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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길고긴 하루 ...< 운명>
지존 추천 1 조회 475 21.12.11 21: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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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12 05:58

    첫댓글 어디서나 열성적으로 남의 일을 봐
    주시니 훌륭한 오지랍이 십니다

  • 작성자 21.12.12 13:46

    오지랍 타고난거라서요

  • 21.12.12 06:38

    백신 맞고 나서 상가집 1호로 방문,
    진짜 운명 같은 날이네요

  • 작성자 21.12.12 13:46

    운명까지야 있나요 ㅎㅎ

  • 21.12.12 08:29

    암시롱 안 하니 다행이겠지요. ㅎㅎㅎ

  • 작성자 21.12.12 13:45

    네 약간의 통증만이요

  • 21.12.12 10:05

    지금은 괜찮은건지
    오늘 쉬면서 타이레놀
    2알먹으면돼

  • 작성자 21.12.12 13:45

    어께만 통증이

  • 21.12.12 12:16

    단 하루도 빈틈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지존님의 삶에
    박수와 격려 보내 드림니다 해피한 주일 맞으시길요

  • 작성자 21.12.12 13:45

    네 오늘은 그냥 쉬고 있답니다

  • 21.12.12 17:18

    바쁘게 사신 모습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시니 참 보기좋습니다

  • 21.12.12 21:14

    요즈음은 상조가 있어 쉽지만
    저는 시부모님 두분다 그런게 없던 시절이라
    제사준비며, 노제준비, 시골에 연락하여 상여준비 등등
    또 삼오에다 100일 상식 등등 지금 생각해도
    30대 였고 40대 초반 이었는데 어찌 다 해냈는지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 드네요
    지존님 글 읽다보니 잠시 옛 생각에 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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