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교는 25.3월에 대규모 학급감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근 아파트 내 신설교 개교로 인함 / 절반 이하 수준으로 감축)
저는 25.3.1.~ 26.2.28 까지 육아휴직을 희망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6.3.1에 복직을 희망했을 때, 제 자리가 없는 경우, 강제전보되는지요? 이때 궁금한것은
1. 전보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관내전보자 -> 관외전보자 -> 신규발령 - > 파견 모두 발령 난 다음에 남는 자리에 가나요?
순서가 맨 뒷순서가 된다면, 차라리 24년도 하반기에 내신을 내는 것이 낫나 싶어서 여쭈어봅니다.
만약, 관내전보자와 함께 난다면 제가 가지고 있는 점수로 발령이 나나요? (내신을 쓰지 않은 상태라.. 아마 아닐것같긴 한데요ㅠ)
순서와 절차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2. 휴직 상태에서도 관내내신을 낼수 있나요? 25년 11월에 내신을 내는것도 고려대상에 있습니다.
3. 강제 전보가 된다면 그 다음 학교에서는 현학교의 점수는 사라지게 되지요?
4. 제가 현교에서
21년: 모두 근무
22년: 6개월 17일 근무 후 휴직
23년: 휴직후 복직하여 6개월 15일 근무
24년: 모두 근무
입니다.
수원에서의 첫 학교인데 최대한 많이 근무하려면
현교3점+ 강제전보될 경우 2년 근무+ 관내 전보하여 5년 ->이후 관외전보
이렇게 가능할까요?
답변 미리 감사드리며,
늘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재능기부로 운영해주시는 이 카페가 인사관련 궁금증이 있을 때마다 큰 도움이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1. 복직시 자리가 없을 경우 현임교 인근학교에 우선 배치합니다.
2. 다음 해 3.1.자 복직 예정이면 휴직 중에 타시도 파견교환이나 관외전보 내신 가능합니다,
3. 자리가 없어 타교 배치된 경우 전임교 경력이나 가산점은 없어집니다.
4. 10년 근무 후 관외전보 가능합니다.
제가 감축으로 튕긴사례인데 순번이 관내내신자ㅡ튕기는자ㅡ타시도ㅡ신규 순이었어요 참고하셔요! 관내 우선배치후 그다음 연락왔었어요. 튕기게되면 전임교경력 없어지고 새로쌓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