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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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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그아름다운선율 당신을 진정으로 아끼는 사람들을 챙겨요.씨를 뿌리고, 꽃을 심고, 장미를 심어 보세요... MMM Bop ...
여름 추천 0 조회 139 10.10.22 08: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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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22 09:09

    첫댓글 오늘은 두곡이네요..
    음..역시 이래야해요..
    아는 곡이던 모르는 곡이든 한곡은 어째 듣다만 기분이 들었다는...^^
    12세때 난 몰 했나~~@@
    오랜만에 훈남들 보니 므~흣하네요~비록 그닥 끌리는 스타일은 없지만요...^^;;ㅎ

  • 작성자 10.10.22 17:08

    ㅎㅎ 걱정안하셔도 될텐데..향수님이 오라고 해도 저 훈남들이 뭔 반응을 하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0.22 17:08

    그렇죠.. 12살에.. 대단한 녀석이었던거 같아요..

  • 10.10.22 09:28

    상큼한 곡입니다.노래 부르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 작성자 10.10.22 17:09

    아이들이 대단했어요.. 지금은 훌륭하게 자라서 멋진 훈남이 되었네요.

  • 10.10.22 09:58

    << 그러니까 당신을 진정으로 아끼는 사람들을 챙겨요 >>
    요 말 소중히 가져갑니다 ~

  • 작성자 10.10.22 17:09

    챙기며 살아야 할거 같아요.. 주위에 올 사람이 없다면 정말 슬플겁니다..

  • 10.10.22 11:03

    경쾌하고 좋아요.. 어린 막내가 드럼치는 모습이 귀여워요..

  • 작성자 10.10.22 17:10

    예.. 그런거 같아요.. 지금은 다 컷지만.. 저때는 참 귀엽죠..

  • 10.10.22 11:14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0.22 17:10

    예.. 늘 감사드려요..

  • 10.10.24 01:21

    에휴... 그래서 제인생이 가엽게 여겨지는 거예요.
    제옆에 저렇게 진정으로 절 아껴줄사람이 없어서요.
    누굴 탓하겠어요. 제가 인생을 잘못살아서 그런건데요. ㅋㅋ

  • 작성자 10.10.25 14:26

    지금부터라도 잘 하시면 되는데.. 대부분 다 그럴거 같은데.. 살기 바빠서 나도모르게 혼자가 되어버린 사람들이 많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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