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기농의 석학들이 괴산에 모였다.
불정 흙살림 찾아 세미나 가져
2015괴산유기농산업엑스포 지난 18일 오후 3시 그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세계유기농산업에 대한 새 지평을 열었다.
유기농엑스포를 맞아 각 나라에서 찾아준 60여명의 대표들은 괴산군 불정면에 위치한
흙살림을 찾았다
이날 대표들은 흙살림에서 세미나를 갖고 흙살림 이곳저곳을 둘러보며 현재 한국의 유기농을
체험했다.
흙 살림 (대표 이태근) 대표는 인사말에서 이 자리에 모인 각 나라 대표들은 유기농 농산물 즉 우리들의 먹거리를 책임지어 줄 분들이라며 이번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기해 더 큰 발전을 이룩할 것 이라고 했다.
첫댓글 이분들 IFOAM 아시아 엑스포 개막식전 우리미루마을에 50명이 방문 점심식사를 하시고 개막식에 참석하셨는데 흙살림에 먼저 다녀오셨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