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도 대룡시장은 실향민들이 이주하면서 만들어진 시장으로, 옛 건물들과 옛날 모습을 간직한 추억의 시장이다,
다방, 극장, 식당, 포스터등 옛스런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교동향교는 한국 최초의 향교로,
고려시대 안향이 원나라를 방문하고
돌아오는 길에, 공자와 주자의 초상화를 가져와 문묘를 세우고 봉헌한 곳이다.
교동시장 로터리
대룡시장 입구
대룡시장 안내도 및 설명
시장거리
그 시절 영화 포스터
시장내 먹자골목
교동극장- 미워도 다시 한번
어느 국수집의 맛깔스런 " 비빔국수"
옹기쟁이
무인카페
시장으로 외출나온 토선생
그시절 선거 포스터
우물가
우물가에서 빨래하는 아낙네들
바람이 불어라~~ 바람개비
풍성한 수국꽃
순례자의 교회 (아주 작은 교회)
좁은문
작은교회
길위에서 묻다
누가, 누구에게, 무엇때문에...
순례자의 교회
저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교동도에는 다른곳보다 유난히 제비가 많데요!
교동향교 홍살문
교동향교 설명
향교 가는길 ( 길 양쪽에 감나무를 심어서, 가을에 연분홍감이 달리면 참 예쁜 길이 되겠지요)
외삼문 ( 향교의 바깥문)
가운데 문은 신성한 곳으로, 일반인은 좌, 우측 문으로만 다닐 수 있슴.
태극문양
대성전 ( 공자님을 모신곳)
기와 담장
거목, 은행나무
주황색 원추리꽃 한송이
점점이 하얀꽃이 눈부셔요~~
하늘하늘 개망초꽃~
길 양옆에 감나무가 많네요
향교 외관
교동도 다리에서 본 강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