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최근 사업가 김모씨를 참고인으로 소환조사하면서, 김씨로부터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때 수천만 원을 송영길 당시 의원 박모 보좌관에게 줬다"는 내용의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압수수색영장에 강래구 전 감사가 지인으로부터 8천만 원을 마련하는 등 총 9천 4백만 원을 뿌렸다고 적시한 바 있는데, 영장 내용과는 다른 자금 조성 경로에 대해 시인하는 진술이 나온 겁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71663?sid=102
자금이 줄줄이 고구마구나
풍년이다 풍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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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래구 '스폰서' 사업가 "송영길 보좌관에게 수천만 원"
진달빛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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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09 20: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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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송대갈은 대가리 처맞은 대가인가요
선거 자금은 송과 찢이 각자 마련했나보군요.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