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딕 테일러 형제님이 강연하신 " 복음인 그리스도의 측량할 수 없는 풍성" 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여기서 형제님의 부담은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를 누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멘!
나는 항공회사에 전화를 해서 내가 구입한 비행기 티켓 예약 번호를 확인하였다 항공사 직원은
"티켓번호는 QLJ9QA입니다" 라고 말했다 내가 주 예수님을 향해 열려 있었을 때, 그번호의
'A'가 나에게 두드러져 보였고, 나는 "'A'가 무엇의 약자인지 아십니까?" 라고 말했다 그는
"아니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A'는 'Amen(아멘)'의 약자입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또한'LJ'는'Lord Jesus(주 예수님)'의 약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 직원은 열려 있었고
우리는 놀라운 시간을 가졌다 후에 나는 한 여행사에 전화를 했는데, 그 직원은 나에게 그의
이름이 '승리자(Victor)'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승리자씨, 당신을 위해 노래를 불러 주겠습
니다 '승리, 승리, 할렐루야/ 승리, 승리, 할렐루야/ 승리, 승리, 할렐루야/ 주 승리하셨네"
라고 하였다 이것은 놀라운 대화였고, 전화 통화 내용 전체를 완전히 다르게 만들었다 나는
힘을 얻고 신선하게 되었으며, 그 역시 힘을 얻고 신선하게 되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결국 나는 또 다른 여행사에 전화를 해야 했다 그 직원이 나에게 항공료가 222달러라고 말한
후에, 나는 "222는 좋은 번호입니다"라고 말하자, 그녀는 "222가 좋은 번호라고요?" 라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예, 에베소서 2장 22절은 '여러분도 또한 그분 안에서 함께 건축되어,
영 안에 있는 하나님의 거처가 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합니다" 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녀는
"예, 정말 좋은 번호네요"라고 대답했다 그리고 우리는 좋은 대화를 가졌다 매일 우리는
작은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누리고 하늘에 속한 웨이터로서 우리가 누린 그리스도를 분배하는
이들이 되어야 한다 또 한번은 나와 내 아내 그리고 사위가 대학 캠퍼스를 산보하고 있었는데,
두 여학생이 지나가고 있었다 한 여학생이 "나는 LA를 사랑해요"라고 쓰인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이 두 여학생이 지나갈 때 내 사위가 "이봐요, 나도 LA를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들은 발걸음을 멈췄고 사위는 "LA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세요? 그것은 'Lord, Amen
(주 예수님, 아멘)!' 을 뜻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들은 단지 킬킬거렸지만 나는 그들이 그 짧은
말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믿는다 아멘 나는 잠시 영 안에서 'Last Adam(마지막 아담)!'이라고
말하여 보았다 우리는 매일 작은 방식으로 그리스도를 누리고 전하는 것을 실행해야한다 아멘!
그리스도를 전하는 한 가지 방법은 전도지를 나누어 주는 것이다 "하루 한장의 전도지가 마귀를
내쫓는다" 사천명의 성도가 매일 두 장의 전도지를 나누어 준다면, 매일 팔천장의 전도지가
뿌려지게 된다 성도들이 열흘 동안 이렇게 한다면, 뿌려진 전도지는 팔만 장이 되고, 일 년을
이렇게 하면 삼백만 장이 넘게 된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전도지를 뿌리든지 간에, 우리의 촛점은
모든 것을 포함한 놀라우신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에 맞추어야 한다 아멘 많은 경우 복음을
전할 때 우리는 많은 말을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우리의 생활과
표현으로 그리스도를 공급하는 사람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영적인 것을
말하지 않을 지 모르지만, 사람들은 우리에게 뭔가 다른 것이 있다고 느낄 것이다 아멘 최근에
나는 전화로 한 직원과 대화를 했는데, 그녀는 나에게 어떻게 지내느냐고 물었다 나는 "잘
지냅니다" 라고 대답했고 나도 그녀에게 어떻게 지내느냐고 물었다 그녀는 "아주 좋습니다"
라고 대답했다 그녀의 대답을 들었을 때 나의 영 안에는 어떤 느낌이 들었고 믿음으로 나는
이렇게 말했다 " 당신은 믿는이가 틀림없군요, 왜냐하면 그렇게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주 예수님을 믿는 사람뿐이기 때문이죠" 그러자 그녀는 "맞아요, 그런데 그것을 어떻게 아셨죠?
라고 말했다 사실 나는 몰랐다 그러나 나의 영 안에 작은 느낌이 있었고, 나의 부담은 그리스도를
그녀 안에 분배하는 것이었다 아멘! 오 주 예수님, 우리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첫댓글 참 감동적이고 멋진 이러한 예화대로 살기를 깊이 서원합니다. 어제 저녁 저도 똑같은 내용의 비디오 메세지를 공부했습니다만, 비디오 내용을 글자 그대로 재현하신 <나다니엘 김>님의 정성과 실력에 존경과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제가 실시간과 비디오 집회 그리고 지체를 통하여 반복하여 누린 mp3까지 한 5번정도 들어서 지체들과 교통과 섞임의 누림이 충만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1 시간 이상 내용을 5 번이나 반복하여 들으시고 이 원고를 만드셨군요. 그러실 줄 알았습니다. 저는 주로 간단한 레코드 테이프를 여러 번 듣고 내용을 즐겨 옮겨적곤 했습니다만, 그 정성이 보통이 아닌 줄 알기 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나다니엘 김>님의 성실하심에 완전히 반하고 말았습니다.
연회원이신 분들은 한국복음서원에 mp3가 올라 왔습니다 마우스 우측으로 저장하시고 곰플레이로 계속들으면 6일간의 메세지를 2개씩 연속으로 휴가를 누리면서 한번더 하나님의 복음을 보기 원합니다 그리고 지체들과 지속적으로 섞임으로 교통을 나누기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휴가 중에도 <하나님의 복음> 비디오를 계속 들으시면서 지체들과 교통을 기쁘게 누리시는 <나다니엘 김>님의 본을 받아 저도 쉬지 않고 매진하겠습니다.
이러한 사역의 메세지를 누릴 때에 정말 주요한 것은 강연하는 분의 영을 누리는 것이며 메세지의 의도를 따라 누리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제목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은 창세기 부터 시작하여 계시록에 이르기 까지 기록된 사실을 전파하며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저자의 영을 통하여 계시하여 준것입니다 우리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하십니다 아멘 할렐루야 !!
아멘!! 온 존재가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사람으로서 생활 속에서 적용해 가는 모습이 아릅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