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아프고 아린다고 했을때 cpk검사를 받아보라 하셔서 오늘 병원 갔습니다
의사 샘께서 cpk는 심장 쪽이고 cpk는 조그만 근육통이라도 올라가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
하셨습니다. 레보비르 먹고 귀쪽에 이상이 있다는 소린 처음 들었다면서요 제가 귀가 아니더라도
8개월되니깐 cpk 검사를 하고 싶다 하니깐 누가 그러더냐고 지금은 dna got gpt 정상이니깐
계속 약 먹고 지켜 보자고 하네요 병원을 정말 옮겨야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여러분의 고견들을 듣고싶네요
첫댓글 일단 옮기기전에 항바이러스제 처방받게된 최초 처방전자료를 가지고가야합니다.(병원에 있음).그리고 레보비르가 저에겐 안맞는거 같으니(부작용이 염려되어...)바라쿠르드로 처방해달라구 하시면 해줍니다..(의사들 대부분 레보비르에 대한 부작용정보에 관심도없는지 레보비르처방에 얻어먹는게 있는지??환자가 부작용에 대해 염려되어? 바꾸어달라고하면 거의다 안바꾸어줍니다??)세상에 이런일이..계속일어나는데..우째...
썩은 의사지요 리베이트 받아 먹는 거지요 대부분의 레보비르 복용자들이 의사의 권유로 먹고 있습니다 환자의 요구로 복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cpk 검사가 필요없다는 말을 하다니 의사도 아닙니다 약 첨부문서에 보면 지속적인 cpk 수치의 모니터링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부광약품보다 한 술 더 뜨는군요 빨리 병원을 바꾸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는 조만간 제가 정리해서 게시판에 게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