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25일(화)
상주시지구협의회(회장 박미경)는 상반기 마지막 이불세탁봉사가 외서봉사회(회장 노성자)의 외서면복지회관에서 진행되었다.
마지막 행복한 빨래터에 시원한 바람과 햇살로 빨래하기 좋은 날이였다.
외서봉사회는 늘 이불세탁시 많은 빨랫감이 수거되었는데 오늘도 35가구의 85채의 많은 양의 빨랫감이 나란히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듯 하였다.
농번기의 바쁜철에 많은 봉사원들이 참석하여 서로의 안부를 묻는 즐거운 시간도 되었다.
외서면장.맞춤형복지팀과 직원들.외서노인회장.보건소장께서방문하여 봉사원들을 격려해 주었으며 외서면장께서는 봉사원들 곁에 머물면서 건조기안의 이불펼쳐주기.세탁된 이불 빨랫줄에 널기 등의 과정을 함께하셨다.
떡.부추전.수박.과자.사과쥬스.식혜등은 외서봉사회의 임원진들이 간식을 준비하였다고 하였다.
외서봉사회의 명인봉사원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삼백오토봉사회의 전창환(전)감사님께도 읍면동으로 안전운행과 봉사원들과 세탁봉사에 큰 도움을 함께 해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후원품:외서농협(각티슈)
외서면장님의 봉사모습
외서 노인회 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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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협의회
행복한 빨래터 상반기 마지막 이불세탁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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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상주지구협의회 외서봉사회(회장 노성자) 봉사원님들
행복한 빨래터 상반기 마지막 이불세탁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노성자 회장님 봉사원님들 " 이불 세탁봉사 활동 하시느라 " 수고 많으셨습니다.~~~
상주시지구협의회 외서봉사회(회장 노성자)님을비롯한
봉사원님들께서는 빨랫하기 좋은 날 찌든떼과 뽀송뽀송한
촉감을 주시기 위하여 붕붕카 빨랫터에서 세탁봉사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황인선(상주시지구협의회 홍보부장)님 취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