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은 음각으로 되어 있습니다.
▲ 마애석불에 대한 안내문 입니다.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 마애석불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서 뒤돌아 봅니다.
▲ 마애불에서 조금 내려가면 쉼터가 있고
▲ 조망바위가 있습니다.
▲ 조망바위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 마애불상 다녀오느라 10분 정도 소요되었고, 다시 능선 갈림길로 회귀하여 금학산 정상 방향으로 갑니다.
▲ 등산로는 잘 정비되어 있는 곳도 있고
▲ 중간에 조망이 보이는 곳도 있고
▲ 약간 거친곳도 있습니다.
▲ 암릉이 보이면
▲ 조망이 트이는 곳이 있는데, 올라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마애불상 능선 갈림길에서 12분 후, 무덤을 지나갑니다.
▲ 무덤을 뒤돌아 봅니다. 11시 방향으로 올라왔는데, 2시 방향으로도 등산로 흔적이 있습니다.
▲ 무덤에서 2분 후, 이정표가 보입니다.
▲ 위 사진에 보이는 이정표 입니다. 정상까지 860 m 남았습니다.
▲ 마애불상에서 정상 가는 길은 잔돌이 많은 등산로라, 내려가는 것 보다는 올라가는게 더 좋은것 같습니다.
▲ 완만하게 계속 올라갑니다.
▲ 이정표가 보이는데, 능선이라는 이정표 입니다. 어느 능선을 말하는 건지? 기둥에는 쉼터라고 쓰여 있습니다.
▲ 정상 방향으로 계속 올라갈수록 등산로가 거칠어 집니다.
▲ 모노레일 흔적도 보이고
▲ 금학산 정상 200 m 전에 이정표가 있습니다. 오지리 방향은 등산로 흔적이 별로 없습니다.
▲ 등산로 왼쪽으로 군부대 건물이 보입니다.
▲ 참호 같은 곳을 지나서
▲ 이곳만 올라서면 금학산 정상부 입니다.
▲ 정상부에 있는 이정표 입니다. 금학산 정상이 지척입니다.
▲ 군부대 펜스 따라서 올라가면 금학산 정상입니다.
▲ 정상부에 올라서서 올라온 곳을 뒤돌아 봅니다 마애불상 방향으로 올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