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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                                모 두   <span style="color: #006dd7;">다   <span style="color: #5733b1;">같 아</span></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006dd7;">                     모두가  겉모습은  분간을  못할정도</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006dd7;">                     두리번  거리면서  망서린  그사람은</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006dd7;">                     다듬이  방망이로  가슴을  두드리나 </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006dd7;">                     같은길  가는데도  유달리  특별나게</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006dd7;">                     아품을  느끼는듯  찡그린  표정이네</span></span></b></span></p><p style="text-align: justify;">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s4F/1add6371985fb484f44f3d3d4f56c10b8dfc9ae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Js4F/1add6371985fb484f44f3d3d4f56c10b8dfc9ae6" data-origin-width="400" data-origin-height="300"></div><p style="text-align: justify;"><span style="color: #8a3db6;"><b><span style="font-family: 'Noto Serif KR';" data-ke-size="size26"><span style="color: #006dd7;"> </span></span></b></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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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사오행시방
모두 다 같아 ~~~~~ 현명한 선택
수정2
추천 2
조회 112
25.05.17 12:2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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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겉모습은 비슷비슷 하지만 사람의
마음속은 천차만별 이겠죠
좋은글에 다녀 갑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모두가 겉모습은 분간을 못할정도
`````````난 인상보고 평가하는 것은 50%,
대화하면서 실제 생활을 보면서 나머지
50%를 알겠더라구요~
말로만, 입으로만 뻔지르르 하는 사람들을
많이들 보아 왔을걸요?
사람보는 관점은 다 다를 수도 있겠지만
겉모양만,,,,,
속이 알찬 사람이 좋지요~
잘 읽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시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詩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행시방에서 겉모습은 분간 못할 정도 말만 번지르한 사람 인상보고 판단 속이 알찬 그런사람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강대일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