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애셋>의 추적으로 김 의원이 80만개 WEMIX를 처음 취득한 자금원은 적어도 LG디스플레이 주식 매각 대금은 아니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또 그가 WEMIX를 처음 취득한 거래소는 빗썸이라는 사실과 그가 보유했다는 WEMIX는 87억원어치라는 사실도 확인했다. 5월 5일 조선일보의 첫 의혹 제기 이후 김 의원의 WEMIX는 60억원어치로 알려져 있었다.
그 후, 빗썸 핫월렛에서 김 의원 클립 지갑으로 WEMIX 27억6000만원어치, 빅썸 핫월렛에서 김 의원 업비트 지갑으로 약 약 59억4000만원어치가 이체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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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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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타임즈(시사/이슈)
"김남국 위믹스 산 돈, 주식 판 돈 아니다"...위믹스 최초 보유 빗썸 지갑 발견
진달빛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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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9 11: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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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부 정보 받았다는 의심이 더욱 커지고요.
엘지 주식 판 돈은 예금했다가 부동산 샀더구만요. 재산 신고한 것 보면 계산이 딱딱 맞아 떨어지더구만 무슨 엘지 주식 핑계를 대나요.
국민들이 다 개딸인줄 알아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