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군대도 가주겠다고 한 고려대후배이자 애제자인 박주영.
대표팀생활도 같이한 포항 직속후배 등번호 20번의 후계자 이동국..
공과사를 구분해야겠지만 우리나라 정서상 진짜 한명 버리기 힘들듯.
첫댓글 잘하는선수가가겠죠 둘다잘하면둘다가는거고 둘다못하면둘다못가는거고 2012 올림픽멤버뽑을때도그렇고 필요한선수를뽑겠죠 고민하고
당장 동아시아대회에는 누굴 쓰려나. 김신욱이 주전 하지 않을까요?
월드컵까지는 몰라도 두선수다 그 이전에 한번씩은 기회를 받을거라고 생각해요
어찌 되었건 한 번씩은 기회를 받을테고 더 활약한 선수가 월드컵 나갈 듯
일단 박주영 선수는 거취부터 정해야죠.
첫댓글 잘하는선수가가겠죠 둘다잘하면둘다가는거고 둘다못하면둘다못가는거고 2012 올림픽멤버뽑을때도그렇고 필요한선수를뽑겠죠 고민하고
당장 동아시아대회에는 누굴 쓰려나. 김신욱이 주전 하지 않을까요?
월드컵까지는 몰라도 두선수다 그 이전에 한번씩은 기회를 받을거라고 생각해요
어찌 되었건 한 번씩은 기회를 받을테고 더 활약한 선수가 월드컵 나갈 듯
일단 박주영 선수는 거취부터 정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