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새벽 6시에 일어나고 싶어서 일어난 건 아니에요..ㅜㅜ
눈을 뜨고 일어나 보니 6시..ㅜㅜ
어제 그 더운 날, 그것도 가장 덥다는 12시부터 2시에
친구랑 이대를 한 바퀴 돌고 집에 오니 엄청 졸린 거 있죠?ㅜㅜ
더워서 잠시 선풍기에 몸을 맡기고 바람을.../
그후, 침대에 눕자마자 바로 잠이 들어버렸죵..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절 계속 긁어서 일어났습죠.
긁지만 않았으면 12시까지 잘 수 잇었는데 아까워요..ㅜㅜ
결론은 지금 졸려요..
역시 6시에 일어나는건 무리였어요.
전 이만 다시 침대로...
친신환영합니다. 19여자
1-친분정리는 먹는건가요?
하시는 분들이 맣아서 저도 할까, 하고 생각했으나 귀찮으니까 패스.
더군다나 전 제 친분들이 누군지도 기억 안나요.
비유랑,푸른이랑, 은음언니랑, 일홍이 밖에 기억나요. /기억력이 좀 볍신이라..
2-무사 백동수 OST인 신성우의 고여 듣기 좋군요~
들려드리고는 싶지만 돈이 없어서 배경음악을 하지 못한다는..ㅜㅜ
첫댓글 ㅎㅎㅎㅎ ost는 역시 넘 듣기 좋은듯 ㅇㅇㅇ
응응, OST는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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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 재밌어ㅋㅋ /기억할게. 메모장에 저장하지않아서 외워야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