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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법률) 형수의 여동생과 혼인
법도리 추천 0 조회 510 19.02.16 12:3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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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16 12:33

    첫댓글 아! 그렇군요~
    유용한 법률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16 12:36

    뮤즈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9.02.16 12:55

    다양한지식 잘배우고 갑니다
    방송에서 유명인
    겹사돈은 몇번 본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19.02.16 13:01

    지인 방장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19.02.16 13:08

    호적법이 폐지되고, 호주제도가 없어진 지금에는 친족의 여부를 확인하기가 어렵게 생겼지요.
    대가족모임이 사라지는 시기이기에... 삼촌/사촌의 관계를 더욱 알 수 없는 사례도 많이 생기겠지요.
    제 경우. 종가 종손인데도 사촌제수들의 남편이 누군이지 헷갈리고, 그들이 낳은 자식(나한테는 당질)이 누군인지 전혀 보지 못한 경우도 있고,
    가을 시향 때나 보거나, 애경사 때에는 한 번 슬쩍 보는 세상이기에...
    앞으로는 위와 같은 사례가 크게 발생하겠군요.
    외국에서는 자기 어머니와 결혼한 자식도 있다네요. 하도 어린 시절에 헤어져서...
    다시 동물의 세계로 되돌아가는 듯합니다.

  • 작성자 19.02.16 13:11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이 되십시요.

  • 19.02.16 16:02

    최근에는 시골에도
    구정 추석명절이 전통이 사라지고
    삭막해지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점점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환경조선을
    개선할방법은 없겠지요
    집안 조카들문제 아주 적절한 지적 같습니다
    조카 당질 그런 개념들이 참 소중한데 말입니다
    이로운 댓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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