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 선생께서 오셨습니다.
피를 나눈 형제의 조우처럼 반갑습니다.
드라마 동이에서 상선영감 역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정선일 선생, 원로배우 정영숙 선생께서 오셔서
차를 나누었습니다.
내일은 영주 차회에 갑니다. 고맙습니다.
출처: 호암다도虎巖茶道 원문보기 글쓴이: 三軒 琴台棟
첫댓글 우와~내가 참 좋아하는 정영숙님..언제 청도로 한번 모시고 안 오시는가요?
모시도록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요즘 매일 저녁 7시20분에 KBS1에서 방송하는 "웃어라! 동해야"를 보고 있는데 엊그제부터 정영숙 배우가 나오더네요. 동해 외할머니역을 맡았더군요.
아...연만하도록 계속 활동을 하시는군요. 저도 몰랐습니다. ^^
첫댓글 우와~내가 참 좋아하는 정영숙님..언제 청도로 한번 모시고 안 오시는가요?
모시도록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요즘 매일 저녁 7시20분에 KBS1에서 방송하는 "웃어라! 동해야"를 보고 있는데 엊그제부터 정영숙 배우가 나오더네요. 동해 외할머니역을 맡았더군요.
아...연만하도록 계속 활동을 하시는군요. 저도 몰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