 안올리던 유학후 이민 하실려는 분들은 이미 결정했을테고, 안하실분은 안하실꺼고.
하지만 올리게 된 계기는...이글 조회수가 60이 조금 넘더군요...
이 글도 다음이 아닌 다른 곳에서 법무사 일을 하시는 분 같은데. 그분이 쓰신 글을 한참 읽고
그분이 나중에 단 댓글까지 퍼왔습니다. 누군지까지 들어가면 객관성이 결여되기 때문에 조금 수정을 거친 후 퍼왔습니다.
제가 안타까운 것은 호주로 갈 결심을 하실분들은 제발 많은 객관적인 정보를 찾아보시라는 겁니다. 저는 유학생이 아니고
한국에서 직장생활을 하는 이민 준비자 입니다. 저와 상관없는 일까지 눈에 불을 키고 보고 이민성 문서도 하나하나 해석하면서(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서요..-_-;...근데..해석해서 봤는데 봐도 무슨 뜻인지..잘 모를정도..)보는데 여기 글올리시는 분들이 다른 분들도 대충
훝어보고 마는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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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비자중에 특히 엄청나게 많이 배출된 On Shore Visa subclass 485 Skilled Graduate 졸업생 비자 대상자를 가장 큰 대상에 두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485 skilled Graduate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Step1을 통과해야 하고, 이때 영어 점수 IELTS6.0 / AQF Certificate / 여권 등을 제출하는데, TRA 공식 포털 사이트내의 Job Ready Online Application을 통해 직접 접수하여야 합니다.
Step 2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호주 고용인 ( 스폰서와는 전혀 다른 접근)하에서 12개월의 근무 기록을 제출해야 하며, 고용주로 부터 Employer Registration Form과 Employment Contract를 TRA에 On Line 등록을 필해야 하며, 또 연이어서 고용주까지도 지원자의 근무 성적을 모니터링을 하여 Workplace Log 에 표시하여야 합니다. 그게 끝난것이 아니고, 다시 Required Additional Training을 제가 다니는 회사 같은 RTO를 통해서 다시 On-The-Job( 현장)심사를 통해 재교육을 받고, 직장내 영어와 호주 직장 문화를 이해하도록 계속 관찰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Step 3은 위에 가장 힘든 Step 2를 거치고 나면 TRA의 기술심사관 (assessor)이 최종 현장 방문해서 실무 능력을 평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Step 4은 최종 심사를 상기 Step1,2,3의 직접적 관련 서류를 제시하여야 하며, 그것을 토대로 통과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상기 Step1,2,3,4를 통과하고 나면 TRA로 부터 Letter나 Email을 받게되고 그 Letter나 Email을 이민성에 접수하는 것입니다.
유학생 출신들의 기술이민은 이제 현실적으로 뚜껑이 닫힌 상태와 같습니다.
한국내 관련 기술에 따른 경력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고 제가 벌써 수차례 예측했었고, 더우기 유학후 이민은 궁극적으로 유학원들의 상술과 곁들여진 이민을 위한 마뻬기 엿장사들의 가위질과 다를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희는 RTO 입니다.
당연히 외국에 기술심사를 하러 나갑니다.
TRA는 정부 심사만 주관하는 부서이고, 저희는 직접 현장에서 Assessor로써 Workplace Skill Assessment를 집행하여
TRA의 규정집인 UAC (Uniform Assessment Criteria)를 따라서 AQF Certificate 를 issue하야 주는 것입니다.
저희는 RTO 소속 입니다.
당연히 외국에 기술심사를 하러 나갑니다. 호주내에서도 Workplace에 파견되어서 기술심사를 합니다.
TRA Step2 에서도 저희가 Gap Skilling을 하게 됩니다. 많은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TRA는 정부 심사만 주관하는 부서이고, 저희는 직접 현장에서 Assessor로써 Workplace Skill Assessment를 집행하여
TRA의 규정집인 UAC (Uniform Assessment Criteria)를 따라서 AQF Certificate 를 issue하야 주는 것입니다.
유학후 이민온 대상들의 불안전한 기술, 경력 미비 바로 그러한 Factor들을 보완한다고 하는 것이 이번에 개정된 TRA 법입니다. 실질적으로는 종전에 해당 분야의 경력이 전혀 없이 이민만이 목적으로 제과제빵, 쿠커리 등을 전공한 분들이 특히 문제가 심각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유학생 출신들의 GSM(기술이민)은 이제 현실적으로 "Capped (뚜껑이 닫힌) 모양"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한국내 관련 기술에 따른 경력을 가장 중요시 여긴다고 제가 벌써 수차례 예측했었고, 더우기 유학후 이민은 궁극적으로 유학원들의 상술과 곁들여진 이민을 위한 마뻬기(?) 엿장사들의 가위질과 다를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반복해서 드렸던 말씀이 그러합니다.
잘 배운 자기 기술과 경험 경력 + 현장에 저희가 방문을 합니다
&
그리고 기술심사 합니다 : 호주 AQF Certificate III 취득합니다.
그리고 호주 고용주 Employer Matching 합니다.
&
지원자들은 호주 작업 현장 On-The-Job 에서 근무합니다.
( 경력증명이 되는 대상들은 바로 여기서 AQF Certificate III 취득됩니다)
졸업생 임시 비자 출신들이 기술이민을 신청하거나 고용주 스폰서를 소개 받어도 역시 TRA Step1,2,3,4 규정을 따라야합니다.
Step2 (12개월) & Step 3 (6개월) 를 이수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과거부터 계속 말쓷드렸던 사실 (Fact)가 무엇입니까?
한국에서 기술 경력 증명 가능하면, 무엇하러 호주까지 와서 그 많은 돈을 들여가며 현재의 이 고생을 감수하여야 합니까?
빨리 조속히 한국 돌아가서 경력 쌓고, 그때 TRA Off Shore Assessment 다시 받고 준비해야 합니다. 특히 Cookery, Bakery 분야 졸업생 여러분들은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찾어 나서야 합니다.
저희 ODP 이외의 다른 방법에 대해서는 반드시 저에게 연락을 먼저 주시기바랍니다.
Automotive는 저희가 ODP를 통해서 진행할 여지가 많습니다. 그 분야의 졸업생 여러분들은 지금 조속히 Job Profiling을 지원해서 ODP에 참여하시면 ODP 기간의 문제이지 궁극적으로 경력과 ODP 기간을 채우면서 돈도 벌면서 현장 적응력 Employability Skill (바로 TRA가 개정한 것이 바로 이 문제 때문입니다. ) 를 보완해서 궁극적인 목적 비자인 ENS RSMS로의 전환을 꾀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여기서 부터는 덧글.
분명히 해두고 싶은 충고가 있습니다.
유학원들은 학교에서 Commmission을 받습니다. 본인이 학교에 등록할때 마다 모든 수수료를 받습니다. 본인학비에 약 25~30%를 받습니다. 최근에는 50%를 받는곳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하여 호주까지 유학후 이민이라는 미명하에 호주에 도착해서 어렵게 공부하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에보면 차라리 한국에서 기능을 배우고(한국에서는 노동부 교육기관에서 국비지원도 많이 받습니다.) 충분히 경력도 쌓고 해야할것이란은 후회를 하게 될것입니다.
유학비용 엄청 지불하고 현재 남은 것은 훨씬 많은 돈을 또 들여야 합니다. 고용이 보장도 어렵습니다.
유학원, 또는 유학원과 연계된 이민 법무사들도 덩달아서 학교 커리큘럼 판매에 혈안이 되었습니다.
마진이 좋기 때문이었죠. 저같이 기술심사하는 기관 사람들이 바라보았을때는 TRA금번조치 또 이전에 이민성의 9월 23일 Priority 우선심사 조치등이 낮은 기술인력이 호주산업에 무 영향을 주었다는 것입니다.
유학원 말은 잘 듣는데 전문적으로 기술심사하는 단체에서 미리 앞을 내다보고 조언하고 따끔한 충고하는
제말은 듣지 않는지요.
그들의 삐까 번쩍거리는 학교 카타로그 그럴싸하게 포장된 유학원의 분위기 유학후 이민이라는 것이 제가
바라봤던 견지에서는 분명히 이민성이 잣대를 드리댈것을 예측하고도 남음이 있었습니다.
지금 마구잡이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는 NSW에 있는 뭐 TAFE에서 Tile과정을 개설했더군요, 똑같이 나중에 낭패를 볼것입니다.(Tile은 아직 CSL이다 영주권이 보장되는 학과다?? 그것 믿고 다들 이렇게 된것입니다. 호주 현지 외국인들이 취득하는 학위를 못 믿겠다는 이야
기 아닙니까? 그래서 TRA가 메스를 덴 겁니다.) 타일 용접 분야는 100%는 한국에서의 경력과 기술 진척을 하고 호주에 오셔야 합니다.
Trade분야 유학의 대상이 절대 아닙니다. Trade직은 숙련직 기능직입니다.
그것을 유학까지와서 배웠다는 것 자체를 호주 자기네들도 못믿는것 아닙니까? 그이야기는 다시 말해서
Industry에서 환영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상식선에서 모든게 설명이 가능한 것입니다. 어찌과거 경력없이 학교에서 2년 파트타임으
로 공부한 대상이들이 900시간 현장실습했다고 그들이 기능인 숙련공 즉 호주에서 이야기하는 Tradesman이 될수 있냐는 것입니까?
4년이상의 경력과 그것을 현장에서 심사하여 자격증을 줍니다 바로 그것이 Wokrplace Skill Assessment후에 AQF Certificate III를 부여
해 주는 것입니다. 제가 바로 해외나가서 그일을 하거나 또는 호주 Workplace에서 그일을 하는 사람이라는 사실을 이제 좀 ㅂ여줘야 하는데 말입니다. 새해에는 분별력을 갖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이젠 기술이민의 추상에서 빠져나와야 합니다. 유학후 이민. 거의 희박합니다.
"수요자 중심의 이민정책" 그것이 이번에 개정된 TRA규정이며 9월 23일 조치입니다. 고용주 중심. 사용자 중심.
수요자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이민정부......
여기까지...
많은 준비와 객관성있는 정보를 취합하시고, 그 후에 모르면 사람들에게 물어보십시오.
무턱대로 물어보는 건 그다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모든 것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호주건 캐나다건 미국이건. 다다익선. 많고 많은 정보를 취합해서 준비 잘하셔서 성공하시길....
(한국만 아니면 된다 하시는 분은 해외취업연수같은것도 알아보신는게 어떠신지? 저는 알아봤는데 호주는 잘 안나오더라고요)
굉장히 긴데...다 읽으신분에게는 축복을...(전 이걸 몇번을 읽었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앗 정말 오프셔까지 잡레디테스트를 한다고 하나요? 한 언제쯤부터요? ㅜㅜㅜ 그리고 2012년까지 홀딩. csl직군도 그런가요??
이건 본문과 상광없는 얘기지만 주위분들이 일단은 유학생으로 와서 영주권있는 이성친구를 사귀려는 생각으로 일단 장기간 오는 분도 꽤 있더군요 ㅡㅡ;
무슨 말씀인지 말 모르겠습니다. 부족직업군 독립기술이민은 지금도 활발히 영주권 받고 있는데..만약 바뀌면 그때 또 다시 생각해봐야겠지요.
offshore 하위우선순위 gsm비자 2012년 말까지 홀딩이며 csl직군은 영주비자 신청시점부터 1년내에 결과 나옵니다.
오프셔 tra에서 발표한걸로아는데요 오프셔는 jrp안하고 경력4년필요한걸로알고있는데...
아 그럼 잡레디테스트 안한다는 것이죠?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까지 4년경력이나, jrp 적용될수도 있음. 현재 아무도 알수없으며 추가발표를 기다려봐야 함
새롭게발표난게 더이상 호주에서 공부했던사람에게 면제되었것이 이젠 4년경력필요하다는건데요.. 항상 법이 바뀌니깐 정말 apply하기전까지도 안심하지못하게되는게 사실인것같습니다.
여지까지 읽었던 글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글인것 같습니다. 퍼오신분 감사합니다.
동감합니다.
이거 자동차정비 카페에 올라오는 글인데 브로커입니다! 자기한테 3000만원쯤주면 해준다는데여... 결국 자기가 영주권받게 할수있다는 사람입니다.
굳이 출처가 어딘지 밝히지 않았던 이유입니다. 그걸 말씀하실 필요는 없었을듯.
RTO 소속이라구요? RTO 뭐 대단한 것처럼 얘기하시는군요. Registered Training Organisation, 그냥 쉽게 말해서 멜번에 수백개 직업학교 중 한군데 직원이라는 말입니다.
요즘 JRT 때문에 소란스러우니 별 사람들이 다 설치는군요. 유학원에서는 30~ 50프로 받고 자기는 3천만원 받는다는 얘긴가요? ㅡㅡ;;
굳이 출처를 밝히지 않았던 이유가 저 사람도 결국 이민쪽 관련 사람이니까 참고만 한거라고 퍼온겁니다. 똑바로 읽고 댓글을 다시던가요. 뭐 개똥같은 RTO던 쓰레기 유학원이던 어디서 나온거 간에 저사람한테 연락하거나 저사람 통해 하지 말고 그냥 글만 보라고 퍼온겁니다. 님도 뭐 어디소속인지 대단해 보이지는 않는군요.
이사람 누구인지 알듯...자기는절대 브로커 아니라고 하는데 이민회사에서도 일한다고 하니 다아실듯.. ENS해야지만 기술이민이 가능하고 작년에 유학후 이민으로 영주권넣은 사람은 이민성에서 서류 쓰레기분류한다고 말했던 사람같은데요 후후.
이 사람이 누군지 저도 모르는데 참 발이 넓으시군요.
밑에 다신분들 거 참..뭔말인지 말귀를 못알아들으시네요. 이 글을 쓴 사람이 브로커인지 RTO 소속이 대단한건지 알필요 없다는 말입니다. 이 글을 보고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시거나 참조 하라는거지 이 글쓴이가 뭐하는 사람인지 비난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글의 자체 그것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릴 필요는 있을지 몰라도 삼천주고 하던간에 저 글 자체에는 이 글쓴이가 누군지 제가 빼놨는데 왜 굳이 들춰내서 비난을 합니까?
?? 무슨 말?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울티님도 그만하시죠. 업주 알밥이 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말씀은 싸움만 불러일으킵니다.
이글을 쓴 사람이 저라고 착각을 하고 계시는 겁니까...댓글다신 몇몇분 말씀이 전혀 이해가 안되던데..혹시 그렇다면 국어수준이 상당히 떨어지는 분 같습니다. 저 건 참고입니다 참고. RTO가 뭔지도 모릅니다. 막말로 이글은 다 개같은 거짓말이면 새로 반박의 글을 올리십시오 뭔 이상한 댓글을 달지 마시고요. Step1~4까지 객관적인 생각과 개연성을 넣어 설명해주시면 될꺼 아닙니까. 황당해서 벙쪘습니다.
좋은글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신연령인지 실연령인지) 어린애들 말장난에 말려들 필요 없습니다.
좋은글 참고하겠습니다. 그리고 (정신연령인지 실연령인지) 어린애들 말장난에 말려들 필요 없습니다.2
아 구구절절히 맞는말씀인데 중간중간 쓰인 영어단어도 그렇고 국어가 낙제수준이네여... -_- 읽기가 힘들정도로 문법을 틀리면서 쓰셨네요... 영어 스펠링도 잘 못쓰시면서 무슨 영어단어는 그렇게 가져다 붙이셨는지....
모두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