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9.2.(월)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오전 5:00 ~ 6:30 펄펄 끓어오르는 100도씨의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고 칼로 복부를 쑤시고 후벼파고 도려내서 밖으로 드러내는 듯한 아주아주 극한 살인고문이 오전 5시부터 1시간 30분째 지속중. 하도 내장 고문이 상상초월의 극심한 작열감과 난도질 고문으로 인해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허리가 끊어지는 통증은 아무 것도 아님. 저 가해자 집단은 정.신.병.자. 집단이며 살인자 악마집단임. 오전 6:30 ~ 11:40 4시간째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머리골이 계속 요동치고 척추는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강력하게 관통하고 허리와 뒷목이 끊어질 듯 고통스러움. 오전 10:40분부터 1시간 꼬박 전신이 감전되는 듯 고문이 들어오고 팔다리가 뻣뻣하게 굳어지고 화장실을 가는데 몸이 비틀거리게 중심을 못 잡을 정도로 휘감고 돌리는데 벽을 붙잡고 간신히 화장실 감.   밤새 체액 고문에 소변에서 생선 비린내가 올라오는데 7년째 지속중, 오전 11:35~ 오후 2:00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게 하고 비문증이 굉장히 심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중. 똥이 계속 수시로 마려운 느낌이 들게 고문이 9년째 지속중. 씻는데 척추가 엿가락처럼 휠 정도로 강력하게 척추를 계속 진동시키고 체액을 머리쪽으로 역류하게 하는데 그로인해 사레가 들림. 머리 공격이 심함. 몸이 계속 뻣뻣하게 굳어지게 만듦. 팔, 다리, 허리 굽힐 때 굉장히 끊어질 것 같고 움직임이 더딘 느낌이고 굉장히 땅기고 뻣뻣함. 순간적으로 뇌간 시상하부를 자극하는데 땀이 비정상적으로 송글송글 전신과 얼굴에 맺힘. 배가 수시로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미주신경하고 뇌간 공격이 대뇌피질 고문과 더불어 굉장히 심하게 들어오는 중. 오후 2:00 ~ 화요일 오전 3:00 출근 전인 오전 10시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울렁울렁거리게 하더니, 오늘 근무시간 내내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고 복부가 심하게 뒤틀리고 땅기게 하더니 집에 가는 길에도 울렁울렁거리게 고문중. 12시간 넘게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머리도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게 고문. 오후 10시부터 현재 화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2시간 정도는 체액을 건들면서 악취 유발시키는데 음식 쓰레기 부패 냄새, 물비린내, 걸레 냄새가 올라오고 소변에서 생선 비린내가 올라오고, 방귀를 끼면 단무지와 치킨 무에서 나는 냄새 비슷하게 남.     나머지 3시간 정도는 속이 계속 쓰리게 하면서 굉장히 현기증이 남. 뒷목부터 뒷골이 심하게 뒤틀리고 뻐근하게 하는데 굉장히 고통스러움. 오전 2시에 방송대 강의 들으려고 앉자마자 바로 기절할 것 같이 고문질하는데 5분만에 포기. 5분 전만 해도 머리가 그렇게 심하게 멍하지 않았는데 공부하려고 앉자마자 머리를 조여오고 압박하는데 마치 띠 같은 것으로 이마를 칭칭감아 돌리듯이 공격이 가해지는데 순간 팽이가 된 듯한 느낌이었음.  순간 머리가 핑 돌고 급 졸음이 쏟아지면서 머리 속이 빙글빙글 도는데 5분만에 포기함. 끔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