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불리는 '종자'를 둘러싼 경쟁이 불붙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전체의 50%를 차지한 가운데 세계 각국은 종자 주권 확보에 여념이 없다.
종자 시장>낸드플래시
"금보다 비싼 토마토 종자도"
각국이 종자 산업에 매진하는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이다. 우수한 종자를 개발해 수출하면 다른 나라로부터 로열티 수입을 얻는다. 네덜란드 원예과학 개발센터에 따르면 일부 토마토 종자의 1㎏당 가격은 9만 유로(1억1400만원)로 금(㎏당 3만5000유로)보다 비싸다. 자국 종자가 많으면 외국에 로열티를 줄 필요가 없어 일거양득이다. 종자 산업은 식품·의약품·화장품 등 응용산업에도 보탬이 된다.
세계 종자 연관 산업은 780억 달러(86조원)로 추정된다. 이는 올해 낸드플래시 반도체 시장(645억3500만 달러, IHS 마킷)을 뛰어넘는 수치다. 이 중에서 옥수수·콩 등 농산물 종자 시장은 2016년 372억 달러에서 2017년 394억 달러(필립스맥두걸 기준)로 커졌다.
종자 산업은 연 5%씩 성장하는 블루오션이다. 이에 각국은 종자 보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노르웨이는 전 세계 종자 96만8000점(2018년)을 보관하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 '글로벌 시드볼트'를 운영하고 있다.
G2 국가 미·중은 종자 시장서도 양보 없이 겨루고 있다. 아그로페이지스에 따르면 1~2위는 미국, 3위는 중국기업이다. 후발주자인 중국은 해외 기업을 사들여 종자 강국을 꿈꾸고 있다. 켐차이나는 430억 달러에 스위스 씨앗·농약 업체 신젠타를 인수했다. 9위인 룽핑은 다우 듀폰이 거느린 브라질 내 옥수수 종자 사업체를 11억 달러에 사들였다. 지난해 룽핑은 "5년 내로 브라질 옥수수 종자 시장 3분의 1을 점하겠다"고 했다.
반면 한국 종자 산업 규모는 9674억원(종자+육묘) 수준이다. 우리는 1998년 외환위기 때 흥농종묘·중앙종묘·서울종묘 등 3대 종자 기업이 다국적 회사에 매각돼 기반이 흔들렸다. 제조업 위주의 경제 구조 때문에 농업 비중과 경지면적이 줄며 성장이 더뎠다.
상위 20대 종자 기업에 한국은 없다. 덩치도 작다. 매출액 5억원 미만 종자 업체가 전체의 87.9%다. 영세 기업들이 경쟁 심화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운천 바른미래당 의원은 "국내 자생 중인 우리 특산식물이 360종이 넘지만, 부가가치가 높고 세계 시장 규모가 큰 파프리카·토마토의 육종 기반은 선진국보다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이런 배경 속에 한국은 종자 수출로 인한 로열티 수입보다 종자 수입에 따른 로열티 지급이 많다. 국내 종자 무역은 수입이 수출보다 약 4배 많은 적자 구조다. 청양고추는 외환위기 때 우리 청양고추 종자 로열티가 독일 바이엘에 넘어갔다. 과일 중 국산 종자 자급률이 제일 낮은 품목은 포도로 2.5%에 불과하다. 현재 제주에서 생산 중인 감귤의 90%가 일본 품종이며 국내 재배 중인 파프리카의 대부분도 외국 종자다. 사과와 배의 국산 종자 자급률은 18%이다.
이 때문에 정부는 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공 사례는 경북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우리 딸기 품종 '싼타'다. 당도가 높고 잘 무르지 않아 운반과 보관이 쉽다. 현재 중국에 수출돼 로열티를 받는 효자다. 2000년 초만 해도 국내 딸기 품종의 90%가 일본산이었다. 이에 위기를 느낀 정부가 2006년 농진청 주관으로 '딸기연구사업단'을 꾸려 미미했던 국산 딸기 품종 보급률을 94.5%까지 올려놨다. 이낙연 국무총리도 지난 1월말 경남 진주의 딸기 농단을 방문해 "10~20년 전에는 딸기 종자 주권이 없었는데 이제는 수출까지 하고 있다"며 "딸기 주권을 회복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훼도 갈 길이 멀다. 난(蘭)은 18.2%(2018년)의 보급률에 그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원희 과장은 "해외 품종에 의존하는 화훼 농가가 많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기준 국산 장미 자급률은 30%다. 장미 1주당 적게는 1달러, 많게는 3달러씩 로열티로 지급한다. 우리가 해외에 내는 화훼(관상식물) 관련 로열티만 1년에 100억원 이상이다.
장미 '딥퍼플'. 국내외 모두에 사랑받고 있다. 최모란 기자
박기영 농진청 농업연구사는 "한국에선 자칫 도태될 뻔한 장미가 해외에서 빛을 발한 사례가 있다"고 소개했다. 주인공은 '딥퍼플'(국내명 '필립')이다. 진분홍과 흰색이 섞인 이 꽃은 에콰도르·콜롬비아·케냐 등에 팔렸다. 그는 "국내에선 꽃이 작다며 도태될 뻔했던 것이 케냐 등 햇빛이 강한 고지대에 적합하다 평가받아 수출되기에 이르렀다"면서 "네덜란드 종자회사인 두먼오렌지가 주요 판매 품종으로 한국의 딥퍼플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딥퍼플은 손을 다치게 하는 가시가 없어 농가·플로리스트가 선호한다. 2016년에는 대한민국 우수품종 상에서 대통령상을 받는 등 호평받았다.
딥퍼플을 키워낸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09년~2018년 해외에 장미 539만주를 판매해 로열티로 11억2000만원을 거뒀다. 올해도 장미로만 1억원 이상 로열티 수입을 거둘 전망이다. 박 연구사는 "프랑스 육종회사인 NIRP에서 지난해 우리 장미 200여 계통(품종 전 단계)을 테스트하길 원해 선발해갔다"면서 "수출 사례를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로열티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예는 씨 없는 청포도 '샤인머스캣'이다. 원래 샤인머스캣은 일본에서 1988년 개발했다. 그런데 일본이 샤인머스캣의 인기를 예상하지 못하고 2006년까지 품종 등록을 망설이는 동안 한국이 이를 국내 도입해 한국형으로 개량해 심어버렸다.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이런 배경으로 우리는 한 송이에 1만원이 넘는 샤인머스캣을 로열티 없이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샤인머스캣은 2㎏에 4만5000원 이상(가락시장)에 팔리고 있다. 중국·베트남 등 7개국에 수출도 되고 있다. 김동근 산떼루아 영농조합법인(농가 25곳) 대표는 "2015년 8.1t으로 시작한 수출은 지난해 240t(37억원)을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샤인머스캣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제공]
6차산업으로 불리는 농업에서 핵심도 결국 종자에 달렸다고 분석한다.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은 "미래 성장동력인 종자 기업 육성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산·학·관·연의 역량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황금 씨앗(골든 시드) 프로젝트'를 통해 고추·배추·양파·버섯·감귤·감자에서 돼지·닭까지 20여개 종자를 연구 중이다. 이 프로젝트로 양파 자급률이 20%에서 50%까지 오를 전망이다.
수출도 중요 과제다. 정부는 2022년까지 종자 수출 2억 달러 달성을 통해 세계 13위권 수출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2차 종자 산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2018∼2022년)'을 추진 중이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지난해 김제에서 개최된 국제 종자박람회에서 상추 종자 포함 300만주의 종묘, 18억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짧게는 7~8년, 20년까지 걸리는 종자 산업의 특성상, 장기적 안목과 투자가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충북대학교 이철희 교수는 "단기간에 종자 ‘보전-활용’ 산업을 진행할 게 아니라 국가적 차원의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농진청에서 육종한 국내 토종 장미 [서유진 기자, 중앙포토]
과학의 눈으로 본 우주의 에너지
빛viit이 식물이나 동물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하여 실험을 해보았다. 동일한 고추, 호박, 콩 모종 중에 절반은 정기적으로 빛viit을 주고 다른 한쪽은 그냥 자연 상태로 키워 결과를 비교해보는 것이다. 그 결과 빛viit을 준 모종들은 일반 상태의 모종에 비해 성장상태부터 눈에 보이는 차이가 있더니 수확시기에 이르자 그 차이가 한층 뚜렷하였다. 빛viit을 받은 쪽이 크기는 물론 맛도 훨씬 더 좋아진 것이다.
이 실험을 해보고 나니 막연히 좋다고만 느끼는 이 에너지 '빛viit' 의 효과를 일부분이나마 구체적으로 밝혀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마침 오랜 회원이신 영남대학 자원자원대학의 여정수 교수에게 실험을 의뢰하였더니 흔쾌히 승낙하였고 생각보다 수월하게 실험을 진행해볼 수 있었다.
여 교수는 인체와 생리기능이 가장 가까운 돼지를 실험 대상으로 정한 후, 동일한 어미로부터 한 배에서 태어난 새끼돼지 열마리를 다섯 마리씩 두 그룹으로 나누었다. 나는 매주 한 차례씩 한 달 간 영남대학 농장을 찾아가 한 그룹의 돼지들에게만 빛viit을 주었다. 그리고 빛viit 이외의 나머지 조건들은 모두 동일하게 한 후, 두 그룹 간의 차이를 비교해보는 것이다.
우선 돼지들의 사료의 양과 체중 변화를 체크해보았는데 별다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혈액을 채취하여 분석하니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두 항목이 있었다.
우선 헤모글로빈 수치였다. 일반적으로 돼지들은 새끼일 때 빈혈에 잘 걸리기 때문에 돼지 농가에서는 필수적으로 새끼돼지들에게 빈혈 예방접종을 맞힌다고 한다. 그런데 한 달 간 꾸준히 빛viit을 받은 돼지들이 헤모글로빈 수치(12..1g/dl)가 그렇지 않은 돼지들(8.6g/dl)보다 훨씬 높게 나온 것이다.
또한 글루코스 당 항목에 있어서도 일반돼지(57mg/dl)보다 빛viit을 받은 돼지(99mg/dl)가 두 배 가까이 높게 나온 것이다. 여정수 교수는 돼지를 인공 수정할 때 돼지 정액에 당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가사상태로는 수정에 실패할 확률이 높은데 빛viit을 정기적으로 받음으로써 이 점이 확실히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매우 높이 평가했다.
이 외에도 백혈구 수치를 비롯하여 여러 항목에서 빛viit을 받은 돼지들과 그렇지 않은 돼지들 사이에 차이가 나타났다. 그런데 실험을 끝내고 다시 한 달이 흐른 후 두 그룹의 돼지들을 살펴보았더니 더욱 흥미로운 사실이 발견되었다. 즉 한 달이 지나니 빛viit을 받았던 돼지들에게서 나타났던 변화가 대부분 사라진 것이다. 이것으로 빛viit 또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한 곳에 고여 있지 않으며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소진되어 사라진다는 사실이 입증 된 셈이다. 몇 차례의 빛 교류를 통해 무작정 기적적인 변화를 기대하거나 혹은 그 변화가 영원히 유지되리라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결과였다.
'빛viit' 또한 에너지이기 때문에 결코 한 곳에 머물러 있지 앟는다. 자동차에 가득 채운 가솔린도 시간이 흐르면서 다시 채워 넣어야 하고 휴대전화의 배터리도 계속 충전을 해 주어야 제 구실을 한다. 한 끼를 배불리 먹고도 서너 시간만 지나면 곧 다시 배가 고파오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에너지는 결코 한 곳에 고여 있지 않으며 흘러 소진되는 것이 그 본성인 까닭이다. 이 '빛viit' 역시 한 번에 붙잡아 영원히 가두어둘 수는 없다. 즉, '빛viit' 과 교류하였다고 해도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공급해줄 때만이 그 변화를 유지, 발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사하고, 겸손한 생각을 가지어 본래의 순수한 상태로 되돌려 유지시키는 일이 한 번의 시도로 완성되거나 끝났다 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 '빛viit' 과의 만남 또한 몇 번의 시도로 그치기에는 부족함이 남을 것이다.
출처 : 물음표(?) 2005/07/05초판 1쇄 P.127-131
최고급 토종 한우의 꿈을 결실로
명백히 불리한 환경 속에서 성공을 이뤄낸 행운 뒤에는 보이지 않는 우주의 힘, 빛viit이 있었다.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도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한계를 초월적인 힘과 함께 이루어가는 것이다.
평생 토종 가축, 특히 고품질 한우 만들기에 몰두했던 여정수 경북 한우클러스터 단장 겸 영남대 교수 역시 이러한 행운을 체험한 분 중에 하나다. 이분과의 인연은 세상에 처음 빛viit을 알리기 시작할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
1997년 당시 너무나도 생소한 빛viit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과학적으로 그 존재와 효과를 일정 부분 입증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당시 여 교수 이외에도 유수 대학의 학자들이 빛viit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그 존재와 효과에 대한 답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한 어려운 시기에 여 교수는 학자적 양심에 비춰 있는 그대로 빛viit의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지금까지도 빛viit을 세상에 알리는 데 요긴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던 차, 여 교수가 평생 연구해 오신 한우 품종 개발이 현실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눈앞에 두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2005년 당시 정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지역 농업 클러스터 선정 사업에 경북지역 대표로 한우를 출품했던 것이다.
그런데 자세한 내부 사정을 들어보니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당시 경북 한우보다는 우월한 수준이라고 판단되는 경쟁 지역 때문이었다. 실제로 많은 관계자들이 경북 한우의 클러스터 선정에는 비관적 견해를 보이고 있는 것이 사실이었다.
우선 무엇보다도 여 교수의 오랜 꿈이 이루어지고 우수한 한우 생산에 큰 수확이 있기를 바라면서 빛viit을 보내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일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막힘이 있거나 난관에 부딪혔을 때 열심히 빛viit명상을 하게끔 했다,
이후 전혀 예상치 못한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선정 대상에서 탈락되리라 여겼던 경북 한우가 경쟁 지역을 물리치고 모범 사업단으로 선정된 것이다. 그 결과 한우클러스터 단장이 된 여 교수는 한우의 품종개발과 출생은 물론 도축,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관리 시스템을 전략화하여 일본산 와규에 못지않은 한우를 생산해내겠다는 새로운 꿈을 실천해갔다.
이후 여정수 교수가 단장이 되어 이끈 한우 클러스터는 20개의 시범사업단지 회사 중 최상위 실적그룹에 속하면서 다른 지역 농업 클러스터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리고 여 교수는 그 꿈이 이루어진 배경에 늘 빛viit이 함께했다고 말한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98~100
물성 변화를 통한 환경정화 에너지
첫댓글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반도체보다 더 값어치가있는 세계가 눈을뜨는종자전쟁의심혈을기우리는글과
귀한 빛글인 "과학의눈으로 보는우주에너지"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종자산업에 대한 이야기와 여정수교수님을 통한 빛에 대한 과학적연구 정정근 박사님의 물성변화를 통한
환경정화 에너지에 대한 글을
통한 빛에 대한 귀한 말씀
마음에 담아 봅니다ㆍ
이 귀한 빛이 하루라도 빨리
많은 이웃들에게 전해져
행복의 순환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예전 종자씨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신 학회장님 말씀이 생각납니다. 외환위기때 종자산업을 외국에 판 것이 참 안타깝네요.우리나라도 5년간 심혈을 기울인다고하니 부강한 나라가될수있는 좋은성과가있길 바랍니다.
빛과함께하면 더 좋은결과가있을텐데라는 생각이듭니다.
우리의생각을 초월하는 보이지않는 무한의힘 빛! 전 인류가 빛과함께 하는 그날을 바랍니다.
예전에 우리나라 굴지의 종묘회사가 외국에 팔렸다는 소식에 너무나 안타까웠는데, 이번에는 기쁜 소식이네요.
빛viit이 함께 하는 우리나라, 종자보존과 회복에도 세계적으로 우뚝 설날을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이 바로 종자의 로열티와. 지하자원이 없는 상황에서 결국은 인적자원과
빛과함께 하는 모든면의 가치를 미래의 산업에 적용되어야. 빛활동으로 행복 순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어릴때는 밥을 먹는 식구가 많아서 어머니는 밥에다 (불콩)맛있는 콩을넣어서 밥투정 많았던 저희 남매는 그콩만 골라 먹었고 제가 결혼 하고서도 어머니가 알록 달록한 불콩을 가져와서 밥할때 넣었었는데 어느때인가 제가 농사에 관심이있어서 그콩을 아무리 찾아도 없더군요 종자가 중요한일이 된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과학의 눈으로 본 우주 에너지 !! 빛은 에너지이기에 밀정 기간이 자나면 사라진다. 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수시로 규칙적으로 빛을 충전받고 빛명상을 하고 프로그램을 해야 함을 담습니다. (밭데리의 원리와 같다) 감사합니다.!!
<빛명상세상돋보기>를 통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빛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분야에 빛이 적용되어 더욱 밝고 풍요롭고 행복한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귀한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과학의 눈으로 본 우주의 에너지 " 감사드립니다.
종자산업이 이렇게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인줄 미처 몰랐습니다.
대한민국은 빛이라는 큰 백그라운드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빛과 함께 하면서 좋은 결실이 생겨나면 좋겠습니다.
여정수 교수님의 실험과 한우 사업단처럼 여러 토종사업에 꼭 적용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쁨가득한 시간보내세요.
초광력을 우리나라 종묘산업이나 축산이과 양돈에
접목하면 세계 경쟁력1위의 품목이 될텐데요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안되었지요 귀한글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명상을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학회장님이 특허 등록을 한 빛에너지가 우리나라의 귀중한 에너지 자원임을 국가에서 인정하고 연구하고 투자 할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원합니다 .
국가적인 차원에서 종자 종묘의 보존과 연구의 모든 분야에 빛이 적용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초광력의 빛을 국가 자원으로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빛의향기가 세계로뻗어 나아가기를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근원의 힘 빛
현존의 힘 빛과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빛의 종주국, 그 어떤것보다 위대한 최상의 힘 우주마음의 빛이 전 세계 지구에 적용될 그 날을
꿈꿔 봅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올립니다.
반도체로 세계적인 기업이 된 삼성이 이어 종자전쟁에 참여하여 많은 성공을 시킨 우리 나라에 저력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우리나라 딸기 품종인 싼타, 샤인 머스켓, 딥퍼플 등 이어. 초광력의 종주국이 되어 빛명상이 세계 속에 뻗어 가는 자부심 가득한 미래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반도체보다 짭짤한 종자산업
과 세계가 빠진 블루오션..
빛은 우리의 생각을 초월 하는 보이지 않는
무한의 힘! 감사한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제 2의 반도체 종자산업
과학의 눈으로본 우주 에너지
최고급 토종 한우의 꿈 여정수 교수님
물성 변화를 환경정화 에너지
정정근 박사님
빛이야기 감사합니다.
빛이 함께 하시기에 우리의 미래도 풍요로운 결실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 귀한 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빛viit도 에너지이기에 시간이 지나면서 사라진다 라는 진리를 또다시 깨닫습니다!! 규칙적으로 충전 받을 수 있도록 빛명상과 빛프로그램 참석을 소홀히 하지말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