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22.(목) 오후 6시부터 서울 중구 을지로6가 소재 국립의료원 안에 있는 스칸디나비아 크럽에서 덕수 53회 동창회 정기총회 및 송년모임이 개최되었다.
매우 차가운 날씨임에도 회원 61명이 참석하였다.
김상용 총무의 개회사에 이어 조한묵 감사의 감사 보고, 허 원 회장의 인삿말이 끝난 후 차기 회장으로 김성철 회원을 만장일치 박수로 추대 선출 하였고 차기 감사는 유흥근 회원이 맡기로 하였다.
스칸디나비아 크럽 입구 접수 데스크
김상용 총무의 개회사
감사 결과를 보고 하는 조한묵 감사
멀리 경상남도 거창에서 총회 참석을 위해 불원천리 달려온 한태희(중앙)
2년간 수고 하신 허원 회장이 인사의 말씀을 하고 있다.
대림동에서 목회 활동을 하고 있는 유재봉 목사와 기독신우회 한우정 고문
조용준 전 회장이 김성철 회원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하자고 제청하고 있다.
차기 회장으로 선출 된 후 현회장과 차기회장이 건배를 하고 있다.
졸업후 처음으로 동창회에 참석한 주영일 회원
역시 최초로 동창회에 참석한 유재봉 회원
지난번 출판 기념회때 동기생들이 많이 참석해 준데 대하여 인사를 하고 있는 김대원
최은천 회원이 두차례 안구 수술을 받은 후 시력을 거의 회복했다고 친구들께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있다.
유흥근 신임 감사가 인사의 말씀을 하고 있다.
중학교 때 1학년 4반 반장(권이상)과 6반 반장(김완규)가 환담을 하고 있다.
김성철 차기 회장이 인사의 말씀을 하고 있다.
멋진 패션을 하고 참석한 김주혁 포토박스 사장
오늘 많은 친구들을 만나 기분이 무척 좋다는 최은천 & 김성철
두친구의 소문난 우정 유관형 & 이정국
첫댓글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또 다른 자리 때문에 참석을 못해 아쉽습니다. 김성철 차기 회장님 드리며 53동기동창회의 발전을 위해서 많은 노고를 부탁드립니다.
허원 회장님 2년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김성철 신임회장님 동기 동창들을 위해 2년간 봉사하실것을 결단해 주셔 감사의 말씀드리고, 많은 동기들이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많은 즐거운 행사가 있기를 기원 합니다.
지난 2년간 동창회를 이끌어온 허 원 동창회장과 김상용 총무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를 거듭할 수록 동창들 면면을 보살피는 일이 많아질텐데...... 신임 김성철회장과 유흥근 감사가 짊어지고 갈 임무수행에 모두 함께 뜨거운 격려와 성원을 보냅시다. 사정에 의해 참석하지 못했음을 아쉬워하며~~ 모임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사진을 게재해준 임경남 대장께 감사드립니다.
허원 회장님 일년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김성철 신임 회장님 앞으로 수고 많이 하셔서 동문회가 더 활성화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졸업후 처음 보는 친구들의 얼굴을 보니 반갑군요. 2년간 동창회를 이끌어 온 집행부에 감사드리며 회원 모두들 금년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허원회장 김상용총무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신임 김성철회장 앞으로 동창들을 위해 잘 부탁드립니다
허원회장과 김상용총무님 수고많았습니다, 김성철신임회장님과 감사를 맡으실 유흥근 동문께 축하드립니다,
2년이 빠르기도 합니다 허원회장님 조한묵감사님 김상용총무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신임 김성철 회장님 임경남 총무님 유흥근감사님께 뜨거운 성원을 보냅니다
지난 2년간 열심히 봉사한 허원 회장님 김상용 총무님 조한묵 감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신임 김성철 회장님 임경남 총무님 유흥근 감사님 어려운 직책을 수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아직 총무직 제의를 받지는 않았으나 만약 총무직 수행에 대한 제의가 온다면 이를 사양하거나 거절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왜냐 하면 까페지기 활동 자체가 53동창회총무직을 자연스럽게 수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단 총무와 재무는 반드시 분리한다는 전제하에 수락하겠다는 말씀입니다.
너무나도 소상히 소식을 일목요연하게 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61명의 참석인원이 놀랍습니다. 정말 열심히 2년간
수고하신 허회장님을 위시한 회장단께 경의를 표합니다. 덕망 높은 김성철회장님과 신임 회장단에 뜨거운 성원을 보냅니다.
동문들의 건강모습을 보니 좋았고 물길형제 사진올리느라고 고생하였고 김성철회장님의 취임을 축하합니다
수고하신 전임 회장단과 2년간 봉사할 신임 회장단 위에 주님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우리 신우회도 유재봉 목사님이 계시니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