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첫 나들이
1. 1월 모임을 1월 16일(금) ~ 17일(토) 사이 1박2일 통영에서 하기로 하였습니다.
2. 큰 틀은 통영의 절경을 느끼는 연화도입니다.
3. 구체적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16일
* 18시30분(충무고등학교에서 집합) ~ 19시에 통영에서 장어구이로 저녁 ~ 놀다가 이석호 방에서 1박(각자 이불 필요함)
- 17일
* 07시 기상하여 준비해서 08시 통영여객선터미널 근처에서 별미해장국으로 아침식사 ~
* 09시30분에 연하도로 출발(연화도 내에서 점심할 여유가 없어 간단한 먹거리 준비, 김밥이나 꿀빵 등) ~
* 10시 30분에 연화도 선착장에 도착 ~ 일반 등산코스를 가지않고 편안한 연화사로 갔다가 연화사에서 해안절경따라 용머리로
갔 다가 되돌아 옴 ~ 세시간 정도 소요됨
* 14시 정도 연화도 선착장에 도착해서 고등어회로 점심식사 ~
* 15시 30분에 통영으로 오는 배 타고 ~
* 16시 30분에 통영 중앙시장(동피랑 밑) 구경 ~
* 17시 30분에 생선구이로 저녁식사 ~ 후 진주로 출발
4. 기타 요구사항은 댓글로 받습니다.
첫댓글 김사~~~~
질문!!!
-연화도에서 점심이 어려워 김밥이나 꿀빵 준비
-14시 연화도 선착장에서 고등어회로 점심
이해가 어렵다*^^*
2시간 반정도 산행시간 간식정도로 생각됩니다~
오카이~~~
한가지 애매한 것이 트래킹 도중에 점심시간에 해당.
충무김밥과 매운탕꺼리로 거나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차피 고등어회 먹으려면 늦은 점심을 맛있게 먹는 것이 더나을 것 같아요.
연화도 선착장에서 내가 먹었던 회
====================== 준비물 ==================
신분증과 지팡이, 선글라스, 모자
이불도 준비하시면 편할 것 같음
알았습니다~
코스입니다.
일반적 거리에서 많이 단축하였습니다.
되돌아오는 길은 최단 거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