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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사랑
 
 
 
카페 게시글
경조사 알림판 번개,인사드립니다.(희망과용기를 주십시오.)
번개 추천 0 조회 440 14.01.16 11:48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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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16 12:42

    첫댓글 우째 이런 일이~!~!
    형님^^
    힘내십시오
    하늘은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 편이라잖아요^^^
    형님은 반드시 쾌차하실겁니다.
    반드시~!~

  • 작성자 14.01.17 09:49

    예, 조금만 좀더~살고 싶어요.

  • 14.01.16 13:07

    친구님!!! 항암치료 잘 견디고 꼬옥 치유하기를 빈다요.
    다른 암이면 몰라도 직장암은 완치율도 높으니까
    절대 마음 약하게 먹지말고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면
    완치될 수 있단다.
    그동안 덕을 많이 쌓았으니까 하늘도 도와주리라 믿는다
    친구야, 힘내
    그리고 시골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볼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 작성자 14.01.17 09:51

    친구야~고맙구려~~~지금은 너무 억울하고 .원통하잔아~~`

  • 14.01.16 14:24

    작년 병원에서 보고 오랜만에 친구의 근황을 접하네. 수술경과가 좋았다는 소식은 여러 친구들을 통해서 들었소만 아무튼 치료 잘 받으시고 요즘은 의료기술이 좋아서 직장암 정도는 완치가 쉽다는 의사선생님의 말씀이고 보면 친구는 확실히 완쾌되리라 믿으며 힘 내시길 바라네. 화이팅~!친구!!

  • 작성자 14.01.17 09:54

    모든 분들의~특히 동창생 여러분들의 큰 걱정과 기도 덕분에 많이 호전되고 있어요.

  • 14.01.16 15:34

    번개형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14.01.17 20:03

    걱정을 줘서 미안해요.인력으론 않되는일이라~~조상님과,신을 믿고 기도하는 수 밖에~고맙구려....

  • 14.01.17 10:32

    치료 잘 받으시고 빠른 시일내에 완캐되시길.....

  • 작성자 14.01.17 19:50

    용기를 잃지 않겠습니다

  • 14.01.17 12:25

    번개친구님~~~소식은 진작에 들었지만 찾아보지도 못해 미안한 마음이네...
    친구들의 격려와 위로에 힘입어 빨리 훌훌털고 일어나서 일상으로 돌아오길 진심으로 기원하네~~~~

  • 작성자 14.01.17 19:51

    고맙습니다.꼭 일어 서겠습니다

  • 14.01.17 12:48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작성자 14.01.17 19:51

    고맙습니다

  • 14.01.17 13:14

    무엇을 어디서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좋을지 참으로 답답한 마음 겨눌수가 없네요~
    허나 요즈음의 의학기술로는 그리 대단치 않다고들 합니다만 본인의 가슴어린 심정 그 누가 알겠습니까!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굳건한 의지와 주위의 많은 보살핌,그리고 따뜻한 사랑이 있습니다.
    어서빨리 일어나서 그 훈훈한 표정 보고 싶습니다. 모든것이 잘 될껍니다.어서 일어나십시오~

  • 작성자 14.01.17 19:55

    저는 직장암 중에 상처가 큰 아산병원에서는 대 수술을 하였답니다.장루 라는것을 아시는지????용기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 14.01.17 13:32

    번개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작성자 14.01.17 19:56

    고맙습니다.....()....

  • 14.01.17 16:03

    아이구 그런 힘든일이 있었어요~요즘 의학이 많이 발달하여 큰 걱정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그래도 조기발견하신게 큰 도움이 된것같습니다.
    농암사랑님들께서 많은 기도와 성원이 있으니 빨리 쾌차하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열심히 기도 드릴께요~

  • 작성자 14.01.17 20:07

    기도하시는 맘~~~넘~고맙습니다.꼭 건강을 찿을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4.01.17 17:22

    빠른 쾌유를 빕니다 훌훌털어버리시고 빨리 일어나십시요

  • 작성자 14.01.17 20:00

    모든분들의 기도의 힘으로 마음이 든든함니다...고맙습니다

  • 14.01.17 22:31

    대한민국에세 제일유명한 아산병원에계신다니 안심이됨니다.
    아산병원의 의료진은 세계적으로도 높은펑가를받고있는 병원입니다. 의사선생님의 진료잘받으시면 완쾌는 곧옴니다.
    어서 완쾌하셔서 지난날 왕성한 활동보여주세요.
    완쾌! 화이팅!

  • 작성자 14.01.19 17:25

    선배님! 넘~고맙습니다 .용기를 주시고~힘을 주시니~넘고맙습니다.

  • 14.01.18 14:59

    번개님께 치유의 축복이 내리시기를 기원 합니다.

  • 작성자 14.01.19 17:27

    힘을 잃지않고 살려고~~`노력 하겠습니다.

  • 14.01.18 17:48

    형님, 힘내시고 쾌차하시길 빌겠읍니다.

  • 작성자 14.01.19 17:31

    항암 치료가 5월~6월에 끝날것 같네요.열심히 치료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

  • 14.01.21 12:44

    @번개 대연이가 중국에서 나보다 먼저 ...

  • 14.01.21 12:45

    가까이 있어도 뭐 도움되지 못해 늘 맘속으론 미안하지만 ...긴 시간 고생했어 하지만 이제 시간가면될일..
    조금만 더 힘내고~~~어여 쾌차하여 꽃피는 봄날에 화전놀이가야지...홧팅!!!!

  • 작성자 14.01.22 09:53

    암이라는 것이 이렇게 무서운줄 정말 몰랐습니다.~~~병나기전에 건강 챙기시오....

  • 14.01.22 10:58

    새해 들러서 인사도못했네 그동안 항암치료하느라 고생이 많지 친구야 힘네 자네의 의지로 꼭 이겨낼그야 무었보다도 체력이 강해야 이겨낼수있어 힘들지만 체력보강하면서 조금만 더 힘내고 캐유를 빌게

  • 작성자 14.01.26 20:43

    고맙구려~~~이제 항암2차 위해, 내일 아산병원에 갑니다 .꼭 힘내서 이겨낼것이요.친구 분들의 응원에 힘이 절로 나는군요

  • 14.02.03 14:55

    형님 섬안 학근 입니다,동병상련 이군요,암이라 겁먹지말고 놀라지 마세요,치료가되며 고칠수있는 병 입니다,모든것을 긍적적으로 생각하시고 감기 걸렸다고 생각하며 생활하세요,
    지금 장루 착용하시고 항암 치료 중 인데 가장 힘 들지요,항암12번 맞아야 되나요,면역력 올리야 치료가 가능하며 고담백 음식 보??등등 잘드시야 암을 이기고 치료가 끝이 남니다,
    저는 직장,간,폐 몸 전체가 전의가 되어서 병원에서 치료가 불가능 하니 집으로 가라고 했는데;지난달 병원에서 기적적으로 이상이 없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내가 믿는 신이 있다면 기도하시고 저를 치료하시고 고쳐주신 하나님께 의탁하며 기도 하겠습니다

  • 작성자 14.02.03 18:40

    먼저 반갑구려.지난날 목사님 .부활님~형님과도 만나서 좋은 시간가졌다오.야튼,열심히 치료하고있다오.
    용기를 주셔서 고맙구려...건강하시고~기적같이 병을 이겨넸다고하니 반갑구려....()....

  • 14.02.03 14:59

    형님 힘내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 바랍니다. 조금만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2.03 18:41

    동흠씨!반갑구려.....건강할때 건강을 챙기야해요.....

  • 14.02.03 22:36

    오랫만에 들어 왔더니 이런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네 그려..동창이라 하면서도 자주 보지도 못하고 친구가 아픈데도 소식도 몰랐으니.. 다 내 부덕 함일세.
    용서 구하네 . 아산병원에서 치료 받고 있다니 잘 치료 받게나. 항암 치료 잘 받고 나면 흔쾌히 치유 되리라 믿네. 주위에 많은 분 들의 기도가 있다는것을 믿고 힘차게 싸워 나가시고 힘 내시게나..

  • 작성자 14.02.05 23:32

    고맙구려~~~보고싶고....고맙구려~3차 항암이 들어갑니다.모든분들의 기도 덕분에~~잘~이겨내고 있다오,,,

  • 14.02.05 21:38

    찾아 뵈어야 하는데 생각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거의 일등으로 본 것 같은데 이제야 한 줄 남김니다
    소식 잘 듣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 그리고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2.05 23:33

    안 박사님! 먼저 부모님 팔순잔치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효"는 아무리 강조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안박사를 생각하면 먼저간 동생이 생각이나서~~~주마등 처럼 스처가는군요....건강하세요.

  • 14.02.13 12:37

    친구 안타까운 소식 이제야 접하네.. 고향소식이 깜깜이라 내가 무심해서겠지 우야튼동 칭구의 쾌유를 바라네..
    많은분들이 응원하는것을 보니 틀림없이 쾌유 할것이라 믿어 어심치 않네..........좋은 소식듣기를 원하네...

  • 작성자 14.02.13 20:27

    박 의원님!!!!반갑다, 친구야!!!반갑구려~건강하시고...행복하시겠지요. 고맙구려~~~이제는 극한 사항은 넘긴것 같은데.....열심히 치료잘받고 있다오.적응도 잘하고 있다오.내가 병을 이기고 있습니다...

  • 14.02.17 21:06

    모든 병은 치료하지 않아도 저절로 치유되는 정도가 70%정도라고 합디다.
    너무 걱정마시고 잘 치료된다는 생각을 반드시 갖고 자신과의 타협을 하시고 투병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특히 암이란 놈은 나이가 많은 사람이 걸리면 천수를 다하도록 자신과 사귀며 살아가면 진행이
    아주 느리게 된답니다. 자신을 가지고 용기있게 살아가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4.02.24 21:52

    고맙습니다........암과 함께 살아갈 생각입니다.친구 삼아 달래가면서 살아 가야지요~~~~`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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