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I4f296cf6M
2D 대전게임이 대세였던 시절에 나왔습니다.. SNK가 제작을 한 작품 중, 무기 대전액션의 대표적인 게임 중 하나 이라고 봐야 할 겁
니다... 지금은 그저 IP만 남아있는 게 현실이긴 하죠
첫댓글 오락실에서 처음 봤을 때 정말 충격이었어요. 잘은 못 했지만 또 해보고 싶군요.
저도, 잘하지 못했죠... 특히나 대전을 했을 때의 기억은 지금도 남아 있네요
@자유로운자 화투장 쪼개지는 거랑, 샤를로또 아흐
@뮤어 ㅋㅋㅋㅋㅋㅋㅋ
어린시절 추억소환 이네요 ㅎㅎ개 끌고 다니는 검사? 캐릭터, 항상 뒤를 바라보다가 공격할 때 앞을 보며 검을 휘두르는 캐릭터, 사과 던지고 써는 스킬도 있었던것 같은은신술, 폭탄 같은 스킬을 쓰는 닌자 유형의 캐릭터 등이 기억나네요 ㅎㅎ
저도 기억이 납니다.. 시리즈가 거듭 될 수록 캐릭터들의 개성이 많이 들어났죠
하오마루랑 아마쿠사를 잘했었는데저 아마쿠사 엄청 잘한다고 칭찬해주던 썸녀 아가씨가 생각나네요.그닥 이쁘진 않았지만 즐거운 문자 보내주고 관심 많이 써줬던....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ㅎㅎㅎㅎㅎㅎ
첫댓글 오락실에서 처음 봤을 때 정말 충격이었어요. 잘은 못 했지만 또 해보고 싶군요.
저도, 잘하지 못했죠... 특히나 대전을 했을 때의 기억은 지금도 남아 있네요
@자유로운자 화투장 쪼개지는 거랑, 샤를로또 아흐
@뮤어 ㅋㅋㅋㅋㅋㅋㅋ
어린시절 추억소환 이네요 ㅎㅎ
개 끌고 다니는 검사? 캐릭터,
항상 뒤를 바라보다가 공격할 때 앞을 보며 검을 휘두르는 캐릭터, 사과 던지고 써는 스킬도 있었던것 같은
은신술, 폭탄 같은 스킬을 쓰는 닌자 유형의 캐릭터
등이 기억나네요 ㅎㅎ
저도 기억이 납니다.. 시리즈가 거듭 될 수록 캐릭터들의 개성이 많이 들어났죠
하오마루랑 아마쿠사를 잘했었는데
저 아마쿠사 엄청 잘한다고 칭찬해주던 썸녀 아가씨가 생각나네요.
그닥 이쁘진 않았지만 즐거운 문자 보내주고 관심 많이 써줬던....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