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라운지세미나] 황정민 아나운서와
뮤지션 낯선
그들과의 소통은 새로운 시작이었다.
< 2011년 11월 세번째 이야기>
푸른하늘입니다.
블로거라운지 세미나가
어느새 3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두번째 까지는,
어느정도 실수는 처음이니
넘어갈수 있지만,
이제는 쫌더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것도 ,
걱정되는 두근거림도,
그런데 내가 왜 긴장되지~~
이러니까 꼭 푸른하늘이 관계자 같네요!!!ㅋㅋ
블로거라운지세미나 2011년 11월
세번째 이야기 주인공은
황정민 아나운서입니다.
매일 아침 반쯤 눈이 감겨~~
그녀의 목소리를 들으며 출근하는 사람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 황정민 아나운서의 미소띈 모습으로 오늘의 대문사진으로 선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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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방친구 여러분
이제 출발해 볼까요!!!
블로거라운지세미나 장소는 2호선 강남역 4번출구는 없어졌더군요!!!
8번출구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려드리며~~완전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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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러라운지 세미나 첫번째 소통자는
뮤지션 낯선(백명훈) 입니다.
정말 이름 그대로 나에게는 낯선청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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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유고걸의 피쳐링으로 유명해져, 매니아 팬들이 많다고 하는데
솔직히 푸른하늘은 처음 봅니다.
< 낯선팬들에게는 지송 TW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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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를 통한 창작활동과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하는
멋진 청년 낯선의 목소리를 확인해 봅니다.
아직은 수줍음이 있는, 원대한 포부를 간직한 청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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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황정민 아나운서입니다.
그녀의 식지 않는 열정을 확인하는 순간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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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은 그녀를 응원합니다.
<역시 웃는 모습이 보기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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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을 명확하게 한것이
13년동안 FM대행진 DJ를 할수 있는 비결이었나 봅니다.
앞으로도 쭈욱~~~ 최장수 DJ기록을 깨시기를,
화려하지만 소소한 일상의 자극을 꿈꾸는 황정민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그녀만의 라디오 진행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앗!! 홍보대사도 아니면서,
참고적으로 푸른하늘은 황정민 팬은 아닙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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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연에서
기억남는 단어를 하나면 고르라면
당근 촌철살인입니다.
예전 아나운서의 필수 조건이 청산유수였다면,
지금 이시대는 촌철살인이 필요한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 블로거에게도 꼭 필요한 단어라고 생각되기에
이제는 글과 사진도 될수있으면 짧고 선명하게,
표현할수 있어야 하나 생각을 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SNS, 트위터를 겸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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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연의 키워드를 살펴보면
- 소통의 키워드의 시작은 "말"이다
<소통은 학습되고, 규칙적이어야 합니다.>
- 소통과 공감의 기본은 "진정성"
- 명확한 컨셉과 촌철살인
강연을 마치고,
행운권 당첨시간입니다.
이런 행운은 푸른하늘에게 주어지지 않았지만,
명확한 컨셉과 촌철살인을 알고가는
행운으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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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베스트 모델분입니다.ㅋㅋ
이분은 행운상도 받으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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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블라지기님과 멘토분들중
이번에는 남자분들만 인증샷을 남깁니다.
제가 아는 유일한 남자분 블라지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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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으로 수고해주신 멘토분들
샌드위치도 제공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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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블로거라운지 세미나가
항상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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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동영상을 보면서~~
동영상은 역시!!!
다리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확실히 학습하게 되었습니다.
자신만의 꽃을 피우라는 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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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기본은 진정성이라고
하는 말에 공감하면서~~오늘의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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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시 영상이 있네요~ 블라에 세미나 올라오기전에 생생한 현장으로 영상으로 미리 볼 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영상 가져가도 되나요?
당근 가져가셔도 되죠~~~
좋은 하루 되시고요~~
푸른하늘님은 프로입니다.
마지막 사진으로 제 사진까지 깔아 엔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 !
천사의 미소님 감사합니다.
너무 과분한 칭찬이네요~~~
촌철살인 ^^ 제가 명심해야 하는 말 같습니다.
저는 리뷰를 하면 말이 많아서 ^^;;;; 저 혼자만 보는것이 아닌데 말이죠 ^^
영상까지 올리시니 다른 분들께 도움이 많이 되실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행복한 정원님 이번에 만나게 되어서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만나도록 해요!!!
멋진 글과 사진, 영상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말씀을~~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
다음 달에는 저도 참석하고 싶습니다 ^^
모과님~~다음달에 꼭 오세요!!!
다음달에 그럼 뵐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