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타스키와 허치를 보면서 나름대로 재미잇었습니다....
오웬윌슨 정말 잘생겼더라구요..
대략 부럽 ㅡㅡ
스타스키와 허치 처음에는 호흡도 안맞고 서로 티격티격 거렸지만...
나중에 가서는 친한친구로 남게되는걸 보고 투캅스하고 상당히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박중훈 하고 안성기 나온거...)
나름대로 부담없이 보기에는 안성맞춤인듯 싶네요..
마지막에 스타스키와 허치가 입고 있는 옷하고 똑같옷 입은사람들이 나오는 건 몰 의미하나요??
다음 감상편은 퀸카로 살아남는 법 을 올리 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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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스키와 허치를 보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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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사람들이 원조 스타스키와 허치였습니다.60년대인가 영화에 나왔던..;우리나라에서는 대략 망할것이란 예상이 지배적인 영화가 되고 말았지만..(개봉했나?아니면 벌써 비디오로 나왔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