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음반 레이블 론뮤직 입니다.
론뮤직은 표제음악의 대가 엔니오 모리꼬네, 아카데미 최우수 음반상의 토모유키
아사카와,
제9회 대중음악상 최우수 영화 음악상 만추 OST, 얼후의 대명사 지아 펭
팡, 감성 피아니즘의 하네다 료코,
세대를 아우르는 가객 김광석, 국내 팝 음악의 전설 패티김, 경희대 모던
포스트 음악 학과의 박정희 교수님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의 음반들을
제작, 발매 및 유통 하는 회사입니다.
아시다시피 디지털 싱글 시장의 출현으로, 과거와는 다르게 자신만의 개성 강한
음악이나,
기존에는 자본 논리로 발매될 수 없었던 작품성 위주의 음반들도 보다 수월히 발매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따라, 론뮤직은 숨어있는 원석 같은 이 음반들을 지속적으로 소개 하기
위해
전문 유통사를 설립 하였습니다. 아울러 론뮤직은 유통사 설립의 목적에 따라 차별화 된
다양한
어드밴티지를 제공 하오니, 음반 제작 및 유통에 대해 관심이 있으시거나 문의 사항이
있으시다면
론뮤직이 제공하는 하기의 어.드.밴.티.지를 참고 하시어 연락을 주시면 언제든 성실히
응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론뮤직 유통의
어.드.밴.티.지
A. Main CP의
지위
론뮤직은 일부 유통사들이 1:9의 수수료를 홍보하며 실질적으로는 CP
수수료를 별도로 징수하는 것과는
다르게 별도의 CP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Main CP입니다. 배급사 -> CP ->
OSP의 방식으로 서비스 되는
일반적인 음원 유통 방식과는 다르게, 론뮤직은 배급사 겸 CP로서 별도의 CP 수수료 없이 합당한
선의
분배율로 수익을 배분 합니다.
B. 다양한 서비스 채널
국내의 멜론,올레뮤직,싸이월드,엠넷,네이버,벅스,소리바다 그리고 해외의
아이튠즈와 아마존까지
대형 마켓뿐만 아니라 중,소 음원 서비스 싸이트까지 음원을 공급하고 있으며, 매장 음악서비스
등.
간과하기 쉬운 부분까지 채널을 확장하여 해당 음원을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단, 해외 서비스를 원하지 않는 경우나 매장 음악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조율이 가능
합니다)
C. 레이블의 이미지
론뮤직은 표제 음악의 대명사 엔니오 모리꼬네, 가객 김광석, 패티김,
이승철,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미사 조노우치 등. 검증된 음반만을 제작, 발매, 유통하는 회사로서 자체적인 일정 수준의
필터링을
거쳐 수준 이하의 음원을 사전에 유통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론뮤직이라는 레이블은 청취자들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신뢰를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레이블의 이미지는 해당 음원에 대한 이미지와
신뢰감을
향상 시켜 줍니다.
D. 앨범 제작 지원
론뮤직은 해당 음원의 유통 이전부터 믹싱, 마스터링, 디자인 등에 대해
전반적인 지원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독일 에이젼시의 연간 계약을 통한 해외파 디자이너들의
쟈켓을
채용하게 되며, 믹싱, 마스터링의 경우 다수의 영화 음악 제작 경험을 가지고 있는 론뮤직의
전속
엔지니어가 담당하여 고 퀄리티의 품질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 론뮤직의 믹싱, 디자인의 참여
범위에
따라 수수료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 발매 경험이 전무한 경우
론뮤직은 음반 발매 형태와 방식 등에 있어 최대한 뮤지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전반적인 음원 유통
구조와 방식들을 P.T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통 방식과 구조를 이해 하시면 음반의 기획
방향이나
홍보 방식에 있어 다양한 이점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하기의 연락처로 문의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론뮤직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 137-19번지 태영빌딩 2층
T. 070-4419-5626 (A&R Team), 02-864-0958
(대)
E. lon@lonmusic.com (Group 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