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독일의 시인, 소설가의 시.
"아름다운 사람" by 헤르만 헤세
Die Schöne
So wie ein Kind, dem man ein Spielzeug schenkt,
Das Ding beschaut und herzt und dann zerbricht
Und morgen schon des Gebers nimmer denkt,
So hältst du spielend in der kleinen Hand
Mein Herz, das ich dir gab, als hübschen Tand,
Und wie es zuckt und leidet, siehst du nicht.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며 얼싸안다
기어이 부숴 버리고, 내일이면 벌써
그것을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당신은 내가 드린 마음을 귀여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할 뿐
내 마음 번뇌에 떨고 있음은 살피지 않으십니다
첫댓글 노랫말이 예쁘고 기타치며 부르기에 더 없이 좋은 포크송입니다
좋은 자료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랬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