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꽃길따라 구름따라 낭만의 가을길을 걷다!!
■ 함께한 사람들...가을내음 날아올라 라야 시월애 실리 유정 정숙 첼시...이같또로따
▲황화코스모스 뒤로 행주산성 정상에 세워진 권율장군대첩비가 보인다.
■ 노란 황화와 코스모스 그리고 하얀 뭉게구름이 환상적 운치에 걸음을 멈추고...
▲ 만개한 황화코스모스. 넘치는 야성미/ 소녀의 숨결 등의 꽃말을 갖고 있다.
▲ 꽃길의 걸음은 느려도 좋다. 꽃들과 눈을 맞추고 살포시 이야기도 나누다 보면...
▲ 우뚝 솟은 송전탑
▲갈대
갈대 신경림
언제부턴가 갈대는 속으로
조용히 울고 있었다.
그런 어느 밤이었을 것이다.
갈대는 그의 온몸이 흔들리고 있는 것을 알았다.
바람도 달빛도 아닌 것.
갈대는 저를 흔드는 것이 제 조용한 울음인 것을
까맣게 몰랐다.
산다는 것은 속으로 이렇게
조용히 울고 있는 것이란 것을
그는 몰랐다.
......................................
조용히 운다는 것은 또다른 다짐이 아닐지...
홀로 이야기를 욾는 자성의 시간인지도 모르겠다.
스스로 가슴을 여미고 귀를 여는...//로따 생각
▲ 눈 맞춤 마음 맞춤, 자세를 낮추어 꽃과 이야기를 나누는...
▲ 비바람에 누워버린 꽃 꽃...가느란 솜소리를 내며 매무새를 가다듬는 꽃 꽃 꽃 ...한참을 눈길이 머문다.
▲ 자매가 버스 안에서 우연히 만났단다. 함께 걷다가 그림을 그리고 나서 인증 샷~~
▲석교(石橋)로 가는 길~
▲ 북한산 정상 백운대(836m)와 노적봉이 한 눈에 들어온다.
백운대를 오른지가 십년도 훨~ 넘는가 보다.
Zoom In 찰칵
참고로 백운대 서측은 고양시 북한동 산 1~1번지이다. 뒷편은 도봉구에 속함.
■ 강매 석교(石橋)는....
강매동 석교는 강매동 강고산 마을 창릉천 위에 있다. 본래 이 석교는 고양의 일산, 지도, 송포 지역 등 한강연안의 서부
지역 사람들이 서울을 오가던 교통로로 이용된 곳이다. 이 다리를 이용해 각종 농산물 땔감 등을 현천동, 수색 모래내를
거쳐 서울로 내다 팔았던 것이다.
현재 다리의 구조는 네모진 돌기둥 24개로 교각을 만들고 그 위에 교판석을 깐 모양이다. 또 교각과 교각사이에는 약 6개
의 교판석이 2열로 놓여져 있다. 다리의 전체적인 모양은 길게 북-남쪽으로 이어져 약간의 곡선을 이루며 매우 견고하고
세밀하게 구축되어 있다. 또 각 부재에 사용된 석재는 크고 장대하며 여러 각도를 이용하여 매우 안정된 느낌을 주고
있다.'' 다리의 규모는 총길이 18m, 넓이 3.6m, 높이 2.7m이다.
이 다리에 관한 기록은 1755년 영조 연간에 발간된 고양군지(高陽郡誌)에 보이는데 당시에는 해포교(醢浦橋)라 기록
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보이는 해포교는 오늘날의 석교가 아닌 목교였다. 석교 중간부분에 '강매리교 경신신조
(江梅里橋 庚申新造)라 음각된 다리 건립연대 기록이 있는데 이를 통해 볼 때 1920년대에 다리를 신축한 것을 알 수
있다.
이 다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리 옆에 오석으로 만든 비석에 기록하였으나, 6.25 당시 총격으로 일부
훼손된 후 현재는 도로에 묻혀 그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 이 강매동 석교는 축조 연대에 있어 과히 오래되지는
않았으나, 조선조 전통적인 교량축조 방법의 맥을 잇고 있으며 고양시에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다리라는 의미에서
그 문화재적 가치가 크다고 하겠다.//위키백과
■ '돌다리도 두둘겨 보고 건너라'는 말이 생각난다.
▲ 만사불여 튼튼이란 명언도...
Look before you leap!!
▲행주산성길 소로도 걸으며...
▲ 메밀국수 맛집에서 좀늦은 점심식사.
▲ 그리고 커피타임~~~
적당한 인원과 선하신 분들과 무탈하게 함께하여 보람 찾습니다.
내년애도 코~올하시지요? 기왕이면 셔틀버스 편으로 행주산성도 오르구요.
정상에서 둘러보는 동서남북 四界가 장관입니다.
첫댓글 로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ㆍ
항상, 멋진장소 컨텍하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ㆍ
사진의 스킬이 남다르신데요 ?
멋진날 추억을 공유할수있어서 즐거웠습니다 ㆍ
감사 합니다 ㆍ
스킬의 경지까지는... 아직이구요.
선하신 분들과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꽃길이였지요.
사진 너무 감사합니다^^
멋진 가을날의 추억이 될거예요~
고생하셨습니다~
활찍 핀 꽃길을 울님들과 하냥 걸었지요.
가을의 서정을 느끼셨다니 보람도 있네요.
보통은 가도
그냥지나칠수있는 석교 잘보았네요
공연과 어울어져
꽃들도 좋았네요
로따님
수고많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석교... 역사적으로도 또 공법으로도 가치가 높답니다.
옛 분들이 오갔던 다리를 직접 밟았다는 의미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