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7일 복음 묵상 (루카 11,47-54);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기념"불행하여라, 너희 율법교사들아!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보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이런 마음의 내면 깊이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가? 바로 고집이 아닐까 싶다. 어떤 상황에서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는 고집이 자신도 막고 다른 사람도 막고 있다. 그런 마음을 내려 놓고 살아보자!어제 못처럼 횡성 호수가를 걸었다.
출처: 만레사 영성의 집 원문보기 글쓴이: 자비
첫댓글 2024년 10월 17일 (목)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제병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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