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올해 들어 지금까지 400개 기업에 노동법 위반 혐의로 처벌
https://www.aljazeera.com/economy/2023/9/15/malaysia-penalises-400-companies-so-far-this-year-for-violating-labour-laws
Malaysia penalises 400 companies so far this year for violating labour laws
Human Resources Minister V Sivakumar says firms have been fined more than $500,000 over breaches i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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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시바쿠마르(V Sivakumar) 인사부 장관은 2023년 기업들이 위반으로 인해 5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링크입니다. [파일: Hasnoor Hussain/Reuters]
게시일: 2023년 9월 15일2023년 9월 15일
말레이시아 국영 통신사 베르나마(Bernama) 통신은 인사부 장관 V 시바쿠마르(V Sivakumar)의 말을 인용해 올해 현재까지 400개 기업에 대해 노동법 위반 혐의로 조치를 취했다고 보도했다.
노동부 노동부는 272명의 고용주에 대해 총 217만 링깃(463,0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법원은 128명의 고용주에게 총 242,000링깃(51,7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Bernama는 목요일에 Sivakumar의 말을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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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vakumar는 노동 위반에는 불법 임금 공제가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관은 회사 이름을 밝히지 않았고, 노동 관련 범죄에 대한 세부사항도 밝히지 않았다.
말레이시아는 팜유부터 의료용 장갑, 반도체 칩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제조하는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링크입니다.
말레이시아 기업은 최근 몇 년 동안 말레이시아 제조 및 농장 산업에 널리 고용된 이주 노동자에 대한 학대 혐의로 미국 으로부터 금지 조치를 받았습니다 .
강제노동 혐의에는 빚더미, 과도한 노동시간, 여권 보유, 비위생적인 기숙사 등이 포함됐다.
말레이시아는 2030년까지 강제노동 관행을 철폐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출처 : 로이터