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술을 이용하면 기존 공정으로는 불가능했던 플렉시블 태양전지 제작도 가능하다는 게 연구진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이용해 차세대 반도체 및 적외선 카메라 소자 화합물 제조에도 성공, 다양한 분야에 적용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백운규 교수는 "이 기술은 고효율 태양전지뿐만 아니라 차세대 반도체, 논리소자, 적외선 카메라 등 차세대 소자에 적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과학저널인 네이처 20일자에 게재됐다
한양공대 파워 >= 서울공대 파워
첫댓글 하나갖고 한공이 설공을 능가한다고 말하는것 참웃기네... -_-; 나도 한양대 전자과지만 적당히 역훌짓해라
서울대는 뭐 아예 논의대상에서 빼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기/후기 모집할때는 서울대 떨어진 사람이 가던 화냥공대, 지금은 서울대 뿐만 아니라 카이,포스텍,연세,고려한테도 밀리는 화냥공대 ㅉㅉ 과거의 명성은 어디로...
설공은 까지마............. 제발
뭘 하나가지고 자위하냐;; 한공은 인정 하니까 거품물고 달려들지 마라
자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