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an Cumm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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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우디아라비아 연설에 관하여-
<트럼프 - 중동 자본 2,825조 원 끌어내며 세계 질서 주도>
- 중국은 미국에게 완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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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ean Cummings
Political News Research Analyst / Former Publisher, The Asia Post
May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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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사우디-미국 투자 포럼(Saudi-U.S. Investment Forum)'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어느 지도자도 이루지 못한 역사적인 성과들을 하나하나 실현해내며, 이제는 단순한 미국의 대통령을 넘어 세계 질서를 이끄는 대체 불가능한 리더로 우뚝 섰다. 그야말로 전무후무한 지도력을 가진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무역 조정과, 해외 투자 유치, 국내 일자리 창출, 제조산업 재건 등을 을 통해 미국 경제를 강력하게 일으키고 있다.
그는 오늘 취임한지 단 4개월 만에 사우디로 부터 6,000억 달러 이상 유치 하면서 미-사우디 역사상 최대 상업 협정을 체결했다.
또한 아랍에미리트(UAE)는 향후 10년간 1조 4,000억 달러를 미국에 투자할 계획을 발표하면서 중동으로 부터 받은 투자 유치 총 금액은 6,000억 달러(사우디아라비아) + 1조 4,000억 달러(UAE) = 2조 달러이다. 한화로 약 2.825 조 원 이라는 엄청난 투자를 유치해온 것이다.
이 금액이 어느 정도로 큰 금액인가 하면, 대한민국 정부의 2025년도 예산안을 보면, 정부의 총지출 규모가 673조 3,000억 원이었다. 또한 같은 해 국가채무는 1,273조 3,000억 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동에서 유치한 2조 달러(약 2,825조 원) 규모의 투자금은, 대한민국 정부의 연간 예산 총액의 4배 이상, 그리고 한국의 국가채무 전체와 맞먹는 수준에 달한다.
단 두 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 와의 협상을 통해 불과 취임 4개월 만에 이 같은 천문학적 금액을 확보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트럼프가 전 세계 경제의 판을 바꾸고, 국제 질서를 좌우할 수 있는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지도자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말이 아닌 실적과 수치로 증명된 글로벌 리더십의 전형이다.
이러한 대규모 투자는 미국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며, 중동 국가들과의 전략적 경제 및 안보 파트너십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1주일전 영국과 무역협정을 체결했고 오늘은 2017년에 이어 방위·에너지·기술·인프라 분야에서 사우디와 또 한 번의 역사적 계약을 체결 함으로서 국제적 영향력을 과시했다.
나는 늘 트럼프가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협상의 천재라고 생각해왔다. 이번 중동과의 협력 사례들만 봐도, 트럼프가 얼마나 고도의 전략으로 전방위적인 외교전을 펼치며 중국을 철저히 고립시키고, 결국 트럼프와의 경쟁에서 중국이 완패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지를 명확히 보여준다.
이것은 단순한 외교 성과가 아니라, 전 세계 권력 구도를 다시 그리는 역사적 한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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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동과 강력한 경제·안보 동맹을 구축했다는 것은 중국에게는 전략적 악재 인 이유가, 중국의 '일대일로(BRI)' 전략에 직격탄을 날린 사건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지난 10여 년간 중동을 자원 공급의 핵심 축이자 지정학적 영향력을 확장할 전략적 요충지로 삼아왔다. 특히 이란, 사우디, UAE를 중심으로 석유·인프라·디지털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중동에 뿌리를 내리려 했지만, 지금 상황은 정반대로 전개됐다.
이제 그 핵심국들이 사우디와 UAE라는 이름으로 미국과 2조 달러 규모의 경제·안보 동맹을 공식 체결하면서, 중국의 중동 전선은 사실상 붕괴된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 중동이 트럼프의 전략적 구상 아래 중국의 글로벌 확장을 견제하고 봉쇄하는 강력한 우방으로 재편된 것이며, 이는 단순한 투자 계약이 아니라 미중 패권 경쟁의 구도를 뒤집는 결정적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내가 여러 차례 글에서 언급했듯이, 트럼프가 관세를 빌미로 전 세계 질서의 판을 다시 짜고 있는 중이라고 주장했는데, 그의 이러한 거대한 재편이 이토록 빠른 속도로, 눈앞에서 현실이 될 줄은 나조차도 예상하지 못했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중국이 이번에 미국을 제압한 것이라고 발언을 하는데, 분명히 말하지만 이제 중국은 중동에서 돈을 못 쓰게 될 것이다.
사우디와 UAE가 향후 10년간 미국에만 자국의 전략 자본을 집중 투자하기로 한 것은, 곧 중국에 대한 투자 여력 축소를 의미하는 것이다.
중국은 이미 심각한 부채 위기에 직면해 있고, 최근 인도의 경우만 봐도, 중국은 외교 전략상 돈을 풀고 돌아다니며 자신들과 손을 잡게 만드는 방식을 행해 왔었지만 이미 그 일도 어려워지고 있었는데, 미국은 오히려 돈을 끌어당겨 전선을 굳히는 데 성공한 것이다.
또한, 중동의 군사·정보 네트워크가 '미국 우선'으로 편입되었다.
사우디와의 1,420억 달러 방산 협력, 그리고 미군과의 군사훈련, 정보협력 강화는 중국 입장에서 중동 안보망에 발도 못 들이게 된 셈이다.
특히 중국산 무기 수출의 문이 닫히고, 미국식 통신·AI 인프라가 깔리면, 중국의 기술 외교도 밀릴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중국은 지금 이 판에서 완전히 고립됐고, 전략적으로 '큰 바보'가 된 셈이다.
트럼프는 중동과 단순한 동맹이 아니라, 돈과 기술, 무기, 협정, 에너지, 우주기술, 문화유산까지 다 묶은 '전방위 패키지 동맹'을 성사시켰다.
이 정도 규모와 속도라면 중국이 이 지역을 되찾는 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시나리오가 펼쳐지는 것이다.
한 마디로 트럼프가 중동을 가져간 순간, 중국은 지도에서 밀려난 꼴이된 것이며, 지금 중동에서 일어나는 일은 중국에게는 크나큰 외교적 참사 인 것이다.
처음 트럼프가 관세 전쟁을 선포했을 당시,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는 수많은 한국인들이 “미국은 중국을 절대 이길 수 없다”, “미국 경제가 곧 무너질 것이다”라며 트럼프를 조롱하고 중국의 힘을 치켜세우는 글들을 쏟아냈다.
하지만 지금 그들의 말은 모두 현실 앞에 침묵할 수밖에 없는 헛된 외침이 되었고, 트럼프와 미국의 몰락을 기정사실처럼 보도했던 한국의 언론들 역시 깊은 반성과 부끄러움을 느껴야 할 때다.
진실은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고, 거짓은 결코 현실을 이길 수 없다.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발표한 연설은, 그의 실용적 외교와 경제 우선주의가 만들어낸 결정적 성과로 평가된다.
이 연설은 단순한 외교적 수사를 넘어, 미국의 안보와 경제 번영을 동시에 견인하는 역사적 이정표로 기록될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번 연설과 함께 발표된 사우디 및 중동과의 초대형 동맹 체결이 중국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는 점이다.
이제 중국은 더 이상 중동에서 발붙일 자리가 없으며, 국제무대에서 트럼프와의 전략 대결에서 철저히 밀리고 있다는 현실을 뼈저리게 자각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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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이끌어갈 미국의 역사적 번영을 기대하며, 우리는 지금 그 위대한 전환의 서막을 함께 마주하고 있다.
세계 질서가 새롭게 쓰이는 이 순간, 트럼프는 진짜 리더십이 무엇인지를 온 세상에 명확히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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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25년 5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이 발표한 연설 *“중동의 번영을 위한 진로를 제시하며”*에 대한 공식 백악관 발표를 요약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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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의 번영된 미래를 위한 진로를 제시하다>
백악관 | 2025년 5월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사우디 리야드의 킹 압둘아지즈 국제 컨퍼런스 센터에서 열린 미-사우디 투자 포럼에서 중동의 미래와 세계 평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하는 중대한 연설을 마쳤습니다.
주요 발언 요약:
"8년 전, 이 자리에서…"
“정확히 8년 전 이 자리에서, 저는 이 지역의 국가들이 테러와 극단주의의 세력을 몰아내고,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중동의 지도국가로 거듭날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혼돈이 아닌 상업, 폭탄이 아닌 도시를 수출하는 중동"
“오늘날, 새로운 세대의 지도자들이 과거의 갈등과 분열을 넘어, 상업으로 정의되고, 기술을 수출하며, 다양한 민족과 종교가 함께 도시를 건설하는 중동을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외부 간섭이 아닌 중동 스스로의 선택"
“이 변화는 서구의 간섭이나 강의가 아닌, 중동 국민들의 비전과 노력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리야드와 아부다비의 기적은 ‘네이션 빌더’나 진보적 비영리단체, 네오콘이 만든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카불과 바그다드를 망치고 수조 달러를 낭비했습니다.”
"개입은 더 많은 파괴를 낳았다"
“결국 이른바 ‘국가 재건자들’은 국가를 건설한 게 아니라 파괴했으며, 자신들도 이해하지 못하는 복잡한 사회에 개입했던 것입니다.”
"지금은 전환의 순간"
“수십 년의 분쟁 끝에, 우리는 이제 평화, 안전, 조화, 기회, 혁신, 성취의 땅으로 중동을 변화시킬 수 있는 순간에 와 있습니다.”
"이란에게 보내는 제안"
“저는 이란 지도자들의 혼란만을 규탄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그들에게 더 나은 길, 희망 있는 미래를 제안하러 왔습니다.”
"깊은 차이가 있어도 평화를 택하겠다"
“저는 과거의 갈등을 끝내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평화와 협력이 가능한 곳에서는 언제나 그것을 우선시할 것입니다.”
"판단은 신의 영역, 나는 미국의 이익을 지킨다"
“너무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외국 지도자의 ‘영혼을 들여다보는 것’이 미국의 역할이라고 착각했습니다. 판단은 신의 몫이며, 제 역할은 미국을 방어하고, 안정과 번영, 평화를 추구하는 것입니다.”
"후티 공격에 대한 명확한 대응"
“홍해에서 미국 선박과 항행의 자유에 대한 반복된 공격 이후, 미군은 예멘 후티에 대해 1,100건 이상의 타격을 가했습니다. 그 결과 후티는 공격을 중단했고, 우리는 임무를 완수하고 빠져나왔습니다.”
"레바논과 시리아에 대한 입장"
“우리 행정부는 레바논이 이웃과 평화롭게 번영할 수 있도록 도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고통과 죽음이 많았던 시리아에는 이제 새 정부가 들어섰고, 안정화와 평화 유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잡으면 전 인류가 놀랄 것이다"
“이 지역의 책임 있는 국가들이 지금 이 기회를 잡고, 갈등을 넘어 공동의 이익에 집중한다면, 전 인류는 세계의 지리적 중심이자 신앙의 심장인 이곳에서 일어나는 기적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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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번영을 위한 전략적 동맹 강화>
트럼프 대통령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미국 내 6,000억 달러 투자 약속을 이끌어냈으며, 이로써 양국은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경제 동맹의 새 시대를 열었다. 이번 투자에는 에너지, 방위산업, 기술, 인프라, 희귀광물 분야가 포함된다.
주요 계약 내용:
데이터볼트(DataVolt): 미국 내 AI 데이터 센터 및 에너지 인프라에 200억 달러 투자.
구글, 오라클, 세일즈포스, AMD, 우버 등: 양국 간 첨단기술 공동 투자 800억 달러.
힐 인터내셔널, 제이콥스, 파슨스, AECOM: 킹 살만 국제공항, 킹 살만 파크, Qiddiya 도시 등 인프라 프로젝트에 20억 달러 규모 미국 수출 계약.
GE 버노바: 가스터빈 및 에너지 솔루션 142억 달러 규모 수출.
보잉: 아비리스(AviLease)에 737-8 여객기 공급, 48억 달러.
Shamekh IV Solutions: 미시간에 대형 IV 수액 생산시설 포함, 58억 달러 투자.
에너지, 방위, 스포츠 분야 펀드 조성: 총 140억 달러, 미국 내 산업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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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방위 판매 계약>
총 1,420억 달러 규모의 방위 협정 체결.
공군 및 우주력, 미사일 방어, 해양 및 국경 안보, 통신 시스템, 사우디 군 훈련 및 의료 협력. 역사상 최대의 미국 방산 계약으로, 사우디 군 현대화와 역량 강화에 핵심적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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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우디 경제·문화 협력 확대>
2024년 양국 교역 총액: 259억 달러 (미국 흑자 4.43억 달러).
2023년 사우디의 미국 직접투자: 95억 달러 (운송·부동산·자동차 중심).
미 에너지부–사우디 에너지부: 에너지 혁신·인프라 개발 협정 체결.
미국–사우디 광물자원 공동개발 MOU 체결, 희귀광물 공급망 강화.
NASA–사우디 우주청 협력: 아르테미스 II 미션에서 큐브샛 발사 예정.
항공 화물 자유화 합의: 미-사우디 항공 화물 직송 가능, 물류 확장.
스미소니언 협정: 알울라 고대 유물 전시 및 아라비아 표범 보존 전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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