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黑龙江)성 이춘(伊春)시 승리(胜利)촌에 사는 양(扬)모씨는 이날 흑룡강서 길이 3m, 무게 250kg 철갑상어를 잡아올렸다.
철갑상어는 1억3천만년의 역사를 갖고 있어 '활화석(活化石)'으로 불리며, 성질이 포악한 육식성 어류로 50년 이상 생존한다.
중국과 러시아 경계의 흑룡강에서 서식하고 있고 마리당 15만위안(2천550만원)에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 <사냥>과 <피사냥>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갑자기 등골이 싸늘 해진다... 사람들이 자연을 무방으로 <사냥>하다가 언젠가 자연한테 <사냥 >당하지나 않을까
맞습니다. 저정도의 철갑상어는 방생해줘야 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와~~엄청 크구만~~~흑룡강에도 철갑상어가 서식하고 있군요 ~~ 난 장강에만 있는가 햇더만~~
러시아의 카스피해 같은 곳에서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잡혀서 좀 불상하긴 하네요. 전 불교신자라
괴물이넹 옛날엔 송아지 양 그런걸 통째로 키는 고기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지금도 있네요 .
^)^ 그러니까...<사라있는 화석>이랍니다...거운 줄말 되이소...<<<띵똥땡
ㅎㅎ 울고향 소식이네,,
^)^ 고향의 향음은 영원한 동경인가봐요...
행운이?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로 부자가되였수다 평상시 좋은일을 많이 하였는가바여.나의 앞에도 모든이의 앞에도 저런 행운이 왔으면?좋은일들 많이하세요 좋은일을 많이하면 하늘에서 저런 행운을 줍니다.
첫댓글 ^)^ <사냥>과 <피사냥>에 대하여 생각해 본다...갑자기 등골이 싸늘 해진다... 사람들이 자연을 무방으로 <사냥>하다가 언젠가 자연한테 <사냥 >당하지나 않을까
맞습니다. 저정도의 철갑상어는 방생해줘야 하는건 아닌가 싶습니다.
와~~엄청 크구만~~~흑룡강에도 철갑상어가 서식하고 있군요 ~~ 난 장강에만 있는가 햇더만~~
러시아의 카스피해 같은 곳에서만 있는줄 알았습니다. 잡혀서 좀 불상하긴 하네요. 전 불교신자라
^)^ 그러니까...<사라있는 화석>이랍니다...거운 줄말 되이소...<<<띵똥땡
ㅎㅎ 울고향 소식이네,,
^)^ 고향의 향음은 영원한 동경인가봐요...
행운이? 하늘에서 내려준 선물로 부자가되였수다 평상시 좋은일을 많이 하였는가바여.나의 앞에도 모든이의 앞에도 저런 행운이 왔으면?좋은일들 많이하세요 좋은일을 많이하면 하늘에서 저런 행운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